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당대의 의인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원리 ①[이스라엘

조봉덕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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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당대의 의인을 택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원리 ①[이스라엘의 역사]기독교역사 재조명

 

 

 

아담의 시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인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범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 둘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하여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며,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 길을 지키게 하신다. (창 3:22~24)

아담과 하와에게 가인과 아벨이라 하는 아들 둘이 있었으나 후에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물을 열납하지 아니했다는 이유로 아우 아벨을 죽임.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는 가인이 악한 자(요일 3:12)에게 속했기 때문이었다. 

후에 아담이 아내와 동침하여 아들 셋을 낳고 셋도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함.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창 4:26)
아담의 자손 10대만에 의인인 노아가 태어남.

아담의 세계가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아(범죄) 육체가 됨. (창 6:3)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가득하여 하나님께서 아담의 세계를 홍수로 멸하시기로 하시고, 당대의 의인인 노아에게 미리 말씀하셔서 방주를 짓게 하셨다.

즉, 노아는 사람들에게 이 시대가 곧 멸망당할 것을 알렸으나 그의 말을 듣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은 방주에 타는 것이 생명으로 가는 길이었다.

노아와 아브라함
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8식구로 새로운 한 시대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택함 받은 노아의 세계도 범죄하게 된다. 노아의 아들이자 가나안의 아비 함이 아버지의 허물을 형들에게 고하고 그로인해 가나안 족속이 발원,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이며,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가 된다.

홍수 이후 노아의 자손(족속들)들에 의해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게 되고, 이 시대 또한 하나님 앞에 패역하게 되어 하나이던 언어를 혼잡(바벨, 창 11:9)케 하셨다.

하나님께서 셈의 후예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될 것이며, 그의 자손 이삭에 의해 큰 민족을 이루게 됨을 언약하심. 또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 후손들에게 주실 것을 언약하셨다. (창 15:18)
아브라함이 백세 만에 아내 사라에게서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자 지체하지 않고 그 명대로 행하려 함을 보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시게 됨. (창 22:12)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언약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임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모세의 시대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삭 그리고 이삭의 아들 야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하셨고,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야곱을 통해 12아들을 만드시고 요셉을 통해 이들을 애굽으로 이끄심.

애굽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많아지고 강해지자 애굽왕 바로가 400년 동안 학대를 시작했으며, 이 백성이 고통으로 부르짖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심.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기로 한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께서 430년(요셉이 총리로 있던 시절까지)만에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심.

출애굽을 위해 애굽에 10가지 재양을 내리셨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마지막 재앙인 사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무교병과 양의 고기를 먹을 것과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를 것을 명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대로 준수한 백성들의 집마다 사망이 넘어갔으니 이 날을 유월절이라 하여 여호와의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광야생활 동안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언약을 세우심. 모세가 이 언약서를 백성들 앞에서 낭독하고 백성들은 이를 준행할 것을 피를 통해 언약함. (출 24:7~8)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주셨는데 그 첫 번째 되는 계명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를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던 후손들이 이방신을 섬김으로 어기게 된다.
모세로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약 1500년의 시간이 흐름.

사사시대, 왕권시대, 선지시대
사사시대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사가 백성을 이끄는 시기로 옷니엘에서 삼손에 이르기까지 약 450년간(행13:18~20)이다. 즉, 사울 왕을 세울 때 (1025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이 시기는 무법시대, 암흑시대, 종교적 위기의 시대로 가나안 생활에 적응하면서 가나안의 종교, 이방신을 섬기게 된다. 기드온과 300용사, 입다, 삼손 등이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사이다.

왕권시대는 약 500여년간으로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에 기록되어 있다.
베냐민 지파의 사울은 1대 왕으로 40년간 치리했다. (삼상9:1~2, 행13:21~22)

하나님께서 사울의 택함(삼상 10:1) → 사울이 하나님이 악하게 여기는 것을 행함(삼상 15:10) →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지 아니함 → 순종하지 아니하고 고집을 피워 우상에게 절하는 죄를 지음(삼상 15:22~23)
2대 왕 다윗 40년간 치리, 다윗의 아들(대상3:5)이자 3대 왕인 솔로몬도 40년 치리함.

솔로몬의 성전건축(왕상 6:12). 성소와 지성소(왕상 6:16). 20년 만에 건축을 완공했으나 바벨론에 의해 무너짐. 이후 70년 만에 스룹바벨에 의해 재건됨.

솔로몬의 배도(왕상 11:5~9)로 나라가 분열되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짐. 남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이후 예루살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 (왕하 25:1)

이후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들에 의한 선지시대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낼 것을 예언하심.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 15:3~4)”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구약에 기록된 예언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 자신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셨으나 백성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했다. 당시 유대인들은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고 오랜 시간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로 한 구원자를 기다려왔다.
성경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임을 알았으나 자신들의 욕심과 권력으로 인해 예수님을 두려워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눅20: 13~15)”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만들어낸 계명 즉, 장로의 유전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고 외쳤지만 그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스스로가 거룩한 줄 알았던 당시 종교지도자들, 자신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들을 주관한 것은 사단, 마귀였다. (마 23:33, 요 8:44)

율법을 온전케 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 없는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요 14:16, 요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