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한동원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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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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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듯

차디찬 가슴이 출렁이네요

울먹거린 가슴이

너를 찾아 헤메다

제 풀에 쓰러지네요

잊어야 하는데

쉽게 사그러지지가 않아

너무 미안해서

또 미친 그리움에

널 볼 수 없는 아쉬움에

내려놓기만 하네요

세상이 힘들어

돌아볼수 없는데

너의 또렷한

느낌이 항상

내 마음 언저리에

머무는건 뭐야!

흘려갈수 없어

멈출 수 없어

꿈에서 깨어

눈 감은 채

그 때를

희미하게 생각하며

영원히

눈 뜨지 않기를

기도하려고

추억속에 맴돌며

속아버리는 건

거짓이 나를

지배하는거잖아!

Say never please me again!

가까스로 다잡으려고 해도

너무 지나가버린

후회뿐이잖아!

한 줄기 눈물이

오늘 밤

나를 다시

부르려 해도

나의 발걸음에

지친

더딘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스치는 바람에

계절이 나를

데려가 주지만

나는

이 방 안에

너만 그리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