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현지 목회자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에 관한 근거없는 한국 교계 왜곡 보도에 즉각 서명

이향원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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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현지 목회자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에 관한 근거없는 한국 교계 왜곡 보도에

즉각 서명서 보내와

 

 

크리스챤신문 제2305호 2009년 4월 25일 (토)

 

일부 기독교 언론을 통해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가 수 년전부터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하며

현지 교회들을 혼란시키고, 베들레헴에 교회 건축부지까지 매입했다는 보도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단순 제보에 의한 근거가 없는 내용으로 지난 10일, 현지 목회자들의 서명이 담긴 서신이 한국

에 보내지면서 밝혀졌다.

 

베들레헴 임마누엘 복음교회 '니핫 살렘' 목사를 비롯한 현지 목회자들은이재록 목사에 관해 한국 교계에

잘못 전해진 보도에 대해 어떠한 경로로 이러한 거짓 소문이 생기게되었는지 의아할 뿐이며 하루 속히

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는 내용을 서신으로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재록 목사는 재작년 성탄절에 베들레헴을 한 차례 방문하여 설교를 한 적이 있으며,이때 이재록

목사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증거했는데 어떠한 이단

사상이나 진리에 벗어나는 가르침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예배에참석한 베들레헴

의 여러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치료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목도

하고 확인한 바임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베들레헴은 예수의 탄생지임에도 불구하고기독교가 흥왕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슬람의 적극적인 포교활동을로 이슬람교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반면 기독교인은

1% 정도에 불과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렇게 된 주요 원인중 하나가 베들레헴에서는기독교인이 소천해도 매장지를 구하기가 어려우며, 결혼식을

올릴 장소도 쉽게 빌리지 못해 이로 인해 신앙을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

련해 팔레스타인 목회자들은 서명서에서 "이런 우리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된 이재록 목사님은 매장지 구입

에 도움을 주었고 저희에게 어떤 조건이나 요구사항도없었으며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부지를 선택하고 결정하

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로서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 이재록 목사님에 대한 거짓 소문이 퍼지는

것을 저희는 결코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저희는 한국교계에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은헤를 받았음과 베들

레헴 기독교 발전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에 좋은 영향을받았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라며 이 목사의 사랑과 호의

에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한편 이스라엘 목회자협의회인 '크리스탈 포럼' 소속 목회자들도 자체 서명서를 통해 이스라엘의 교회들과

성도들은 이재록 목사의 재정적지원으로 미혹받거나 회유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가 이스라엘을

위한 이재록 목사의 기도와 증거된말씀은 복음의 불모지와 같던 곳에서 믿음을 지켜오던 기독교인들의 신앙

에 더욱 힘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의설교와 선교 활동에 비성경적 가르침이나 이단적 요소가 전혀 없음을

확인했으며, 그의 사역이 한국에 잘못 전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번 보도 사건

을 계기로 개인적인 신조와 편견을 바탕으로 다른 사역자들의 복음전파를 무조건 훼방하고 고의적으로 악성 루

머를 전하는 행위도 사라져야 하겠지만,사실 여부의 확인 절차도 없이 제보된 내용만을 바탕으로 기사화하는

언론의 행태도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