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와 이별 할려합니다

비밀2006.08.18
조회284

전 정말 사랑합니다.

 

둘다 21살입니다.

 

근데 일부로 만난것도 아니고 사귀자고 해서 사귄것도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것도 아닙니다.

 

정말 그래요. 그냥 어쩌다가 만나서 어쩌다가 사귀는걸로 가고

 

헤어질떄도 아무이유없이 헤어졌읍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1주일정도 연락 둘아 안했어요

 

전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 가따왔고요 3박4일

 

집에와서 싸이를 들어가보니 글을 써났더라고요

 

그냥 사소한 얘기 지 일하는 게임장 망했다고 "내가 있으면 맨날 망하나바 ㅋㅋ"

 

남겨 나서 저두 "내가 망하라고 기도했어 ㅋㅋ" 라고 했죠

 

그니깐 시간나고 배고프면 연락 하라고 밥이라도 먹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담날 그냥 만났어요 만나서 겜방에 1시간인가?2시간 있따가

 

헤어지고 옆에서 자꾸 영화 예약 표를 보는거에요 영화보로 가고 싶었던 거겠지요

 

말하기가 좀 그랬나바요. 저두 그냥 무덤덤해서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러고 또 3~4일 정도 연락안하다가

 

어제 만났어요. 제가 싸이에  여자친구 있는척을 했거든요

 

그얘랑 헤어지고 다음날에도 " 미안한짓 좀 해도대? 여자친구 생길꺼 같다고"

 

그렇게 말했고요..

 

그러고 그제 비마니오는날 제가 술을 먹어서 연락을 했었어요

 

근데 그떄 말을 좀 마니 했죠 그러다가 제가 아 커플티 어차피 사논거

 

줘야겠다 그래서 밤 12시 쯤에 집앞에 갔었어요 전화하는데 전화 안받고

 

문자보냈는데 답장안오고 짜증났죠.. 그래서 막 제가 그랬읍니다.

 

일부로 피하는거냐고 차라리 그냥 말 하면 누가 귀찮게 하냐고

 

알았다고 이제 잘지내라고 굿바이/

 

라고 보냈죠 그러더니 제가 집에 와서 좀있다 문자가 옵니다.

 

엄마한테 전화와서 싸우고 있었다고.

 

전화 받아야 대는거 문자 보내야 대는 상황인거 아는데

 

지가 잘못한거라고. 그러고 굿나잇. 나는 굿바이 안해 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날 네이트로 얘기 하는데 제가 영화나 보로가자 그러니깐

 

흔케히 승낙 하드라고요 그래서 준비하고 막그러고 있는데

 

좀있다가 그럽니다 "나 그냥 안갈래 영화 같은거 혼자볼래 혼자있는게 좋아"

 

그럽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알았다고 하고 집앞에 찾아 갔읍니다.

 

헤어지기전 제가 맞쳐논 커플티 가지고..

 

집앞에서 문자 하나 보냈어요 " 장난이 좀 심했다" 라고

 

그니깐 " 장난친거 아니야" 이럽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읍니다. 왜 갑자기 그런거냐고

 

그러니깐 " 너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서"  그래서 제가 허락 맏고 왔다고 했어요..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이얘가 지혼자 있는데 방해하는건 죽어라 싫어 합니다.

 

성격이 저 21살 먹으면서 이여자 저여자 마니 만나밨는데

 

이건 말로 설명 못할 성격입니다. 정말 외계인 같아요..

 

그러더니 " 너 불편해" "나이제 너안만날래"

 

열받았죠 근데 "너불편해" 이 문자가 왔을때

 

"이젠 안그럴꺼야 오늘만 그러는거야 그니깐 빨리가자"

 

이렇게 보내자마자 "나이제 너안만날래" 라고 온거에요 연속으로 보냈나바요

 

제 문자 못보고 그러더니 좀있다가..

 

"그럼 시간이나 어디서 만날지 정해놓코 오지 "

 

어쩌저찌 하다가 4시에 만나기로 하고 전 겜방 가있었어요

 

커플티는 베란다 쪽으로 던져 놨구요

 

전 마지막으로 커플티 입고 일산 가서 놀려고 했거든요. 이제 잊을려고요

 

원래 잊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또한번 "나이제 너안만날래" 라는 말에

 

가슴이 아프고 미워지드라고요

 

좀있다가 문자고 옵니다 " 티 주문한거야?ㅋ 내가 수선좀 하고 입고 나갈꼐"

 

그러더니 쫌있따가 ㅡㅡ"아 티 못입고 나가겠다 이상하게 댔어"

 

라고 - _ -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어요 " 열받은거죠 제가 화나고.,,"

 

주문 제작한거였기떄문에 하나밖에 없는티에요 세상에..

 

근데 그걸 망쳐놓코 ㅠ

 

그래서 제가 :" 아 니 입고 싶은거 입고 나와" 라고 했어요

 

그러고 버스타고 일산으로 갔어요.

.

일산호수 공원 지나.. 손잡고 그러고 다녔죠..

 

남들이봐도 이쁜 커플처럼요.  라페스타 가서 영화 괴물을 보는데

 

좀 놀래키려는 장면이 만트라고요 .. 저두 마니 놀램 ㅡㅡ;;

 

영화관에서도 손잡고 팝콘 먹여주고 그러고 놀랠때마다

 

안기고 할키는 그얘 -  _- 귀여웠죠

 

엄청 귀여워요 키가 152인가 42kg 정도?

 

저두 잘생긴건 아니지만 귀엽게 생긴편이라 잘어울린다는 소릴 많이 들었죠

 

집에 오는 버스에서도 손은꼐속 잡고 제가 그얘 어깨에 기대면

 

가방에서 옷이나 모라도 꺼내서 지어꺠 높여서 저한테 맞쳐주는얘 에요

 

그러고 가치 내려서 돈어디 붙쳐야 댄다고

 

근데 돈붙이로 가는데 그얘 손 잡아달라는 식으로 그러다가

 

지나 놀래서 손 숨기고 그래서 제가 아오 디질래?ㅋㅋ 그러니깐

 

그얘가 아 손을 짤라버리던지 해야되 ㅋㅋ 그럽니다.

 

그러고 돈붙이고 나와서 어딜 걸어가길래

 

저도 그냥 냅뒀어요 문자가 옵니다"오늘즐거웠어" ..

 

이렇게 어제 일과가 끝이내요.

 

이런 이얘 이제 제가 정리 할려고 합니다..

 

 

전 많이 아파요. 그얘도 많이 아플꺼야. 우리둘다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서..

 

둘다 아플까요.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지만

 

저만 아픈건 싫커든요.. 모 따른것 떔에 아픈게 아니고

 

전 저때문에 아팠으면 좋겠다는 거니깐요...

 

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혼자 힘으론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읍니다.

 

맨날 다짐합니다. 미련 미련때문이다 미련갖지 말자

 

서로 사랑했으면 그거하나로 댄건데.. 미련 갖지 말자.

 

그런데 제마음 제마음대로 대지 않아요 계속 제가 시키는데 이새키가 말을 듣지 않네요.

 

조은 조언 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