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클림트의 ‘아기’는 푸른색과 노란색, 붉은 색 등 동양적인 유행 컬러가 화폭에 가득하다. ‘아기’는 전시장 출구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1층과 2층을 거쳐 지칠 법한 관람객들을 한순간에 압도해버린다. 바로 색채와 구도 때문이다.
원색의 천 더미가 마치 쓰러질 듯 불안하게 화폭을 가득 채웠다.
그림 맨 위로는 아이가 하얀 얼굴을 살포시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은 클림트가 죽기 1년 전 그에게는 극도로 짧은 작업 기간인 사나흘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1918년 2월 6일 뇌일혈로 세상을 떠나기 전, 1917년에 그렸다.
1917년은 그에게 의미 있는 해다. 아들 구스타프 짐머만을 마지막으로 만난 해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클림트의 그림 모델, 마리아 짐머만이다.
클림트는 마리아와 결혼은 하지 않고 오토와 구스타프 두 아들을 낳았으나, 오토가 죽고 연락을 끊었다.
클림트는 부모도 일찍 죽었고, 아들 역시 일찍 죽었다.
클림트는 아버지와 동생이 모두 같은 병인 뇌일혈로 죽었고, 뇌일혈에 대한 두려움도 어찌하지 못했다. 그가 느낀 죽음의 공포나 압박감은 그림에서 자주 발견된다. ‘아기’에서도 화려한 색과 문양이 그림을 가득 채워 빈틈이 하나도 없이 답답하다. ‘폐쇄 공포증’이 있다고 알려진 클림트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클리트는 급하고 참을성이 없었다고 한다.
그의 극도의 불안증은 도리어 세기의 명작들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일까? 클림트의 ‘아기’가 무조건 천진난만하게 보이진 않는다. 꽤 위압적이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선 때문만은 아니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이 도도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럼에도 반전은 있다. 아이의 볼과 오른손의 분홍 기운을 보면 희망이 느껴진다. 주먹을 쥔 아이의 손과 입술은 빨갛게 도드라지고, 다채로운 천 조각은 이제 아이 앞에 펼쳐질 다양한 일상의 빛깔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기’를 보고 있자면, 죽음을 두려워했으나 그 속에서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한 클림트가 그대로 보이는 것만 같다.
클림트는 60대까지 살고 싶어 했으나 50대에 죽었다.
불경기일수록 도리어 화려한 원색이 유행하는 것처럼, 괴로울수록 희망을 품는 게 해법이다. 클림트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삶이 고단한 사람들이라면 클림트의 ‘아기’를 보자. 삶에 대한 고통과 희망이 동시에 있다.'
유디트Ⅰ
유디트...
언냐의 말로는,(이하 모두 '元'의 말을 요약)
▶'신화?? 에서 적장의 머리를 벤 용감한 여인으로 많은 화가들이 그렸다고 했다.
그래서 용감무상, 천하제일, 여장군, 남자보다 나은 여인, 최고의 여전사 의 타이틀을 들고 다녔고, 많은 화가들도
그녀를 장군감 으로 그렸다고 했다.
하지만 클림트는 이를 재해석하여, 남자를 파멸로 몰고가는 매혹적인, 고혹적인, 말하자면 팜므파탈의 이미지로
그려냈다고 했다.
옷을 봐라~~ 대체 저게 어딜봐서 장군옷이냐~~
저렇게 두고 보니 사실 어떻게 적장의 머리를 베었는지 알것같기도 하다능..;;(완전 팜므파탈의 정석 급...) ◁
오히려 유디트의 관능적인... 반쯤감긴 짝눈이 보는사람을 단칼에 유혹하는 그런....'
클림트가 액자까지 한세트로 구성한 것을 보면,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린 그림이라는 느낌...
쉴레의 그림...
쉴레는 정말로 클림트가 사망하는 순간 그의 초상을 그렸을까??
'元' 의 말은 "어!" 였고, 종환이형 (Re'J)의 말은 "자기 어머니의 임종순간을 사진으로 담은 작가도 있는데 뭘."
이라는 말이었다.
언냐의 말대로, 클림트의 그림보다 선이 더 강렬하고, 더 퇴폐적이고...
내가 생각하기엔 색도 더 강렬한듯....
이하 드로잉의 작품들...
많이 본얼굴 아니니??? (베토벤프리즈)
5시 20분쯤 입장했는데,
현준이 화장실 가느라, 나와서 찬바람 맞으며 10분 휴식하고 (덕에 정말 잘 쉬어서 고맙다능)
다시 한번 더 둘러보고 1,2층 계단사이에서 한번 쉬고, 포토타임과 약 20분 기다리면서
'元' 의 노트에 드로잉 연습하고,
30분부터 40분까지, 조금 바쁘게 움직이면서 사진찍고... 나와서는 아트샵에서 엽서고르고..;;
(사실 클림트노트 사고싶었는데 10000원이라는 가격에 포기..;;)
ㅋ
정말 재밌었다.. ^-^!
