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에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하루에 몇번씩거너야 할 다리였습니다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내가 거너려 할 때다리 가장자리에꽃이 피엇습니다.향기가 진한 날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바람이 찾아왔습니다바람 시원한 날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삐리리리 울음소리에아픈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고임 물속에서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꽃은 피었다 사라져도내안에 사랑은 꽃보다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용서의 마음도,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퍼온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거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거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엇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임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