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윤혜진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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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이별의 아픔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왔다 .

 

사랑한다며 자기는 다른남자랑 다르다며 ,

우린 평생사랑하자며 ,

달콤한말들로 다신 남자들의 뻔한말에 속지않으리 다짐해놓고

또 그렇게 사랑하게 만든 뒤 ,

눈물을 흘리게했다 .

 

매번 똑같은 방법으로 속아 넘어가는 여자들의 잘못일까 .

아니면 ,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건내는 남자들의 잘못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