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마음이 다쳐서 듣고 ㅡ*

조성옥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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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

이런 가사가 있답니다.

전 정말 병원에 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진 후 심장이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몇년 동안 느껴저서 20대의 어느 날 병원에 갔습니다.

" 선생님 제가 심장이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것 같이 아픕니다. "

선생님은 말 없이 웃으시더군요. 그래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 정상 "

선생님은 제가 나가기전에 힘내라고 말해주시더군요.

당시엔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이제야 알겠답니다.

전... 요즘도 가끔씩 심장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