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single Rising Sun / Heart, Mind and Soul 2006.04.19
오리콘 데일리 8위 / 위클리 22위
6th single Begin 2006.06.21
타워레코드 판매순위 1위
오리콘 데일리 8위 / 위클리 15위
7th single Sky 2006.08.16
오리콘 데일리 3위 / 위클리 6위
8th single Miss you 2006.11.08
오리콘 데일리 2위 / 위클리3위
9th single Step by Step 2007.01.24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7위
10th single Choosey Lover 2007.03.07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9위
2nd Album Five in the Black 2007.03.14
오리콘 데일리 6위 / 위클리 10위
11th single Lovin` You 2007.06.13
오리콘 데일리 4위 /위클리 2위
12th single
Summer ~Summer Dream / Song For You / Love In The Ice~ 2007.08.01
오리콘 데일리 1위/ 위클리 2위/ 먼슬리 3위
13th single Shine / Ride On 2007.09.19
오리콘 데일리 2위 / 위클리 2위
14th single Forever Love 2007.11.14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4위
15th single Together 2007.12.19
오리콘 데일리 2위/위클리 3위
16th single Purple line 2008.01.16
오리콘 데일리1위/ 위클리1위
3rd Album 「T」
오리콘 데일리 1위/위클리4위
17th single "Two hearts/WILD SOUL (CHANGMIN from 東方神起) " 2008.02.06
오리콘 데일리 10위/위클리13위
18th single "Runaway/My Girlfriend (YUCHUN from 東方神起)" 2008.02.13
오리콘 데일리4위/위클리8위
19th single "If...!?/Rainy Night (JUNSU from 東方神起)" 2008.02.27
오리콘 데일리5위/위클리12위
20th single "Close to you/Crazy Life (YUNHO from 東方神起)" 2008.03.05
오리콘 데일리3위/위클리9위
21th single "Keyword/Maze (JEJUNG from 東方神起)" 2008.03.12
오리콘 데일리6위/위클리7위
22th single Beautiful you / 千年恋歌 08.05.30
오리콘 데일리 1위/위클리 1위
23th single "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08.07.24
오리콘 데일리1위/ 위클리1위
24th single "呪文~MIROTIC" 2008.10.15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25th single Bolero/Kiss The Baby Sky/忘れないで」2009.01.21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27th single "Survivor" 2009.03.11
오리콘 데일리 2위/위클리3위
4th Album "The secret code" 2009.03.25
오리콘 데일리3위/ 위클리2위
27th single "SHARE THE WORLD" 2009.04.22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위클리 싱글 차트 6회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동방신기의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에 한 기자는 그것을 이렇게 해석했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성공하기까지는 신인의 자세로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
동방신기는 3년이 채 못되는 2년 10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동방신기가 일본에 처음 진출했던 2005년
당시 그들은 첫번째 싱글 Hug, 두번째 싱글 The way U are, 연달아 발매한 첫번째 정규앨범 Tri-angle 발매
단숨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들이었다.
하지만 정식으로 일본 데뷔시 그들은 이렇다할 큰 홍보 없이
철저하게 바.닥.부.터 시작했다.
채 1만장이 되지 않았던 첫 싱글.
약 3개월 후 발매된 일만장이 조금 넘는 기록을 세운 두번째 싱글.
조금은 실망스러운 시작이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었다.
일본에서 그들은 철저히 한국가수가 아닌 일본가수로써 한류와는 전혀 관계없는
걸음으로 시작했기때문이다. 그것이 동방신기의 전략, 현지화이다.
처음, 일본인들은 동방신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못 부정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보았고 평가했다.
한국인이었으며, 남자아이돌이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동방신기는 더욱 실력으로써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것이고
매순간의 라이브 공연과 크던 작던 상관없이 엄청난 행사를 뛰며
일본내에서 그들의 인지도를 차차 높여갔다.
여기에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그들은 일본어 공부에 힘썼다.
능숙한 일본어는 일본대중으로부터 그들에게 느껴지는 외국인으로써의 거리감을 없앴다.
네번 째 싱글 아스와쿠루카라 가 원피스 엔딩테마곡으로 정해진 것은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나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그리고 여섯번째 싱글 Begin으로 일본내에선 일명 "목소리팬"이 크게 증가했다.
