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모기들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군요. 매년 광렙업을 하고, 독해지는 모기들! 어디선가 몰래 집에 들어와 당신의 달콤한 피를 노리는 모기. 어제는 제가 벌써 4군데나 물렸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모두가 알 만한 집 안 모기퇴치법에 대해서 포스트 하겠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것 1. 땀과 발냄새 방법은 간단합니다. 깨끗이 씻고 주무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샤워 필수! 그리고 안 물리기 위해 두꺼운 이불을 덮는 것은 절대 금지! 두꺼운 이불을 덮게 되면 땀이 나므로 오히려 잘 물립니다. 2. 어두운 색 옷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모기가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7m거리에서 색을 구분한다는군요!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밝은 색 옷을 입으면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죠 :)3. 벽 모기들은 보통 벽에 붙어 다니기 때문에, 벽과 뽀뽀하면서 주무시는 분들은 조금 더 떨어져서 주무시길. 4. 화장, 화장품, 향수 후각이 예민한 모기! 무려 20m 밖에서 냄새를 맡고 공격한다네요. (특히 이산화탄소)샤워를 하면, 다 해결 되겠군요. 5. 덥고 습한 환경 (근데 이분은...왜....)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인 퇴치법 + 예방법 1. 모기장 설치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기장 안에 당신은 무적! 하지만, 밀려오는 귀차니즘! 설치도 귀찮고, 보기에도 별로 안 좋고 그리고 모기가 모기장 안에 당신과 함께 갇혀있다면.... 최악이죠 모기장을 설치하고 풀 때 잘 살펴봐야겠죠? (관리도 잘 해주세요!)2. 집안에 고인물이 있는지 확인 모기는 고인 물에 알을 낳습니다. 집안에 고인 물이 있다면 없애고, 마당이나 집 앞에 물이 고일만한 물건들은 다 치워버리는 것은 필수. 예를 들자면, 꽃병이나 마당에 있을 법한 버린 가구, 타이어, 폐 용기 등등. 3. 창문을 닫자 방충망이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 모기는 상상초월 할 정도로 좁은 구멍도 쉽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 밖에서 몸을 한번 손으로 훑고 털고,재빨리 들어오면 모기가 들어올 확률이 많이 줄어들겠죠? 4. 기타 의견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실적, 실용적) (으아아아악!!)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3가지 방법만 써도 모기에 물릴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봅니다. (위에 저런 모기가 아닌 이상 ㅎㄷㄷㄷ;;) 이 외의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들도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제가 살충제, 모기향, 바르는 모기약을 쓰지 않은 이유는 친환경적이지 못하고, 인체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1. 살충제 살충제는 벌레에 직접 뿌리는 용도로만 사용 되어야 합니다. 모기가 없는데도, 예방 차원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뿌리고 잔다면 결국 다 가족들이 다 들이마시겠죠? (켁켁...)2. 바르는 약 살충제가 아닌 바르는 퇴치제의 경우, 실제로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물지만 않을 뿐 귓가에서 윙윙거리는 것은 마찬가지더군요. +소아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바르면 안 됩니다. 3. 모기향 호흡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정말 몸에 좋지 않습니다. 4. 전자식 퇴치기 (초음파 이용) 모기 연구 권위자인 이동규 교수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기 55종 모두 비행 주파수가 다를 뿐 아니라 장소와 시기에 따라 출현하는 종류도 다르다"면서 "일정한 음파를 이용해 모든 모기를 기피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의미가 낮다”고 말했다. 주파수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더라도 장소와 시기에 따라 다른 모기 종류에 대해 일일이 출현하는 모기의 주파수를 맞추어 사용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 글은 네이버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실제로도 별로 효과가 없더군요. ㅠㅠ5. 이 외에도 모기 퇴치용 식물/나무를 기르거나, 계피가루를 몸에 바르거나 뿌리는 것은 귀차니즘 발동, 비용,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건 제 생각) 예전에 티비에서 나온 프로그램에 의하면, 토마토 주스를 온몸에 바르고 자면 안 물린다고 결과가 나왔지만... 매우 비현실적. (온 몸에 바르고 어떻게 자나요...) 귤 껍질, 쑥 등을 말려서 태우는 것도 집안에선 위험하죠! 드라이아이스 달아놓기...(장난?) 이 세상에 모기가 다 박멸 되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어쩔 수 없이 전쟁을 계속 치러야 할 듯 싶네요. 여하튼, 제가 모기를 잡는 방법까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잡는 방법은 자기 마음대로, 가급적이면 잔인하게. 한 마리씩 잡으면서 다들 킬 수를 늘리시길. 낄낄 2009년도 여름 모기와의 전쟁. 모두 단 한방도 물리지 않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GG 4
모기, 그들과의 전쟁은 이미 시작 되었다!