2/3 (전시내용 - Klimt in Korea 2009) 끝...
1/3 (입장전 - Klimt in Korea 2009)는 이전글에서 전개되었습니다.
3/3 (내려오는 길 - Klimt in Korea 2009)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클럽분들은 2/3(전시내용 - Klimt in Korea 2009) 내용만 보여집니다.
전시내용 (Klimt in Korea 2009)
klimt in Korea 2009.
이 전시는 사실 한국과 일본이 약 100년 이내의 마지막 해외전시를 가지고 맞짱 뜬 전시였다.
결국 한국으로 결정이 났ek.(훗~ 원숭이들 ㅡㅡ^)
그리고...
전시회장에 들어가면서, '元'과 함께오길 잘했다는 생각...
만약 수뉘결혼식에 제천 -> 청량리 열차의 표가 매진되지 않았다면,
나는 홀로 한가람관으로 돌진했을 터이고, 적어도 이런 기회는 없었을 것 같다.
특히 나는 인상파사람들 위주로 그림을 봐왔기 때문에, 클림트는 조금은 생소하다능....
하지만 언냐는 글치 않다는거~
클림트와 에곤쉴레의 그림들을 다 꿰고있는 이사람의 설명을 들으면
'대략 도슨트의 설명이 아깝지 않았다.' 라고 생각한다.
현준군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이 녀석이 사람다리만 봐서 그런지 심심해 하는것 같아,
언냐와 번갈아가면서 안고 업고... 그러면서 다녔다..
(흠...5월1일... 집에선 내가 도서관에 간 줄로만 안다... 임용재수생의 입장이 뭐 글치 뭐 ㅜㅠ
만약 방송국 카메라에 이 장면이 찍혔다면 난 맞아죽겠지? ㅋㅋㅋ)
음~ 언냐 말대로 현준이의 그림보는 실력이...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보단 괜찮은듯...
적어도 전시장 들어오자마자 지루하다고 울고불고 하는 옆 아이들보다
훨씬 진지했다능... 다음에 만약 기회된다면 또 같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ㅋ
차라리 조금 일찍가서 덕수궁+시청광장+청계천이나 63빌딩이나...
이녀석 나들이 사진을 찍어줘도 좋을 뻔...
무튼!!!
적어도 우리갈 때는 클림트 클럽회원자격으로 갔기 때문에 10분간의 포토타임이 있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041650
클럽장님께 완전 감사 (^^) (__) (^^)
30분에 언급없이 시작되므로, 30분에 유디트에 급 몰릴것을 예상, 사람이 많을 때 용쓰면서 찍느니,
사람들 빠지면 찍겠다고 전시회장 처음 시작지점으로 왔다...
거긴 휑~~ 하니 우리가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2층으로 올라갈 때, 한무리의 사람들이
계단을 뛰어내려오드라.. '훗~~' 그르길래 머리를 써야지 ㅡㅡ;;
"언냐~ 사진을 부탁해요~~ㅋ"
"사진? 있는대로 다 찍어주겠으~"
'元'의 카메라가 내 꺼보다 백만배 이상 좋기 때문에, 사진은 언냐에게 맡기고
나는 현준이가 폰카로 사진 담는걸 도와주기로...
이때는 따로 움직이는게 편했던 것 같다.
전시회장 이쪽저쪽 안고다니면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찍으면서 좋아라~ 하는걸 보니 함께오길 잘한것 같다능..ㅋ
아마 어린이집 가서 자랑할 거리가 많이 생긴것 같다. ^-^!
총체적인 전시개요는 아래 클림트전 공홈을 참조 하세요.
http://www.klimtkorea.co.kr/index.php
아래... 전시장의 주요작품들이에요~
마리 브로아니크 부인 초상...
도록을 안사는 이유가 이 사진에 잘 나타나있다.
가보면 한장의 사진인데,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한장의 그림으로 변해버린다.
적어도 어깨선, 얼굴의 윤곽, 보석의 질감과, 빛에따른 얼굴과 드레스의 명암까지....
나는 베토벤프리즈, 유디트 보다도 이 그림이 클림트 그림
(앞으로 나올.. 그림과 금박공예의 만남과는 다른, 순수그림)
의 정수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꼼꼼한걸 보면 '元' 의 말대로 클림트는 정말 강박증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말하길 "야~ 저기 선 봐바.. 군더더기 없이 한번에 그은거...긋고 깔끔하게 하려고 지우던가 한번에 그은거야..."
은물고기???
