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양승열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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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등 많은 곡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져있는 가수 조덕배 씨가

지난달 23일 뇌출혈로 쓰러져 아신 병원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중 재활 치료 비용에 부담을 느껴

1주일만에 퇴원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여전히 한쪽팔에 (오른쪽 )마비 증상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항상 짚고 다니던 이제는 이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약간의 언어 장애도 함깨 겪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병원을 가보든 우리주위에 이런 분들을 흔히 접할수는 있지요

하지만 저는 오늘 조덕배님의 이야기를이럲게 드릴수 밖에 없었는 마음이 있었지요

저는 한국을 가장 가깝게 느끼며 가장 빨리 많은 정보를 알기위해 항상 컴퓨터에 다운 받아 듣고 있는 FM 음악 방송을 언제나

켜두고 집안청소 요리 다림질 등등 을 하는 습관이 있지요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라디로 음악 방송을 듣고 있었죠

조덕배시의 음악이 흐르고 (그대 내아음에 들어오며 )음악이 끝나자 아나운서가 조덕배님의 지금사정을 말하더군요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 가만히 듣고만 있었지요

뇌출혈 그리고 비용이없어 퇴원 ...

하지만 그다음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였지요

청주 어느 병원에 가난한 어린소녀가 입원을 했었지만 퇴원할 돈이없어 많이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우연히 조덕배씨가

알고 는 직접 청주까지 내려가 자선라이브를 열어 모여진 현금으로 그소녀를 퇴원시켰다는 것이 였습니다

마약복용으로 15년간 허송세월을 보냈던 자기자신의 과거를 뉘우치고 지금까지 많은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지금의 자신은 돈이 없어 더이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퇴원을 했다는 아나운서에 말에 나는 코끝이 찡 했답니다

아나운서 말로는 자존심이 강한 조덕배씨는 그어떤 도움도 받지 않을 사람이라 말하더군요

그래 ~세상은 아직 말세는 아니야 !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이야 !

이런사람이 많이 있을꺼야 ~!!

남모르게 좋은일 하는 사람이 조덕배 씨뿐 아니라 또많이 있을꺼야 !

그런 마음으로 저는 조덕배씨를 위하여 잠시 머리숙여 쾌유를 비는 기도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