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의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게자리에서도 소개했지만, 사자자리는 그 대하 드라마의 프롤로그, 가장 첫 전투에서 태어났다. 장소는 그리스 네메아의 숲. 이곳에는 신화 속에서도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괴물 에키드나와 티폰이 낳은 거대 사자가 군림하고 있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에게 이 사자를 토벌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둘의 싸움은 무시무시한 지구전으로 나타났다.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사자를 긴박감 속에서 기다리는 헤라클레스. 마침내 나타난 사자는 화살도 통하지 않고 방망이도 부러져 결국 맨손으로 싸우게 된다. 헤라클레스는 혼신을 다해 사자의 목을 조르고 결국 토벌에 성공한다. 이후 헤라클레스는 이 사자의 가죽을 자신의 힘의 상징으로서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그 힘에 대한 경의인지, 사자는 헤라클레스가 죽은 뒤 제우스의 손에 의해 별자리가 되었다.
사자자리의 수호성은 태양. 수호신은 예술의 신인 아폴론. 심볼마크는 헤라클레스가 쓰러트린 사자의 꼬리라고 한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장점
태양과 같은 화사함과 예술성
사자 = 백수의 왕. 그리고 태양의 보호를 받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그런 이미지 그대로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 눈에 띄고 싶어하여 화려한 일, 고저스한 일을 매우 좋아한다. 여행을 할 때도 싼 여관보다는 스위트 룸 등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타입. 굉장히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도 특징이다.
또한, 리더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있다. 자신의 공간에 친구나 동료를 모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파티를 개최하거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즐겁고 신나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이라면 누님, 언니 입장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타고난 것처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당당한 태도, 꿍꿍이나 흥정은 싫어하는 솔직함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집단의 리더 역할을 맡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창의성, 표현력이 뛰어난데다 화려한 분위기도 갖추고 있어 아이돌, 인기인으로서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타인에게 복종하지 않고 자신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타입. 표현방법도 시적이며 드라마틱하고, 때로는 센티멘탈하고 서정적, 정열이 넘치는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을 뚝뚝 흘리는 감수성 등 다채로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연애에서는 상대와 함께 서로를 가꾸면서 발전해나가는 연애를 지향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연애를 능숙하게 잘 해낸다. 상대에게도 자신과 같은 스타일을 요구하며, 그럼으로써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사자자리. 그런 사자자리의 화려한 연애 스타일은 두 사람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부러워할 정도. 그런 연애를 할 수 있는 것도 사자자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단점
어린애 같은 태도, 금방 꺾이는 높은 콧대
의외로 비판에 약한 면이 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을 때, 주목을 받지 못할 때 사자자리는 쉽게 무너진다. 그렇게 되면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더욱 독선적이 되며 불만을 늘어놓거나 제멋대로 굴면서 마치 어린애처럼 굴기 쉽다. 사람들을 가리는 것도 심하며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생각도 없다. 아이 같은 타입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원인은 지나친 자기 중심적인 생각. 연애면에서도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좋은 방향에서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나올 때는 문제없지만, 상대를 강제로 굴복시켜 자신이 주도권을 쥐려고 하는 어두운 감정도 가지고 있다. 좋은 라이벌로 상대를 볼 수 있다면 멋진 커플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흘러간다면 위험요소가 있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순진무구하며 직구 승부를 좋아하는 타입. 그러나 그러한 성향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면 단순하고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이지 못하므로 남에게 쉽게 속아넘어가는 경향도 있다. 막무가내로 행동하며 견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겉보기에 크고 두근거리는 계획에 쉽게 참가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한다. 자신은 제대로 계획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허점 투성이인 경우도 많다. 단기적으로 결과를 내려고 하는 성격도 그런 모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스로는 파단을 잘 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며 나아간다면 해결할 수 있다는 낙천적인 자신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의 변화에 둔한 부분도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특기
암사자와 수사자, 행동양식은 정반대?!