(이 앞에 의학 도 있었지만, 고건 사진에 없넹..;;)
클림트가 그린 여자들의 얼굴은 거의 이모양이다...여인 얼굴의 표준형이라고 해도 될 듯 ㅡ,.ㅡa
슬슬... 퇴폐적, 팜므파탈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물론 금물고기만큼은..;;)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알려진 황금빛이 없는...하지만 상당히 매혹적인...
우리에게 알려진 레모네이드가 아닌, 원래의 핸드메이드 레모네이드... 그런느낌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작품은 클림트가 의뢰를 받아 만든 작품이 아닌,
지극히 클림트의 개인적인 관심을 반영한 작품이라 한다. 죽음에 대한~
어머니처럼 정신질환을 앓다 죽을것 같은 두려움, 어쩌면 이런 강박증이 클림트의 앞서 말한 강박증과
이어질지도...
그러고 보니 불쌍한...
작가들은 줴다 정신병환자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네...
이거 뭐였드라 ㅡ,.ㅡa
말하기로는,
"이거 곡선.... 이런걸 잘 못그리겠어... 뭐.. 신체의 곡선이나 손같은거 말야... 그래서 난 사람들어간 그림을 잘 못그리지..."
근데 이그림, 저번 '덕수궁- 퐁비두센터특별전' 에서 이런류의 그림을 본것같다.
여인을 물의 흐름과 함께 표현한...
밑으로 베토벤프리즈 시리즈...
'元' 이 마음이 급한 나머지 제1벽면의 사진을 놓치고 말았다...
베토벤프리즈에 관한 전체적인 설명은 이하 블로그
http://blog.naver.com/armada0219/50042378719
을 참고하길 바란다.
무튼 3면을 감싸고 있는 이 베토벤프리즈의 방에 들어가면...
그 웅장함과 교향곡이 어울림에 감동~ 또 감동~~ 꺅!!!
이건 제3벽면....의 주요장면이다.
살짝 이야기 하자면,
제1벽면의 내용은 인류가 구원을 간청하는 장면이 있다.
부유하는 여인들의 중심에는 각국의 사람들이 한 기사에게 무릎을 꿇고 간청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기사가 바로 베토벤이다.
제2벽면은 아래에 있지만, 인류를 유혹하는 괴물과 그 요소들이 나열된다.
갈망, 음탕, 무절제, 질병, 광기, 죽음 등....
이 난관을 넘어가야 하지만 인류는 너무 힘들다...
중간의 오랑우탄처럼 생긴...
알고보니 그게 괴물 타이푼 이란다. 어째 뒤에 뱀꼬리가 있드라니, 상반신은 사람형상이고 하반신은 뱜이다~
제3벽면은
구원받은 인류의 장면이다.
사실 제3벽면 앞쪽에는 시를 읊조리고 있는 여인이 있는데,
시로서 구원을 받는단 이야기이고, 궁극의 절정에는 부유하여 노래하는 여인들 중앙에 구원받은 남녀한쌍이있다.
여기에 베토벤교향곡이 펑펑 터지면...
정말... 디진다....
역시 제 3벽면...
제2벽면...
한번에 보기에도, 야시시하고 병들어보이고, 정신줄 놓은것처럼 보이고, 무절제해보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우탄이처럼 생긴 타이푼이 있다. 뒤에는 뱀꼬리라능...
(각각의 요소들이 이 그림에 모두 녹아있다. 찾아보시길 ^^)
역시 제2벽면...
포스터중 한 장면...
뭐였드라..;; 사실 포스터는 관심있게 보지않아 잘 모르겠다.
클림트판 아담과 이브...
지금 이게 상반신만 나와서 글치 하반신까지 다 있다.
아래 손이 잘려있는데,
이 밑으로 그리다 지운건지 미완성인건지... 손이 없다. (실제라면 경악할..;;)
미완성작이라는 말이 없는것으로 보아서는 분명 일부러 지운 것일텐데.....
몰라~ pass...
아기(요람)...
아이를 찾아봐라....
현준이는 금방 찾았다... ㅋ
나는 이 정신없음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지만, 꼼꼼히 보는 '元' 은 좀 더 다른 느낌을 가지지 않았을까??
이하 내용는 신문에서 발췌...
(http://news.cyworld.com/view/20090408n02304 )
기사내용이 넘 좋아서 거의전문을 퍼왔다. 이런 기사 써주신거에 정말 감사하다.
'특히 클림트의 ‘아기’는 푸른색과 노란색, 붉은 색 등 동양적인 유행 컬러가 화폭에 가득하다. ‘아기’는 전시장 출구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1층과 2층을 거쳐 지칠 법한 관람객들을 한순간에 압도해버린다. 바로 색채와 구도 때문이다.
