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내가 밤하늘 별을 올려다보는데 걸리는 시간 2초 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20초 내가 메일을 체크하고 답장을 보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에 10분 하지만, 너한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으면서 라디오를 듣는 시간은 100분 버스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혼자 웃는 시간 1분 근데 버스 안에서 너를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은 20분 봄바람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건 다 너 때문... 어느새 어른이 돼가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다 너 때문... 너를 만나면 방과 후에 청소를 다 마친 기분이 되고, 너를 보면 초콜릿 쿠키가 가득 든 상자를 받은 기분이 되지. 내가 어제 너한테 고백했던 대로 난 널 좋아해 우리끼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시간을 넘어 100년이라는 큰 고개도 넘을 수 있기를... "사랑한다." She, 고마워! 다시 한 번 글로 고백 도장 찍어줘서... 하~ 어제 고백 해준 것도 고마웠는데 이렇게 메일 받고 나니까 날개를 단 기분이다. 나한테 남자친구 있는 거 알면서도 씩씩하게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너 너한테 일주일만 시간 달라고 말했는데, 덕분에 일주일 되기도 전에 너에게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그렇게나 많이 내 생각을 한단 말이니?" 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난 얼굴 빨게 진체로 이렇게 물을 거야 음... 남자친구는 신경 안 쓸래. 좀 무섭지만 내 마음대로 할래 난. 그래도 되는 거지? 세상엔 정말 많은 형태의 사랑이 있는 거고, 언제가 됐건 내 맘에 쏙~ 드는 거 집어야 되는 거 맞는 거지? 마음 가는 데로 살자! 나 언제가 부터 버릇처럼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살았었는데, 이젠 그렇게 할래 우리 더도 말구 100년만 사귀자! 응? 마지막 끝까지 알았지?
[그남자,그여자] 우리 더도 말구 100년만 사귀자!
He,
내가 밤하늘 별을 올려다보는데 걸리는 시간 2초
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20초
내가 메일을 체크하고 답장을 보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에 10분
하지만, 너한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으면서 라디오를 듣는 시간은 100분
버스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혼자 웃는 시간 1분
근데 버스 안에서 너를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은 20분
봄바람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건 다 너 때문...
어느새 어른이 돼가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다 너 때문...
너를 만나면 방과 후에 청소를 다 마친 기분이 되고,
너를 보면 초콜릿 쿠키가 가득 든 상자를 받은 기분이 되지.
내가 어제 너한테 고백했던 대로 난 널 좋아해
우리끼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시간을 넘어
100년이라는 큰 고개도 넘을 수 있기를...
"사랑한다."
She,
고마워! 다시 한 번 글로 고백 도장 찍어줘서...
하~ 어제 고백 해준 것도 고마웠는데
이렇게 메일 받고 나니까 날개를 단 기분이다.
나한테 남자친구 있는 거 알면서도 씩씩하게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너
너한테 일주일만 시간 달라고 말했는데,
덕분에 일주일 되기도 전에 너에게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그렇게나 많이 내 생각을 한단 말이니?"
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난 얼굴 빨게 진체로 이렇게 물을 거야
음... 남자친구는 신경 안 쓸래. 좀 무섭지만 내 마음대로 할래 난.
그래도 되는 거지?
세상엔 정말 많은 형태의 사랑이 있는 거고,
언제가 됐건 내 맘에 쏙~ 드는 거 집어야 되는 거 맞는 거지?
마음 가는 데로 살자!
나 언제가 부터 버릇처럼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살았었는데,
이젠 그렇게 할래 우리 더도 말구 100년만 사귀자! 응?
마지막 끝까지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