어느새 모기들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군요.
매년 광렙업을 하고, 독해지는 모기들!
어디선가 몰래 집에 들어와 당신의 달콤한 피를 노리는 모기.
어제는 제가 벌써 4군데나 물렸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모두가 알 만한 집 안 모기퇴치법에 대해서 포스트 하겠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것
1. 땀과 발냄새
방법은 간단합니다. 깨끗이 씻고 주무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샤워 필수!
그리고 안 물리기 위해 두꺼운 이불을 덮는 것은 절대 금지!
두꺼운 이불을 덮게 되면 땀이 나므로 오히려 잘 물립니다.
2. 어두운 색 옷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모기가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7m거리에서 색을 구분한다는군요!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밝은 색 옷을 입으면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죠 :)
3. 벽
모기들은 보통 벽에 붙어 다니기 때문에,
벽과 뽀뽀하면서 주무시는 분들은 조금 더 떨어져서 주무시길.
4. 화장, 화장품, 향수
후각이 예민한 모기!
무려 20m 밖에서 냄새를 맡고 공격한다네요. (특히 이산화탄소)
샤워를 하면, 다 해결 되겠군요.
5. 덥고 습한 환경
(근데 이분은...왜....)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인 퇴치법 + 예방법
1. 모기장 설치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기장 안에 당신은 무적!
하지만, 밀려오는 귀차니즘! 설치도 귀찮고, 보기에도 별로 안 좋고
그리고 모기가 모기장 안에 당신과 함께 갇혀있다면....
최악이죠
모기장을 설치하고 풀 때 잘 살펴봐야겠죠? (관리도 잘 해주세요!)
2. 집안에 고인물이 있는지 확인
모기는 고인 물에 알을 낳습니다.
집안에 고인 물이 있다면 없애고, 마당이나 집 앞에 물이 고일만한 물건들은 다 치워버리는 것은 필수.
예를 들자면, 꽃병이나 마당에 있을 법한 버린 가구, 타이어, 폐 용기 등등.
3. 창문을 닫자
방충망이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
모기는 상상초월 할 정도로 좁은 구멍도 쉽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 밖에서 몸을 한번 손으로 훑고 털고,
재빨리 들어오면 모기가 들어올 확률이 많이 줄어들겠죠?
4. 기타 의견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실적, 실용적)
(으아아아악!!)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3가지 방법만 써도 모기에 물릴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봅니다.
(위에 저런 모기가 아닌 이상 ㅎㄷㄷㄷ;;)
이 외의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들도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제가 살충제, 모기향, 바르는 모기약을 쓰지 않은 이유는
친환경적이지 못하고, 인체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1. 살충제
살충제는 벌레에 직접 뿌리는 용도로만 사용 되어야 합니다.
모기가 없는데도, 예방 차원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뿌리고 잔다면
결국 다 가족들이 다 들이마시겠죠?
(켁켁...)
2. 바르는 약
살충제가 아닌 바르는 퇴치제의 경우, 실제로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물지만 않을 뿐 귓가에서 윙윙거리는 것은 마찬가지더군요.
+소아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바르면 안 됩니다.
3. 모기향
호흡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정말 몸에 좋지 않습니다.
4. 전자식 퇴치기 (초음파 이용)
모기 연구 권위자인 이동규 교수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기 55종 모두 비행 주파수가 다를 뿐 아니라 장소와 시기에 따라 출현하는 종류도 다르다"면서 "일정한 음파를 이용해 모든 모기를 기피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의미가 낮다”고 말했다.
주파수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더라도 장소와 시기에 따라 다른 모기 종류에 대해 일일이 출현하는 모기의 주파수를 맞추어 사용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 글은 네이버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실제로도 별로 효과가 없더군요. ㅠㅠ
5. 이 외에도 모기 퇴치용 식물/나무를 기르거나, 계피가루를 몸에 바르거나 뿌리는 것은 귀차니즘 발동, 비용,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건 제 생각)
예전에 티비에서 나온 프로그램에 의하면, 토마토 주스를 온몸에 바르고 자면 안 물린다고 결과가 나왔지만...
매우 비현실적. (온 몸에 바르고 어떻게 자나요...)
귤 껍질, 쑥 등을 말려서 태우는 것도 집안에선 위험하죠!
드라이아이스 달아놓기...(장난?)
이 세상에 모기가 다 박멸 되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어쩔 수 없이 전쟁을 계속 치러야 할 듯 싶네요.
여하튼, 제가 모기를 잡는 방법까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잡는 방법은 자기 마음대로, 가급적이면 잔인하게.
한 마리씩 잡으면서 다들 킬 수를 늘리시길. 낄낄
2009년도 여름 모기와의 전쟁.
모두 단 한방도 물리지 않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