그 후 Sky는 오리콘 데일리3위를 기록했다.
드디어 눈에띄는 인기상승과 성장을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3집 앨범으로 한국에서 1위의 입지를 굳힌 후 일본으로 돌아간 동방신기는
여덟번째 싱글 miss you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하지만
일본대중에게 동방신기는 아직은 어색한,혹은 낯선 외국인이었으므로
그들은 작은 행사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지금도 팬들이 가장 가슴아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이때 일어난다.
"불교대학공연"
이것은 당시 리허설 장면이다.
하지만 본 공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무대가 변한 것은 없었다.
스케줄을 잡은 소속사 조차 이 사실을 몰랐다.
공연 당일 스텝들과 매니저분께서도 당황하시고는 공연을 만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올랐다.
검은 천 하나를 무대와 관객석의 구별이라 두어진 그 곳에서 그들은 노래했다.
한국에서 데뷔때부터 엄청난 스타덤에 오르며 활동을 시작한 그들
자못 쉽게 자만할 수 있는 위치였지만 이 사건으로 보아 그들은 초심을 유지했고, 더 높은 곳을 위해 노력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step by step 과 choosey lover 발매 후
동방신기는 일본 정규2집을 발표한다.
이 때 일본소속사 AVEX는 홍보트럭을 이용한 홍보를 시작한다.
정말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에 있어 처음있는 홍보다운 홍보가 아니었나 싶다.
앨범량은 급 상승했고.
2007년 6월,
횟수로는 데뷔 3년 차 되던 해
동방신기는 무도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한국에서 언제나 최고의 무대만 섰던 그들에게 한국에서라면
쉬웠을지 모를 규모였지만
일본에서의 무대였으므로 큰 의미가 있었다.
마지막날 공연에선 멤버들 모두 우느라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다음 싱글 Lovin' you는 Sky의 위클리 차트 진입 후 처음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오른다.
그리고 2007년 8월
동방신기가 열두번째 싱글 Summer로 앨범판매량 십만장을 넘기고 처음으로 오리콘 1위를 기록한다.
정확히 2년 4개월 만이었다.
이후 9월, 11월 코다쿠미 앨범에 피쳐링을 동반한 앨범, 그리고12월 쉬지않고 발매되는 앨범과 활동으로
그들의 입지는 굳혀져가는것이 눈에 보였고,
코다쿠미와의 활동으로 이름있는 방송에도 출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6번째 싱글 purple line은 오리콘 위클리 대망의 1위에 올랐다.
생각없는, 이 상황을, 이 사실들을 모르는 혹자들은 말한다.
쉽지 않았느냐고.
한류타면 누구나 다 그정도는 하지 않더냐고.
물론 한류를 탔다면 그럴 수 있었을지 모른다.
일본 내에서 더 빨리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그들은 한류가 아닌 철저한 현.지.화 였다.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그들만의 색을 찾아 다양한 시도를 했고
더 열심히 춤췄고 더 열심히 라이브를 했다.
또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아의 뉴스로 오리콘 상위권 랭킹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절 대 쉽지 않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본은 싱글 시장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싱글 차트의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하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1위 달성의 또 다른의 의의는
아시아계 외국인 아티스트로써 첫 선두 획득을 달성했다 는 것에 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 및 남성가수 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J-pop가수들과 당당히 경쟁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2005년 보아 이후 오리콘 싱글에서 1등을 한 두번째 한국 가수로 기록됐다.
다음은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의 기사 중 일부이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는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인기가수 대열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아시아 그룹 및 남자가수 사상으로는 최초이며, 한국 가수로는 보아에 이어 두번째다.
보아의 경우처럼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는 대목.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는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에게 돌아간다. 발매 당일 차트 1위는 열성적인 마니아들이 하루만에 앨범을 다 사들여도 가능한 기록이지만, 일주일 판매량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가수가 훨씬 더 폭넓은 구매층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일본 진출 2년 9개월만에 동방신기는 일본 대중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기가수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어 동방신기도 보아처럼 국경을 초월해 통하는 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동방신기가 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일본의 신인가수와 똑같은 형태로 프로모션해 차근차근 1위에 올랐다는 점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는 평이다.
또한 그동안 동방신기의 일본곡들은 모두 일본작곡가들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한국작곡가 유영진이 만든 장르인 SMP이다.