원색의 천 더미가 마치 쓰러질 듯 불안하게 화폭을 가득 채웠다.
그림 맨 위로는 아이가 하얀 얼굴을 살포시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은 클림트가 죽기 1년 전 그에게는 극도로 짧은 작업 기간인 사나흘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1918년 2월 6일 뇌일혈로 세상을 떠나기 전, 1917년에 그렸다.
1917년은 그에게 의미 있는 해다. 아들 구스타프 짐머만을 마지막으로 만난 해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클림트의 그림 모델, 마리아 짐머만이다.
클림트는 마리아와 결혼은 하지 않고 오토와 구스타프 두 아들을 낳았으나, 오토가 죽고 연락을 끊었다.
클림트는 부모도 일찍 죽었고, 아들 역시 일찍 죽었다.
클림트는 아버지와 동생이 모두 같은 병인 뇌일혈로 죽었고, 뇌일혈에 대한 두려움도 어찌하지 못했다. 그가 느낀 죽음의 공포나 압박감은 그림에서 자주 발견된다. ‘아기’에서도 화려한 색과 문양이 그림을 가득 채워 빈틈이 하나도 없이 답답하다. ‘폐쇄 공포증’이 있다고 알려진 클림트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클리트는 급하고 참을성이 없었다고 한다.
그의 극도의 불안증은 도리어 세기의 명작들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일까? 클림트의 ‘아기’가 무조건 천진난만하게 보이진 않는다. 꽤 위압적이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선 때문만은 아니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이 도도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럼에도 반전은 있다. 아이의 볼과 오른손의 분홍 기운을 보면 희망이 느껴진다. 주먹을 쥔 아이의 손과 입술은 빨갛게 도드라지고, 다채로운 천 조각은 이제 아이 앞에 펼쳐질 다양한 일상의 빛깔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기’를 보고 있자면, 죽음을 두려워했으나 그 속에서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한 클림트가 그대로 보이는 것만 같다.
클림트는 60대까지 살고 싶어 했으나 50대에 죽었다.
불경기일수록 도리어 화려한 원색이 유행하는 것처럼, 괴로울수록 희망을 품는 게 해법이다. 클림트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삶이 고단한 사람들이라면 클림트의 ‘아기’를 보자. 삶에 대한 고통과 희망이 동시에 있다.'
유디트Ⅰ
유디트...
언냐의 말로는,(이하 모두 '元'의 말을 요약)
▶'신화?? 에서 적장의 머리를 벤 용감한 여인으로 많은 화가들이 그렸다고 했다.
그래서 용감무상, 천하제일, 여장군, 남자보다 나은 여인, 최고의 여전사 의 타이틀을 들고 다녔고, 많은 화가들도
그녀를 장군감 으로 그렸다고 했다.
하지만 클림트는 이를 재해석하여, 남자를 파멸로 몰고가는 매혹적인, 고혹적인, 말하자면 팜므파탈의 이미지로
그려냈다고 했다.
옷을 봐라~~ 대체 저게 어딜봐서 장군옷이냐~~
저렇게 두고 보니 사실 어떻게 적장의 머리를 베었는지 알것같기도 하다능..;;(완전 팜므파탈의 정석 급...) ◁
오히려 유디트의 관능적인... 반쯤감긴 짝눈이 보는사람을 단칼에 유혹하는 그런....'
클림트가 액자까지 한세트로 구성한 것을 보면,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린 그림이라는 느낌...
쉴레의 그림...
쉴레는 정말로 클림트가 사망하는 순간 그의 초상을 그렸을까??
'元' 의 말은 "어!" 였고, 종환이형 (Re'J)의 말은 "자기 어머니의 임종순간을 사진으로 담은 작가도 있는데 뭘."
이라는 말이었다.
언냐의 말대로, 클림트의 그림보다 선이 더 강렬하고, 더 퇴폐적이고...
내가 생각하기엔 색도 더 강렬한듯....
이하 드로잉의 작품들...
많이 본얼굴 아니니??? (베토벤프리즈)
5시 20분쯤 입장했는데,
현준이 화장실 가느라, 나와서 찬바람 맞으며 10분 휴식하고 (덕에 정말 잘 쉬어서 고맙다능)
다시 한번 더 둘러보고 1,2층 계단사이에서 한번 쉬고, 포토타임과 약 20분 기다리면서
'元' 의 노트에 드로잉 연습하고,
30분부터 40분까지, 조금 바쁘게 움직이면서 사진찍고... 나와서는 아트샵에서 엽서고르고..;;
(사실 클림트노트 사고싶었는데 10000원이라는 가격에 포기..;;)
ㅋ
정말 재밌었다.. ^-^!
2/3 (전시내용 - Klimt in Korea 200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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