백수의 왕, 사반나에 군림하는 용맹한 헌터. 사자자리의 성격은 실제 사자의 모습을 투영시킨 것. 이것은 반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반은 다르다. 사자자리의 요소(Element)는 불로, 뜨겁게 불타는 정열이지만 사실 남성과 여성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사자자리의 남성은 중요한 순간에 파워를 발휘하고 의지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조금 다르다. 느긋하게 사람들에게 맡기고 특히 여성이 뭔가 해주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결혼 전에는 매우 자극적인 데이트로 즐겁게 해주지만, 막상 결혼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타입. 그러면서도 기념일에는 드라마틱한 추억을 준비하는 등 종잡을 수 없다. 마치 암사자에게 모든 사냥을 맡겨놓고 느긋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수사자의 모습과 동일하다. 사자자리 남성은 여성의 활약에 느긋하게 여성을 활약하게 하는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사자자리 남성을 공략할 때는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가 볼 때 놔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당당하게 보스로서 군림하고 있을 것 같은 사자자리지만, 실제로는 여성을 서포트하는 역할이 더욱 잘 맞는다.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암사자에게 힘과 개성을 발휘하여 먹이를 사냥해서 자신에게 오라는 메시지. 성장하고 싶어하는 여성에게 있어 일견 독점욕이 강해 보이는 사자자리 남성은 파트너로서 부리기 쉬운 상대인 것이다. 단, 그런 암사자를 많이 데리고 있고 싶다는 갈망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사자자리 여성은 타고난 일꾼. 그것도 혼자만의 힘으로 성취해내려고 하는 정신력과 근성의 소유자이다. 싱글맘, 낡은 가게의 후계자, 작은 그룹의 여사장 등 자신이 선두에 서서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멋진 실적을 거두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역경을 역경이라 생각하지 않고 밝게 일하며 보람을 느낀다. 그야말로 사자자리의 여성은 마치 홈 드라마의 여주인공처럼 중요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별자리가 보는 사자자리
Good!
양자리 : 양자리와 사자자리는 현재에만 얽매이지 않고 정열을 가지고 함께 내일을 향해 걸어가고 달려갈 수 있는 사이. 밀고 당기기나 흥정에는 능하지 않지만 두 사람 모두 솔직하기 때문에 상대의 속셈을 알려고 하는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으며 가볍게 어울릴 수 있는 상대로 여겨진다. 또, 확실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사자자리는 양자리가 볼 때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라는 느낌도 있다. 취미, 레저면에서도 화려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계이다.
쌍둥이자리 :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사자자리를 쌍둥이자리는 즐거운 기분으로 대할 수 있다. 또, 쌍둥이자리가 캐치한 새로운 정보를 사자자리도 흥미를 가지고 직접 시험해 보려고 하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쌍둥이자리는 굉장한 기쁨을 느낀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트 코스, 레스토랑 등 자극적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계.
천칭자리 : 미의식이 높고 센스가 좋은 천칭자리는 사자자리에게 있어 마음이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대로 다가간다. 반대로 천칭자리에게 있어서는 사자자리가 항상 화려함을 추구하고 밝게 빛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노력이 매우 부러우며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서 참고하고 싶은 대상. 즉, 서로 함께 함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며 아름답고 화려한 삶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상대라고 할 수 있다.
사수자리 : 자신이 관심이 많은 것에는 타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는 관계.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서로 신뢰할 수 있으며 절차탁마할 수 있는, 좋은 의미에서의 라이벌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사수자리는 불의 요소(Element)를 가지고 있지만 빛이라기보다는 그늘에 가깝다. 그런 성향을 사자자리가 밝게 평가해주면 보다 깊은 신뢰감을 주고받을 수 있다.
So so!
게자리 : 어디서든 외향적이며 밝게 행동하는 사자자리지만 가끔은 피곤해서 상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도 있는 법. 게자리는 그런 사자자리의 어린애처럼 순진한 어리광을 받아주면서 자신의 깊고 넓은 애정을 확인한다. 사자자리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기만을 게자리는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프라이드로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것은 마이너스. 딱딱한 갑옷을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어울리고 싶은 상대이다.
사자자리 : ‘가치관’이 맞는 상대. 연인이나 부부가 되더라도 친구 같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궁합이다. 단, 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함께 즐거운 일을 할 때가 아니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사랑이나 정과는 인연이 없는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좋은 방향으로 간다면 서로의 재능을 확인해주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전갈자리 : 일반적으로는 빛과 그림자의 관계로 가장 궁합이 나쁘다고 말하는 관계이다. 그러나 전갈자리는 사자자리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특히 섹스 면에서는 정반대인 만큼 깊게 빠질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사자자리의 어린애 같은 면도 전갈자리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으며, 남을 속이지 않는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가진다.