즉, 한국인의 곡으로 일본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한국가수 고유의 느낌도 잃지 않은 것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오정반합’ 등 한국의 히트곡을 일본어로 번안해 발표한 적은 있지만, SMP장르의 신곡을 갖고 승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동방신기 뿐만 아니라 한국형 음악이 아시아에서 통한다는 것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 그 의미를 짚었다.
스포츠월드 1월 22일자 기사 中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측 역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J-pop가수들과 당당히 경쟁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필자는 동방신기의 색은
아스와쿠루카라나 begin과 같은 아카펠라 발라드,
rising sun,오정반합,그리고 purple line과같은 라이브와 함께 소화하는 엄청난 댄스와 퍼포먼스 smp,
step by step이나 togehter와 같은 다소 듣기 편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일본대중은 멤버 개개인이 펼치는 엄청난 재능과 성량에 감탄한다.
필자는 만약 일본대중들에게 현재 일본에서 일본인을 제외한 가장 실력있는 가수를 꼽으라면
당연 동방신기일 것이라 자부한다.
첫 음반은 오리콘 30위권 밖이었지만
두 번째 음반에서 7위에 오른 후 단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고 2년간 톱10을 유지해왔다.
동방신기 일본 성장기
1st single Stay with me tonight 2005.04.27
동방신기 첫 일본어버전 싱글
오리콘 데일리 24위 / 위클리 37위
2nd single Somebody to love 2005.07.13
일본파워레코드1위/
오리콘 데일리 7위 / 위클리 14위
3rd single My destiny 2005.11.02
오리콘 데일리 9위 /위클리 16위
4th single Asuwa Kurukara / 明日は來るから 2006.03.08
오리콘 데일리 10위 / 위클리 22위
1st Album Heart, Mind And Soul 2006.03.23
오리콘 데일리 8위 / 위클리 25위
5th single Rising Sun / Heart, Mind and Soul 2006.04.19
오리콘 데일리 8위 / 위클리 22위
6th single Begin 2006.06.21
타워레코드 판매순위 1위
오리콘 데일리 8위 / 위클리 15위
7th single Sky 2006.08.16
오리콘 데일리 3위 / 위클리 6위
8th single Miss you 2006.11.08
오리콘 데일리 2위 / 위클리3위
9th single Step by Step 2007.01.24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7위
10th single Choosey Lover 2007.03.07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9위
2nd Album Five in the Black 2007.03.14
오리콘 데일리 6위 / 위클리 10위
11th single Lovin` You 2007.06.13
오리콘 데일리 4위 /위클리 2위
12th single
Summer ~Summer Dream / Song For You / Love In The Ice~ 2007.08.01
오리콘 데일리 1위/ 위클리 2위/ 먼슬리 3위
13th single Shine / Ride On 2007.09.19
오리콘 데일리 2위 / 위클리 2위
14th single Forever Love 2007.11.14
오리콘 데일리 4위 / 위클리 4위
15th single Together 2007.12.19
오리콘 데일리 2위/위클리 3위
16th single Purple line 2008.01.16
오리콘 데일리1위/ 위클리1위
3rd Album 「T」
오리콘 데일리 1위/위클리4위
17th single "Two hearts/WILD SOUL (CHANGMIN from 東方神起) " 2008.02.06
오리콘 데일리 10위/위클리13위
18th single "Runaway/My Girlfriend (YUCHUN from 東方神起)" 2008.02.13
오리콘 데일리4위/위클리8위
19th single "If...!?/Rainy Night (JUNSU from 東方神起)" 2008.02.27
오리콘 데일리5위/위클리12위
20th single "Close to you/Crazy Life (YUNHO from 東方神起)" 2008.03.05
오리콘 데일리3위/위클리9위
21th single "Keyword/Maze (JEJUNG from 東方神起)" 2008.03.12
오리콘 데일리6위/위클리7위
22th single Beautiful you / 千年恋歌 08.05.30
오리콘 데일리 1위/위클리 1위
23th single "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08.07.24
오리콘 데일리1위/ 위클리1위
24th single "呪文~MIROTIC" 2008.10.15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25th single Bolero/Kiss The Baby Sky/忘れないで」2009.01.21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27th single "Survivor" 2009.03.11
오리콘 데일리 2위/위클리3위
4th Album "The secret code" 2009.03.25
오리콘 데일리3위/ 위클리2위
27th single "SHARE THE WORLD" 2009.04.22
오리콘 데일리1위/위클리1위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위클리 싱글 차트 6회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동방신기의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소식에 한 기자는 그것을 이렇게 해석했다.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성공하기까지는 신인의 자세로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
동방신기는 3년이 채 못되는 2년 10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동방신기가 일본에 처음 진출했던 2005년
당시 그들은 첫번째 싱글 Hug, 두번째 싱글 The way U are, 연달아 발매한 첫번째 정규앨범 Tri-angle 발매
단숨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들이었다.
