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텐카쿠에서 오사카성까지 그렇게 멀지 않다. 2,30분내로 도착. 전철을 타고 나오면 바로 오사카 NHK 건물 뒷편이 보인다. NHK 뒷마당??에서 어린 학생들이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외에도 따뜻한 봄바람을 즐기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는 젊은이들도 있었다. (왠지 나 늙은거 같잖아 ㅋㅋ) 그저 여유로워 보여서 부럽기도 했다. 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도 그저 자연스러 ㅋㅋㅋ 건물 뒷편에서 정문방향으로 틀면 바로 건너편으로 오사카성이 보인다. 정말 찾기가 참 쉽죠~잉. 금방 찾을 수 있다. 길 건너 총총총~ 길을 건너 보이는 풍경... 멍멍이들을 안고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 이거이거... 정말 부러웠다. 이분들 말고도 정말 많았으니까~~ 우리 코난이 급 보고 싶어졌고, 같이 일본에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 ㅠㅠ 어딜 가도 반려동물들을 데리고 산책을 할 수 있다니!!! 그저그저 부러웠다. 오사카성으로 들어가기전부터 벚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그저 아름답다고 밖에는... ] 주유패스쿠폰으로 무료이용 할 수 있는 주유열차가 니시노마루정원 야간개장으로 늦게까지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게도 주유열차는 벌써 영업파장을 했고, 저 벚꽃터널을 지나보지 못했다. 주유열차 타면서 꽃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사카성공원내로 고고~ 일본 사람들은 "사쿠라"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까무러칠정도로 벚꽃을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 또는 직장동료, 가족들이 삼삼오오 이곳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니시노마루정원 입구임) 오사카성공원 내에 있는 검도관 예전에 왔을 때는 이곳을 지나지 않아서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는 지나가면서 아이들의 기합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정말 신기한 장면이었나보다. 내 뒤로 외국인들이 참 많이 들어와 한참을 구경하고 동영상도 찍고 있었다. 오사카성공원 앞 마른해자를 건너기 직전... 귀여운 원숭이가 공연을 마치고 철수하는 중이었다.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구경했을텐데~ 아깝당! 오사카성에서 유명한 마른 해자. 다른 해자에는 물이 있지만, 이 곳만은 신기하게 물이 다 말라 풀만 무성하다고... 마른 해자와 벚꽃이라... 참 이쁘다~ ] 오사카성 천수각 나는 이 오사카성 천수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현대적으로 꾸며놓은 천수각 내부가 그다지 내 마음을 끌지 못했다. 일본사람들에게는 자존심과 같은 성이고 말이다.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상징이라고해도 뭐... 그래서 이번에는 안가려고 했는데... 입장무료니까~ ㅠㅠ 하지만, 이 오사카성에도 우여곡절이 많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말 공들여 호화롭게 지은 이 성은 그가 죽고 17년만인 1615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으킨 전투로 파괴되었다. 그 후 1620년 대대적인 개축공사를 해서 10년만에 재건했지만, 다시 36년 뒤에 번개에 맞아 불타버렸다. 지금의 천수각은 1931년에 재건 되었다고 한다. 밤벚꽃 구경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있고해서 올라갔다. 천수각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좋았다. 평일이라 이곳에도 사람 별로 없고~~ 어찌나 좋던지. 여유롭게 봄바람 살랑살랑...하다 못해 좀 차가웠지만 ㅎㅎㅎ 샤치호코 鯱, しゃちほこ : 몸은 물고기고, 머리는 호랑이, 꼬리는 항상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가 나와 있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보통 기와나, 나무, 돌등으로 만들어 성의 지붕에 금박을 입힌 긴샤치(金鯱)로 장식한다. 화재를 막는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옛날 건물이 거의 다 목조건물이다보니... 앗싸! 이제 해가 뉘엇뉘엇... 얼른 니시노마루정원으로 가보쟈~ 고고씽. 밤벚꽃이당!!! 오사카성 천수각 바로 옆에 있는 니시노마루정원으로 가는 길. 들어 올 때도 이곳을 지나왔지만, 이런게 있는지 못 봤다. 사진보다 좀 더 어두워서 첨에는 뭔가 했다. 조금 음산하기도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사랑의 우산~ ㅋㅋㅋ 얼레리 꼴레리~ [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이제 밤 벚꽃 구경을 본격적으로 해보쟈구~
[여행] 간사이여행 1일차 : 오사카성
츠텐카쿠에서 오사카성까지 그렇게 멀지 않다.
