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일 빠른 행사중 하나인 어린이날~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희집은 단기방학이긴 한데, 빅터가 일요일 야구를 하러 가야하고, 월요일은 출근을 하기 때문에 평상시 주말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그래서 지인들과 근처 공원에 도시락싸서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사실, 멀리 다녀오자면 교통막히는것도 만만치 않아서 특히 무슨무슨 날이다 하면 명절을 제외하고는 멀리 가지를 않거든요. 하지만, 아이를 위한 엄마의 별식만은 빠뜨릴수가 없어요. 평소에도 간식을 챙겨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어린이날인데, 좀더 특별한 요리가 필요하잖아요. 어린이날을 대비해 만들어본 감자칩과 치즈햄버거에요. 햄버거는 둥근빵에 고기나 생선등을 구워 얹은 샌드위치를 말하기도 하지만, 햄버그 스테이크용의 다진고기를 일컫기도해요. 그래서 치즈를 다진 소고기속에 넣고 구워 치즈햄버거를 만들고, 감자를 모양내어 구워 예쁜 감자칩을 만들었어요. < 치즈햄버거와 감자칩 재료 > 치즈햄버거 : 소고기 간것 300g, 체다치즈 40g, 바베큐소스 2Ts, 마늘 3톨, 소금 ¼ts, 후추약간 감자칩 : 감자 3개(400g), 식물성기름, 소금약간 그럼, 우리 아이를 위한 요리 만들기 시작합니다~ 치즈햄버거를 먼저 만들어요. 1. 체다치즈는 4등분을 해줍니다. 체다치즈 말고 녹아흐르는 치즈를 원할때는 모짜렐라치즈를 넣지 마시고, 슬라이스 치즈를 조각내어 겹쳐 넣어주세요. 슬라이스 치즈는 같은 체다치즈여서 짭쪼름한 맛이 나지만, 모짜렐라 치즈는 치즈자체의 맛이 없어서 버거를 만들었을때 맛이나질 않아요. 2. 소고기는 한우를 준비했어요.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하지만, 요리를 했을때 소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소고기 다짐육에 마늘을 다져넣고, 바베큐소스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치대주세요. 몇번만 골고루 섞는 느낌으로 치대도 금새 찰기가 생겨요. 3. 양념한 소고기는 4등분한다음 둥글게 만들어 가운데 치즈를 넣어주세요. 4. 그리고, 위를 오므려 모양을 잡아줍니다. 5. 표면이 맨들해지면 팬위에 올리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 ~ 18분가량 구워주세요. 오븐마다 다르니 색깔을 보고 갈색이 돌면 꺼내주세요. 6. 드디어 치즈햄버거가 만들어졌어요. 동글동글 도톰한게 맛있어 보이죠? 속에는 치즈가 얌전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체다치즈도 녹기는 하는데, 모짜렐라 치즈같지는 않고요, 짭쪼름해서 햄버거와 간이 잘 맞는답니다. 이제 감자칩을 만들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긴다음 두께 1 cm 로 슬라이스해 줍니다. 그리고, 모양틀로 모양을 내주세요. 2. 모양낸 감자는 흐르는 물에 씻어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4. 전분을 제거한 감자의 물기를 뺀다음 팬위에 얹고, 위아래로 뒤집어가며 오일스프레이를 뿌리고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분간 구워주면 고소한 감자칩 완성이에요.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튀긴 감자칩에 비해 깔끔하면서도 고소하고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포곤포곤한 감자칩이 완성되었어요. 방울토마토와 함께 먹도록 접시위에 올려주었어요. 케찹과 별도의 바베큐 소스도 함께 주면 좋아요. 치즈햄버거를 한쪽 잘라 바베큐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짭쪼름한 치즈와 부드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드네요... 조슈아는 먹으면서 내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에 바빴어요. 늘 엄마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잘 먹어줘서 엄마에게 힘을주는 사랑둥이랍니다. 감자칩도 모양을 내니 좀더 예뻐보이지 않으세요? 케첩을 찍으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어린이날, 아이가 원하는곳에 가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는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원하는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번거로울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이와 함께 직접 요리도 만들어보거나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을 함께 읽는것도 좋겠구요~~~ 부모와 함께하는 그시간이 아이에게는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될꺼에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활짝웃는 시간 되세요~!!! http://happysongstory.com http://www.cyworld.com/happysongstory
★ 예쁜 감자칩과 치즈햄버거 - 어린이날, 주말별미 ★
5월 제일 빠른 행사중 하나인 어린이날~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희집은 단기방학이긴 한데,
빅터가 일요일 야구를 하러 가야하고,
월요일은 출근을 하기 때문에
평상시 주말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그래서 지인들과 근처 공원에 도시락싸서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사실, 멀리 다녀오자면 교통막히는것도 만만치 않아서
특히 무슨무슨 날이다 하면 명절을 제외하고는 멀리 가지를 않거든요.