물병자리 : 상식적인 룰보다 자신이 정한 룰을 지키는 물병자리가 볼 때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념, 정의를 솔직히 지키는 사자자리와는 때때로 완고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다 토론에 불이 붙는 경우도. 그러나 서로 속에 쌓아두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격한 토론을 하면 오히려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가 되며, 같은 취미를 가졌을 경우 특히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Bad!
황소자리 : 자신의 결단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자자리가 볼 때 황소자리는 자신의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으며, 반대로 황소자리는 그런 사자자리가 짜증내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너무 없는 것처럼 여겨져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1대 1의 관계를 중시하는 황소자리에게 있어 항상 활달하며 화려한 모임을 즐기는 사자자리는 신뢰할 수 없는 상대처럼 보인다.
처녀자리 : 현실에 필요한 것을 확실히 생각하고 싶어 하는 처녀자리가 볼 때 사자자리의 비계획적인
모습은 용납할 수 없는 것. 사자자리가 하는 말마다 그저 꿈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짜증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사자자리의 그런 성격으로 인한 인기는 처녀자리에게는 없는 것이기 때문
에 그것을 질투라는 형태로 느끼게 되면서 괜한 주역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내가 더 실력이 있
는데, 라고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염소자리 : 타인보다 한 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타입의 염소자리가 볼 때 항상 앞에 나서려고 하고, 눈에 띄려고 하는 사자자리의 행동은 지나치게 고상하고 거만한 것으로 비춰진다. 사자자리가 이야기를 듣는 입장일 때는 호감을 가지지만, 모든 일을 결정하려고 하면 염소자리는 사자자리의 곁을 떠나갈 것이다.
물고기자리 :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파악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물고기자리에게 있어 사자자리의 둔한 성격은 거칠고 차가운 사람, 이라는 인상을 준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상대와 감정을 공유하며 안심하는 등, 사람들에게 잘 의지하는 물고기자리의 방식도 사자자리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사자자리의 터프하고 밝은 성격은 물고기자리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사자자리
Leo (7/23~8/22)
밝고 화려한 천성적으로 타고난 아이돌,
흥정에는 능하지 않지만 사람이 좋은 타입.
※별자리 이야기
헤라클레스의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게자리에서도 소개했지만, 사자자리는 그 대하 드라마의 프롤로그, 가장 첫 전투에서 태어났다. 장소는 그리스 네메아의 숲. 이곳에는 신화 속에서도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괴물 에키드나와 티폰이 낳은 거대 사자가 군림하고 있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에게 이 사자를 토벌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둘의 싸움은 무시무시한 지구전으로 나타났다.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사자를 긴박감 속에서 기다리는 헤라클레스. 마침내 나타난 사자는 화살도 통하지 않고 방망이도 부러져 결국 맨손으로 싸우게 된다. 헤라클레스는 혼신을 다해 사자의 목을 조르고 결국 토벌에 성공한다. 이후 헤라클레스는 이 사자의 가죽을 자신의 힘의 상징으로서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그 힘에 대한 경의인지, 사자는 헤라클레스가 죽은 뒤 제우스의 손에 의해 별자리가 되었다.
사자자리의 수호성은 태양. 수호신은 예술의 신인 아폴론. 심볼마크는 헤라클레스가 쓰러트린 사자의 꼬리라고 한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장점
태양과 같은 화사함과 예술성
사자 = 백수의 왕. 그리고 태양의 보호를 받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그런 이미지 그대로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 눈에 띄고 싶어하여 화려한 일, 고저스한 일을 매우 좋아한다. 여행을 할 때도 싼 여관보다는 스위트 룸 등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타입. 굉장히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도 특징이다.