2,30분내로 도착. 전철을 타고 나오면 바로 오사카 NHK 건물 뒷편이 보인다.
NHK 뒷마당??에서 어린 학생들이 음악을 틀어놓고 한참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외에도 따뜻한 봄바람을 즐기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는 젊은이들도 있었다. (왠지 나 늙은거 같잖아 ㅋㅋ)
그저 여유로워 보여서 부럽기도 했다. 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도 그저 자연스러 ㅋㅋㅋ
건물 뒷편에서 정문방향으로 틀면 바로 건너편으로 오사카성이 보인다.
정말 찾기가 참 쉽죠~잉. 금방 찾을 수 있다. 길 건너 총총총~
길을 건너 보이는 풍경... 멍멍이들을 안고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
이거이거... 정말 부러웠다. 이분들 말고도 정말 많았으니까~~
우리 코난이 급 보고 싶어졌고, 같이 일본에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 ㅠㅠ
어딜 가도 반려동물들을 데리고 산책을 할 수 있다니!!! 그저그저 부러웠다.
오사카성으로 들어가기전부터 벚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그저 아름답다고 밖에는... ]
주유패스쿠폰으로 무료이용 할 수 있는 주유열차가
니시노마루정원 야간개장으로 늦게까지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게도 주유열차는 벌써 영업파장을 했고, 저 벚꽃터널을 지나보지 못했다.
주유열차 타면서 꽃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사카성공원내로 고고~
일본 사람들은 "사쿠라"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까무러칠정도로 벚꽃을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 또는 직장동료, 가족들이 삼삼오오 이곳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었다.
(니시노마루정원 입구임)
오사카성공원 내에 있는 검도관
예전에 왔을 때는 이곳을 지나지 않아서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는 지나가면서 아이들의 기합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정말 신기한 장면이었나보다.
내 뒤로 외국인들이 참 많이 들어와 한참을 구경하고 동영상도 찍고 있었다.
오사카성공원 앞 마른해자를 건너기 직전...
귀여운 원숭이가 공연을 마치고 철수하는 중이었다.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구경했을텐데~ 아깝당!
오사카성에서 유명한 마른 해자.
다른 해자에는 물이 있지만, 이 곳만은 신기하게 물이 다 말라 풀만 무성하다고...
마른 해자와 벚꽃이라... 참 이쁘다~ ]
오사카성 천수각
나는 이 오사카성 천수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현대적으로 꾸며놓은 천수각 내부가 그다지 내 마음을 끌지 못했다.
일본사람들에게는 자존심과 같은 성이고 말이다.
전국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상징이라고해도 뭐...
그래서 이번에는 안가려고 했는데... 입장무료니까~ ㅠㅠ
하지만, 이 오사카성에도 우여곡절이 많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정말 공들여 호화롭게 지은 이 성은
그가 죽고 17년만인 1615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으킨 전투로 파괴되었다.
그 후 1620년 대대적인 개축공사를 해서 10년만에 재건했지만,
다시 36년 뒤에 번개에 맞아 불타버렸다.
지금의 천수각은 1931년에 재건 되었다고 한다.
밤벚꽃 구경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있고해서 올라갔다.
천수각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좋았다.
평일이라 이곳에도 사람 별로 없고~~ 어찌나 좋던지.
여유롭게 봄바람 살랑살랑...하다 못해 좀 차가웠지만 ㅎㅎㅎ
샤치호코 鯱, しゃちほこ : 몸은 물고기고, 머리는 호랑이, 꼬리는 항상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가 나와 있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보통 기와나, 나무, 돌등으로 만들어 성의 지붕에 금박을 입힌
긴샤치(金鯱)로 장식한다.
화재를 막는 수호신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옛날 건물이 거의 다 목조건물이다보니...
앗싸! 이제 해가 뉘엇뉘엇...
얼른 니시노마루정원으로 가보쟈~ 고고씽. 밤벚꽃이당!!!
오사카성 천수각 바로 옆에 있는 니시노마루정원으로 가는 길.
들어 올 때도 이곳을 지나왔지만, 이런게 있는지 못 봤다.
사진보다 좀 더 어두워서 첨에는 뭔가 했다.
조금 음산하기도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사랑의 우산~ ㅋㅋㅋ
얼레리 꼴레리~ [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
이제 밤 벚꽃 구경을 본격적으로 해보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