하지만 정식으로 일본 데뷔시 그들은 이렇다할 큰 홍보 없이
철저하게 바.닥.부.터 시작했다.
채 1만장이 되지 않았던 첫 싱글.
약 3개월 후 발매된 일만장이 조금 넘는 기록을 세운 두번째 싱글.
조금은 실망스러운 시작이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었다.
일본에서 그들은 철저히 한국가수가 아닌 일본가수로써 한류와는 전혀 관계없는
걸음으로 시작했기때문이다. 그것이 동방신기의 전략, 현지화이다.
처음, 일본인들은 동방신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못 부정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보았고 평가했다.
한국인이었으며, 남자아이돌이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동방신기는 더욱 실력으로써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것이고
매순간의 라이브 공연과 크던 작던 상관없이 엄청난 행사를 뛰며
일본내에서 그들의 인지도를 차차 높여갔다.
여기에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그들은 일본어 공부에 힘썼다.
능숙한 일본어는 일본대중으로부터 그들에게 느껴지는 외국인으로써의 거리감을 없앴다.
네번 째 싱글 아스와쿠루카라 가 원피스 엔딩테마곡으로 정해진 것은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나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그리고 여섯번째 싱글 Begin으로 일본내에선 일명 "목소리팬"이 크게 증가했다.
그 후 Sky는 오리콘 데일리3위를 기록했다.
드디어 눈에띄는 인기상승과 성장을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3집 앨범으로 한국에서 1위의 입지를 굳힌 후 일본으로 돌아간 동방신기는
여덟번째 싱글 miss you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하지만
일본대중에게 동방신기는 아직은 어색한,혹은 낯선 외국인이었으므로
그들은 작은 행사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지금도 팬들이 가장 가슴아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이때 일어난다.
"불교대학공연"
이것은 당시 리허설 장면이다.
하지만 본 공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무대가 변한 것은 없었다.
스케줄을 잡은 소속사 조차 이 사실을 몰랐다.
공연 당일 스텝들과 매니저분께서도 당황하시고는 공연을 만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올랐다.
검은 천 하나를 무대와 관객석의 구별이라 두어진 그 곳에서 그들은 노래했다.
한국에서 데뷔때부터 엄청난 스타덤에 오르며 활동을 시작한 그들
자못 쉽게 자만할 수 있는 위치였지만 이 사건으로 보아 그들은 초심을 유지했고, 더 높은 곳을 위해 노력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step by step 과 choosey lover 발매 후
동방신기는 일본 정규2집을 발표한다.
이 때 일본소속사 AVEX는 홍보트럭을 이용한 홍보를 시작한다.
정말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에 있어 처음있는 홍보다운 홍보가 아니었나 싶다.
앨범량은 급 상승했고.
2007년 6월,
횟수로는 데뷔 3년 차 되던 해
동방신기는 무도관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한국에서 언제나 최고의 무대만 섰던 그들에게 한국에서라면
쉬웠을지 모를 규모였지만
일본에서의 무대였으므로 큰 의미가 있었다.
마지막날 공연에선 멤버들 모두 우느라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다음 싱글 Lovin' you는 Sky의 위클리 차트 진입 후 처음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오른다.
그리고 2007년 8월
동방신기가 열두번째 싱글 Summer로 앨범판매량 십만장을 넘기고 처음으로 오리콘 1위를 기록한다.
정확히 2년 4개월 만이었다.
이후 9월, 11월 코다쿠미 앨범에 피쳐링을 동반한 앨범, 그리고12월 쉬지않고 발매되는 앨범과 활동으로
그들의 입지는 굳혀져가는것이 눈에 보였고,
코다쿠미와의 활동으로 이름있는 방송에도 출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6번째 싱글 purple line은 오리콘 위클리 대망의 1위에 올랐다.
