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화) 엄청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다. - 장소 : 다대포해수욕장 - 준비물 : 약간의 넉넉한 배짱, 약간의 쨀 수 있는 배, 나의 다리인 애마, 내 사랑 캐백이, 도톰하지만 5천원도 안되는 돈이 든 지갑, 알람용으로 사용하는 휴대폰, 유일한 친구 0.5 담배 반갑, 언제 녹을지 모르는 얼음물 500ml 1통! - 이동 소요시간 : 왕복 1시간 - 배회시간 : 대략 1시간정도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그 누군가가 다녀간 흔적들 그 흔적에는 추억이라는 단어가 남겨진다. 마음을 담아 모래사장이라는 공간에 그려 올려진 것들 그 마음은 바람이 그 마음은 파도가 씻어 가겠지... 그 마음은 어떠한 마음이였을까... 무엇을 갈구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무엇을 희망하는가! 오늘만은 오늘만은 아이들이 부럽다. 저 아이들이... 따사로운 햇살아래 여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가득하다. 여름은 기다리지 아니하여도 올터인데... 익숙함이라는 것은 버려짐이라는 것은 남겨짐이라는 것은 모두 같다. 어릴적 참 많이도 먹고 싶었던 음료다. 캔의 색깔이 마음이 들었고 그 맛이 마음에 들었고 그것엔 추억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나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던.... 쌕쌕을 많이 먹었다면, 아마 난 씩씩한 놈이 되어 있을터인데... 추억이라는 것은 마음에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노래에도 어떤 그림에도 어떤 사진에도 어떤 장소에도 어떤 사람에게도 어떠한 그 모든 익숙함이 묻어나는 것들에...
산책을 하다
2009. 5. 5(화) 엄청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다.
- 장소 : 다대포해수욕장
- 준비물 : 약간의 넉넉한 배짱, 약간의 쨀 수 있는 배, 나의 다리인 애마, 내 사랑 캐백이,
도톰하지만 5천원도 안되는 돈이 든 지갑, 알람용으로 사용하는 휴대폰,
유일한 친구 0.5 담배 반갑, 언제 녹을지 모르는 얼음물 500ml 1통!
- 이동 소요시간 : 왕복 1시간
- 배회시간 : 대략 1시간정도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그 누군가가 다녀간 흔적들
그 흔적에는 추억이라는 단어가 남겨진다.
마음을 담아 모래사장이라는 공간에 그려 올려진 것들
그 마음은 바람이
그 마음은 파도가 씻어 가겠지...
그 마음은 어떠한 마음이였을까...
무엇을 갈구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무엇을 희망하는가!
오늘만은
오늘만은
아이들이 부럽다.
저 아이들이...
따사로운 햇살아래
여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절함이 가득하다.
여름은 기다리지 아니하여도 올터인데...
익숙함이라는 것은
버려짐이라는 것은
남겨짐이라는 것은
모두 같다.
어릴적 참 많이도 먹고 싶었던 음료다.
캔의 색깔이 마음이 들었고
그 맛이 마음에 들었고
그것엔 추억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나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던....
쌕쌕을 많이 먹었다면, 아마 난 씩씩한 놈이 되어 있을터인데...
추억이라는 것은 마음에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노래에도 어떤 그림에도 어떤 사진에도
어떤 장소에도 어떤 사람에게도 어떠한 그 모든 익숙함이 묻어나는 것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