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교제를 하다가 커플 안에서 싸움이 발생하면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서로 안에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를 다른 사람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다.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가져가는 이유 중 하나는 제 3자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문제를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상 타당하지가 않다.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제3자에게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문제는 그 사람과 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풀어가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나는 공동체 생활과 특별히 CCC사랑방 훈련을 2년간 받은 사람으로 관계의 깊은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는 의외로 제3자에게 하소연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결론은 항상 그 사람과 이야기해서 직접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에 대해 당사자와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더 크게 증폭되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머릿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며 수만 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지만 현실은 전혀 바뀐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지 알아요?!”라고 말해도 소용없다. 상대와 그 문제에 대해 진전이 있는 진지한 대화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태도는 지나치게 소모적이며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자와 이야기 하라. 다만 단어 선택을 지혜롭게 할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상대의 게으름이 문제라면, “너는 너무 게을러!”라고 말하기보다 “자매는 지나치게 낙천적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이 더 부드럽고 유머가 있다. 분명 같은 상황을 놓고 표현하는 말임에는 틀림없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은 천지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이삭이 형 에서를 만나러 갈 때 그는 아내들에게 그 문제의 해결권을 맡기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며 철저히 그 문제를 놓고 기도했으며 그 후에는 담대히 형에게 나아갔다. 그리고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했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창33:10)
야곱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정확히 간파하고 있었다. 직접 문제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 했으며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했다. 마음의 분노가 사라진 에서를 보며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우리의 교제 안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문제가 있는 사람과 직접 이야기하라, 그리고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하라. 관계가 눈 녹듯이 풀릴 것이다.
이성문제 해결의 열쇠
이성교제를 하다가 커플 안에서 싸움이 발생하면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서로 안에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를 다른 사람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다.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가져가는 이유 중 하나는 제 3자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문제를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상 타당하지가 않다.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제3자에게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문제는 그 사람과 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풀어가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나는 공동체 생활과 특별히 CCC사랑방 훈련을 2년간 받은 사람으로 관계의 깊은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는 의외로 제3자에게 하소연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결론은 항상 그 사람과 이야기해서 직접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에 대해 당사자와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더 크게 증폭되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머릿속으로는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며 수만 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지만 현실은 전혀 바뀐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이 고민했는지 알아요?!”라고 말해도 소용없다. 상대와 그 문제에 대해 진전이 있는 진지한 대화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태도는 지나치게 소모적이며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자와 이야기 하라. 다만 단어 선택을 지혜롭게 할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상대의 게으름이 문제라면, “너는 너무 게을러!”라고 말하기보다 “자매는 지나치게 낙천적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이 더 부드럽고 유머가 있다. 분명 같은 상황을 놓고 표현하는 말임에는 틀림없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은 천지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이삭이 형 에서를 만나러 갈 때 그는 아내들에게 그 문제의 해결권을 맡기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며 철저히 그 문제를 놓고 기도했으며 그 후에는 담대히 형에게 나아갔다. 그리고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했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창33:10)
야곱은 문제해결의 열쇠를 정확히 간파하고 있었다. 직접 문제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 했으며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했다. 마음의 분노가 사라진 에서를 보며 형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우리의 교제 안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문제가 있는 사람과 직접 이야기하라, 그리고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하라. 관계가 눈 녹듯이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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