생각없는, 이 상황을, 이 사실들을 모르는 혹자들은 말한다.
쉽지 않았느냐고.
한류타면 누구나 다 그정도는 하지 않더냐고.
물론 한류를 탔다면 그럴 수 있었을지 모른다.
일본 내에서 더 빨리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그들은 한류가 아닌 철저한 현.지.화 였다.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그들만의 색을 찾아 다양한 시도를 했고
더 열심히 춤췄고 더 열심히 라이브를 했다.
또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아의 뉴스로 오리콘 상위권 랭킹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절 대 쉽지 않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본은 싱글 시장이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싱글 차트의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하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1위 달성의 또 다른의 의의는
아시아계 외국인 아티스트로써 첫 선두 획득을 달성했다 는 것에 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 및 남성가수 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J-pop가수들과 당당히 경쟁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2005년 보아 이후 오리콘 싱글에서 1등을 한 두번째 한국 가수로 기록됐다.
다음은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의 기사 중 일부이다.
동방신기의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는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인기가수 대열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아시아 그룹 및 남자가수 사상으로는 최초이며, 한국 가수로는 보아에 이어 두번째다.
보아의 경우처럼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는 대목.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는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에게 돌아간다. 발매 당일 차트 1위는 열성적인 마니아들이 하루만에 앨범을 다 사들여도 가능한 기록이지만, 일주일 판매량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가수가 훨씬 더 폭넓은 구매층을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일본 진출 2년 9개월만에 동방신기는 일본 대중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기가수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어 동방신기도 보아처럼 국경을 초월해 통하는 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동방신기가 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일본의 신인가수와 똑같은 형태로 프로모션해 차근차근 1위에 올랐다는 점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는 평이다.
또한 그동안 동방신기의 일본곡들은 모두 일본작곡가들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한국작곡가 유영진이 만든 장르인 SMP이다.
즉, 한국인의 곡으로 일본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한국가수 고유의 느낌도 잃지 않은 것이다.
관계자는 “그동안 ‘오정반합’ 등 한국의 히트곡을 일본어로 번안해 발표한 적은 있지만, SMP장르의 신곡을 갖고 승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동방신기 뿐만 아니라 한국형 음악이 아시아에서 통한다는 것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 그 의미를 짚었다.
스포츠월드 1월 22일자 기사 中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측 역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J-pop가수들과 당당히 경쟁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필자는 동방신기의 색은
아스와쿠루카라나 begin과 같은 아카펠라 발라드,
rising sun,오정반합,그리고 purple line과같은 라이브와 함께 소화하는 엄청난 댄스와 퍼포먼스 smp,
step by step이나 togehter와 같은 다소 듣기 편한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일본대중은 멤버 개개인이 펼치는 엄청난 재능과 성량에 감탄한다.
필자는 만약 일본대중들에게 현재 일본에서 일본인을 제외한 가장 실력있는 가수를 꼽으라면
당연 동방신기일 것이라 자부한다.
첫 음반은 오리콘 30위권 밖이었지만
두 번째 음반에서 7위에 오른 후 단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고 2년간 톱10을 유지해왔다.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아이돌보다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일본에서 동방신기는 아이돌이 아니다.
한국에서의 동방신기와 일본에서의 TOHOSHINKI는 다소 다르다.
이것이 바로 필자와 많은 팬들이아쉬워 하는 부분이다.
한국에서는 아이돌로써의 면모만 부각되어 왔다.
고로 사실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해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리콘 1위를 했다고 해서 일본에서 동방신기가 최정상이 된건 아니다.
아직 출현못한 유명한 음악프로도 있고,
아직 동방신기를 낯설어 하는 일본인도 많다.
즉 나아갈길이 아직 구만리다.
하지만.
이번계기를 통해 팬의 한사람으로서 대중들에게 바라는 것이다.
동방신기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를.
아이돌의 색안경을 벗고 그들의 진정한 면모와 실력을 보아주기를.
그들은 성장했다.
앞으로도 성장 할 것이고.
한국 대중이 그것을 인정해주고 바라봐 주기를 원한다.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열정으로 뭉쳐 나날이 그 역량과 능력이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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