또한, 리더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있다. 자신의 공간에 친구나 동료를 모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파티를 개최하거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즐겁고 신나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이라면 누님, 언니 입장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타고난 것처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당당한 태도, 꿍꿍이나 흥정은 싫어하는 솔직함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집단의 리더 역할을 맡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창의성, 표현력이 뛰어난데다 화려한 분위기도 갖추고 있어 아이돌, 인기인으로서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타인에게 복종하지 않고 자신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타입. 표현방법도 시적이며 드라마틱하고, 때로는 센티멘탈하고 서정적, 정열이 넘치는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을 뚝뚝 흘리는 감수성 등 다채로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연애에서는 상대와 함께 서로를 가꾸면서 발전해나가는 연애를 지향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연애를 능숙하게 잘 해낸다. 상대에게도 자신과 같은 스타일을 요구하며, 그럼으로써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사자자리. 그런 사자자리의 화려한 연애 스타일은 두 사람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부러워할 정도. 그런 연애를 할 수 있는 것도 사자자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단점
어린애 같은 태도, 금방 꺾이는 높은 콧대
의외로 비판에 약한 면이 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을 때, 주목을 받지 못할 때 사자자리는 쉽게 무너진다. 그렇게 되면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더욱 독선적이 되며 불만을 늘어놓거나 제멋대로 굴면서 마치 어린애처럼 굴기 쉽다. 사람들을 가리는 것도 심하며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생각도 없다. 아이 같은 타입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원인은 지나친 자기 중심적인 생각. 연애면에서도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좋은 방향에서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나올 때는 문제없지만, 상대를 강제로 굴복시켜 자신이 주도권을 쥐려고 하는 어두운 감정도 가지고 있다. 좋은 라이벌로 상대를 볼 수 있다면 멋진 커플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흘러간다면 위험요소가 있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순진무구하며 직구 승부를 좋아하는 타입. 그러나 그러한 성향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면 단순하고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이지 못하므로 남에게 쉽게 속아넘어가는 경향도 있다. 막무가내로 행동하며 견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겉보기에 크고 두근거리는 계획에 쉽게 참가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한다. 자신은 제대로 계획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허점 투성이인 경우도 많다. 단기적으로 결과를 내려고 하는 성격도 그런 모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스로는 파단을 잘 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며 나아간다면 해결할 수 있다는 낙천적인 자신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의 변화에 둔한 부분도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당신의 숨겨진 비밀 : 특기
암사자와 수사자, 행동양식은 정반대?!
백수의 왕, 사반나에 군림하는 용맹한 헌터. 사자자리의 성격은 실제 사자의 모습을 투영시킨 것. 이것은 반은 맞다고 볼 수 있지만, 반은 다르다. 사자자리의 요소(Element)는 불로, 뜨겁게 불타는 정열이지만 사실 남성과 여성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사자자리의 남성은 중요한 순간에 파워를 발휘하고 의지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조금 다르다. 느긋하게 사람들에게 맡기고 특히 여성이 뭔가 해주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결혼 전에는 매우 자극적인 데이트로 즐겁게 해주지만, 막상 결혼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타입. 그러면서도 기념일에는 드라마틱한 추억을 준비하는 등 종잡을 수 없다. 마치 암사자에게 모든 사냥을 맡겨놓고 느긋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수사자의 모습과 동일하다. 사자자리 남성은 여성의 활약에 느긋하게 여성을 활약하게 하는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사자자리 남성을 공략할 때는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가 볼 때 놔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당당하게 보스로서 군림하고 있을 것 같은 사자자리지만, 실제로는 여성을 서포트하는 역할이 더욱 잘 맞는다.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암사자에게 힘과 개성을 발휘하여 먹이를 사냥해서 자신에게 오라는 메시지. 성장하고 싶어하는 여성에게 있어 일견 독점욕이 강해 보이는 사자자리 남성은 파트너로서 부리기 쉬운 상대인 것이다. 단, 그런 암사자를 많이 데리고 있고 싶다는 갈망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사자자리 여성은 타고난 일꾼. 그것도 혼자만의 힘으로 성취해내려고 하는 정신력과 근성의 소유자이다. 싱글맘, 낡은 가게의 후계자, 작은 그룹의 여사장 등 자신이 선두에 서서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멋진 실적을 거두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역경을 역경이라 생각하지 않고 밝게 일하며 보람을 느낀다. 그야말로 사자자리의 여성은 마치 홈 드라마의 여주인공처럼 중요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별자리가 보는 사자자리
Good!
양자리 : 양자리와 사자자리는 현재에만 얽매이지 않고 정열을 가지고 함께 내일을 향해 걸어가고 달려갈 수 있는 사이. 밀고 당기기나 흥정에는 능하지 않지만 두 사람 모두 솔직하기 때문에 상대의 속셈을 알려고 하는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않으며 가볍게 어울릴 수 있는 상대로 여겨진다. 또, 확실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사자자리는 양자리가 볼 때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라는 느낌도 있다. 취미, 레저면에서도 화려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계이다.
