● 원어민강사 "영어 가르쳐줄께 하룻밤 OK?"

길창수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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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도 한국오면 영어강사 벼슬"

원어민강사 "영어 가르쳐줄께 하룻밤 OK?", 네티즌 분노

 

● 원어민강사 "영어 가르쳐줄께 하룻밤 OK?"''리틀 미스 콜로라도 소녀 살해사건''을 기억 하시는가.


지난 1996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미국에서는 여러 어린이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던 존버넷 램지양이 자기 집 지하실에서 목 졸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사건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 시키며 큰 이슈로 떠 올랐지만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은채 미궁에 빠졌다.


그런데 지난 16일 범인이 10년 만에 태국 방콕에서 체포됐다. 용의자는 존 마크 카(41)였다.


그는 램지를 살해한 후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10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해왔다.


특히, 범인은 "한국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친 적이 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어떻게 살해범이 한국에서 강사로 둔갑 할 수 있냐"며, "원어민 강사의 자격조건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원어민강사 "영어 가르쳐줄께 하룻밤 OK?"
▲ 용의자 존 마크 카(41)는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를 했었다고 밝혔다.



■ 한국은 원어민 강사들의 섹스 천국?


원어민 강사의 퇴폐 행위와 자격 논란에 대한 문제는 오래전 부터 제기돼 왔다. 원어민 강사를 고용하고 있는 학원 및 학교 관계자는 "그들 때문에 곯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얼마전 ''영어마을''에서 원어민 강사가 학생 몸에 손을 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은 부주기 수로 일어난다고 학원 관계자는 얘기한다.


원어민 강사의 퇴폐 문제에 정통한 한 네티즌은 "한국 여성을 성 노리개감으로 생각하는 원어민 강사도 문제지만 외국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한국 여성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나이트나 홍대 클럽등 유흥업소에는 원어민 강사가 영어를 가르쳐준다며 여자들을 유혹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덧붙혔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의 한 폭로 사진 카페에서 제작한 원어민 강사들의 한국 여성 농락 실태이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336&boardtype=news&boardco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