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jun story ] 잘 알고 있는걸,,,

이준식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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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에 담배 한모금에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삼킬 수 있다면

 

눈물에 울음에

 

슬픔을 함께 흘려 보낼 수 있다면

 

상처에 도려낸 살에

 

아픈 추억을 함께 도려 낼 수 있다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난 왜 멈추지 못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