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2009)

홍상철2009.05.07
조회79
박쥐 (2009)

감독 - 박찬욱

배우 -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김인환 外

 

 

" 뱀파이어가 된 신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

 

이 영화를 소개할 때 가장 많이 이용되는 문구이다.

 

이용되는 문구.

 

박찬욱 감독 특유의 음향, 상상력,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스토리의 전개, 건빵의 별사탕과 같은 재치,

 

송강호, 김해숙, 김인환, 신하균, 오달수와 같은 개성있는

 

캐릭터에 김옥빈이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에너지에

 

영화는 박찬욱스타일로 잘 버무려 진듯하다.

 

개인적으로 집착하는 연인들의 사랑을 피와 섹스,

 

그리고 죽음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표현해냈다고 느껴졌고

 

미묘한 공감대가 형성 되기도 하였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매력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면

 

이번 '박쥐' 역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