하지만, 아이를 위한 엄마의 별식만은 빠뜨릴수가 없어요.
평소에도 간식을 챙겨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어린이날인데,
좀더 특별한 요리가 필요하잖아요.
어린이날을 대비해 만들어본 감자칩과 치즈햄버거에요.
햄버거는 둥근빵에 고기나 생선등을 구워 얹은 샌드위치를 말하기도 하지만,
햄버그 스테이크용의 다진고기를 일컫기도해요.
그래서 치즈를 다진 소고기속에 넣고 구워 치즈햄버거를 만들고,
감자를 모양내어 구워 예쁜 감자칩을 만들었어요.
< 치즈햄버거와 감자칩 재료 >
치즈햄버거 : 소고기 간것 300g, 체다치즈 40g, 바베큐소스 2Ts, 마늘 3톨, 소금 ¼ts, 후추약간
감자칩 : 감자 3개(400g), 식물성기름, 소금약간
그럼, 우리 아이를 위한 요리 만들기 시작합니다~
치즈햄버거를 먼저 만들어요.
1. 체다치즈는 4등분을 해줍니다.
체다치즈 말고 녹아흐르는 치즈를 원할때는
모짜렐라치즈를 넣지 마시고,
슬라이스 치즈를 조각내어 겹쳐 넣어주세요.
슬라이스 치즈는 같은 체다치즈여서 짭쪼름한 맛이 나지만,
모짜렐라 치즈는 치즈자체의 맛이 없어서
버거를 만들었을때 맛이나질 않아요.
2. 소고기는 한우를 준비했어요.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하지만,
요리를 했을때 소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소고기 다짐육에 마늘을 다져넣고,
바베큐소스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치대주세요.
몇번만 골고루 섞는 느낌으로 치대도 금새 찰기가 생겨요.
3. 양념한 소고기는 4등분한다음
둥글게 만들어 가운데 치즈를 넣어주세요.
4. 그리고, 위를 오므려 모양을 잡아줍니다.
5. 표면이 맨들해지면 팬위에 올리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2 ~ 18분가량 구워주세요.
오븐마다 다르니 색깔을 보고 갈색이 돌면 꺼내주세요.
6. 드디어 치즈햄버거가 만들어졌어요.
동글동글 도톰한게 맛있어 보이죠?
속에는 치즈가 얌전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체다치즈도 녹기는 하는데,
모짜렐라 치즈같지는 않고요,
짭쪼름해서 햄버거와 간이 잘 맞는답니다.
이제 감자칩을 만들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긴다음
두께 1 cm 로 슬라이스해 줍니다.
그리고, 모양틀로 모양을 내주세요.
2. 모양낸 감자는 흐르는 물에 씻어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4. 전분을 제거한 감자의 물기를 뺀다음
팬위에 얹고,
위아래로 뒤집어가며
오일스프레이를 뿌리고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5분간 구워주면
고소한 감자칩 완성이에요.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튀긴 감자칩에 비해
깔끔하면서도 고소하고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포곤포곤한 감자칩이 완성되었어요.
방울토마토와 함께 먹도록 접시위에 올려주었어요.
케찹과 별도의 바베큐 소스도 함께 주면 좋아요.
치즈햄버거를 한쪽 잘라 바베큐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짭쪼름한 치즈와 부드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드네요...
조슈아는 먹으면서 내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에 바빴어요.
늘 엄마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잘 먹어줘서
엄마에게 힘을주는 사랑둥이랍니다.
감자칩도 모양을 내니 좀더 예뻐보이지 않으세요?
케첩을 찍으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어린이날,
아이가 원하는곳에 가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는것도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원하는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번거로울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이와 함께 직접 요리도 만들어보거나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을 함께 읽는것도 좋겠구요~~~
부모와 함께하는 그시간이 아이에게는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될꺼에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활짝웃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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