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권지용

정윤희2009.05.05
조회255

to.권지용.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빈다.

마음에있던 모든 안좋고 오빠를 괴롭히는 마음들

씻어내길 바래본다.

내가 오빠를 알고 사랑하게된지도 언 3년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기도 하였다.

거짓말로 하여금 표절논란이 있질않았나.

옷사건을 비롯해 요즘엔 작곡을 대신해준다는 소리까지..

아플만도 하였다.하지만 분명히 이런 우여곡절 속에서도

꿋꿋히 잡초처럼 살아남아 우리곁에 빛나는 별이되주었지.

그러나 이제는 오빠도 견딜수 없을만큼 큰 아픔이 찾아왔나보구나.

아무리 우리 뷔아피들이 모든 아픔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어도

좋다고 하겠지만, 오빠에겐 목숨보다 소중히여기는 존재들에게

그런 아픔을 맛보게 하기는 싫었겠지.

우는 모습도 좋은 일에서 흘리는 기쁨에 눈물만 보여주었고,

웃는 모습은 우리에게서 얻었다며 기뻐하던 좋은 웃음만

그런 웃음만 우리에게 보여주었지.

사랑하는 권지용.인간으로서 너의 열정과 희망,소망을 보고

사랑하게되었고,아직도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보아서

응원할수 있게되었다.아직도 나는 오빠만을 기다리며

살고있다.하루하루 힘들때 당신의 웃는모습을 보며 힘을내곤 한다.

아직도 내곁에서 웃으며 살아숨쉬고 있는 그모습에

저절로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런글을 올리는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정말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이런말 한번쯤

전해주고 싶었다.비록 이글을 못볼께 뻔하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위로가 되길 바래본다.

수많은 뷔아피들이 당신의 아픔을 가져가길 원하고.

당신이 돌아오길 바라고,그만 아프길 바라고.

유럽에서 다치지 않길 바랄뿐이다.당신이

지금 거기서 마음에 상처를 다못 치유할게 뻔하지만.

당신은,당신은 나약하지 않기에 이악물고 싸워왔던 9년이란

세월을 헛되게 생각하지않고 놓아버리지 않을 사람이란걸

난 잘알고 있기에,아직은 할일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당신인걸 알기에,나는 그대에게 실망할수가 없어.

빨리 돌아오라고 재촉할수도 없어.그대가 아플땐 어깨를

빌려주겠다고 되네이고 또 되네였고.다짐하고 또 다짐했기에.

난 당신에게 어깨를 네어주고 편한히 쉬라고 얘기하고 싶을 뿐이지.

한번쯤은 내품에 안겨서 울어주길 빌고 또 빌뿐이야.

당신이 아플때 내가 당신곁에 있고 당신이 아플때

내곁에 당신이 있다는걸 느끼고 싶을 뿐이야.

내가 힘들때 당신의 그미소를 보고 일어서는 것처럼

당신이 힘들때 내가 당신을 일으켜 세워주고 싶을뿐이야.

당신에게 악감정을 가지고있다면 그감정들을 내가 떠맡고

싶을 뿐이야.당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감정들을 영원히 당신곁에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야.

그러니까.천천히 와도 좋으니까 부탁이야.

제발 그곳에서 모든 안좋은 감정들 잊고

마음에 있는 병 그곳에 두고와.그곳에 쓰레기통에

처박아 두고와 다시는 고개를 둘수없게 찾아올수 없게

불에 태워버리고 와.사랑하니까 기다릴수 있어.

기다리고 있을께.....빨리 돌아오란말 안할께....

그러니까 제발...제발 다나아서와...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