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 첫 강좌 열려

이영일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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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흥사단이 주관하며 경희대NGO대학원, 시민사회신문이 후원하는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이 5월 7일(목) 오후 7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그 첫 출발을 시작했다. 첫 스타트의 주인공은 이윤배 전 순천향대학교 부총장으로 현재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이윤배 대표는 특강에서 리더십의 유형과 내용, 리더십을 함양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자기 동기와 꿈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이력서와 자기사명서, 추모사등을 작성해 보는 것을 통해 본인이 성취해 가야 할 이상과 꿈을 향한 구체적인 단계별 목표와 이상의 실현을 위한 대학생들의 자기 노력도 당부했다.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민족적 사명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건강한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10주 강의의 학습과정(Vision School)과 1년 이상의 공동 활동 과정(Academy Club)을 거치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강사진으로는 이윤배(전 순천향대학교 부총장), 주철환(전 OBS경인방송 사장),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김호기(연세대 사회학부 교수), 박기태(반크 단장), 김민전(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이동수(경희대NGO대학원장),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NGO학과 교수), 원희룡(한나라당 국회의원) 총 10명의 전문가와 명강사들이 출연하며 80분 강의와 40여분동안의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동해를 따라 우리나라의 숨결을 느끼는 국토순례에 참여하는가 하면 독도를 방문해 대한 청년들의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지게 된다. 동해 국토순례와 독도방문은 10일간의 전 일정과 생활상이 GLA 참여자들에 의해 생생히 촬영되고 영문 자막으로 편집돼 국제 UCC사이트인 YouTube에 개제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첫 강좌가 시작했긴 하지만 두번째 강좌부터도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서울흥사단 사무처 (3672-6262)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seoulyk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