쌍둥이자리 :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사자자리를 쌍둥이자리는 즐거운 기분으로 대할 수 있다. 또, 쌍둥이자리가 캐치한 새로운 정보를 사자자리도 흥미를 가지고 직접 시험해 보려고 하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쌍둥이자리는 굉장한 기쁨을 느낀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트 코스, 레스토랑 등 자극적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계.
천칭자리 : 미의식이 높고 센스가 좋은 천칭자리는 사자자리에게 있어 마음이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대로 다가간다. 반대로 천칭자리에게 있어서는 사자자리가 항상 화려함을 추구하고 밝게 빛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노력이 매우 부러우며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서 참고하고 싶은 대상. 즉, 서로 함께 함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며 아름답고 화려한 삶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상대라고 할 수 있다.
사수자리 : 자신이 관심이 많은 것에는 타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나아가려고 하는 관계.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서로 신뢰할 수 있으며 절차탁마할 수 있는, 좋은 의미에서의 라이벌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사수자리는 불의 요소(Element)를 가지고 있지만 빛이라기보다는 그늘에 가깝다. 그런 성향을 사자자리가 밝게 평가해주면 보다 깊은 신뢰감을 주고받을 수 있다.
So so!
게자리 : 어디서든 외향적이며 밝게 행동하는 사자자리지만 가끔은 피곤해서 상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도 있는 법. 게자리는 그런 사자자리의 어린애처럼 순진한 어리광을 받아주면서 자신의 깊고 넓은 애정을 확인한다. 사자자리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기만을 게자리는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프라이드로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것은 마이너스. 딱딱한 갑옷을 벗어던지고 순수하게 어울리고 싶은 상대이다.
사자자리 : ‘가치관’이 맞는 상대. 연인이나 부부가 되더라도 친구 같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궁합이다. 단, 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함께 즐거운 일을 할 때가 아니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사랑이나 정과는 인연이 없는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좋은 방향으로 간다면 서로의 재능을 확인해주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전갈자리 : 일반적으로는 빛과 그림자의 관계로 가장 궁합이 나쁘다고 말하는 관계이다. 그러나 전갈자리는 사자자리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특히 섹스 면에서는 정반대인 만큼 깊게 빠질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사자자리의 어린애 같은 면도 전갈자리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으며, 남을 속이지 않는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가진다.
물병자리 : 상식적인 룰보다 자신이 정한 룰을 지키는 물병자리가 볼 때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념, 정의를 솔직히 지키는 사자자리와는 때때로 완고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다 토론에 불이 붙는 경우도. 그러나 서로 속에 쌓아두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격한 토론을 하면 오히려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가 되며, 같은 취미를 가졌을 경우 특히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Bad!
황소자리 : 자신의 결단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자자리가 볼 때 황소자리는 자신의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으며, 반대로 황소자리는 그런 사자자리가 짜증내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너무 없는 것처럼 여겨져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1대 1의 관계를 중시하는 황소자리에게 있어 항상 활달하며 화려한 모임을 즐기는 사자자리는 신뢰할 수 없는 상대처럼 보인다.
처녀자리 : 현실에 필요한 것을 확실히 생각하고 싶어 하는 처녀자리가 볼 때 사자자리의 비계획적인
모습은 용납할 수 없는 것. 사자자리가 하는 말마다 그저 꿈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짜증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사자자리의 그런 성격으로 인한 인기는 처녀자리에게는 없는 것이기 때문
에 그것을 질투라는 형태로 느끼게 되면서 괜한 주역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내가 더 실력이 있
는데, 라고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염소자리 : 타인보다 한 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타입의 염소자리가 볼 때 항상 앞에 나서려고 하고, 눈에 띄려고 하는 사자자리의 행동은 지나치게 고상하고 거만한 것으로 비춰진다. 사자자리가 이야기를 듣는 입장일 때는 호감을 가지지만, 모든 일을 결정하려고 하면 염소자리는 사자자리의 곁을 떠나갈 것이다.
물고기자리 :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파악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물고기자리에게 있어 사자자리의 둔한 성격은 거칠고 차가운 사람, 이라는 인상을 준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상대와 감정을 공유하며 안심하는 등, 사람들에게 잘 의지하는 물고기자리의 방식도 사자자리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사자자리의 터프하고 밝은 성격은 물고기자리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