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어째서 괴로운 것일까? 그건 이미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이별이나 부재 그 자체가 슬픈 것은 아니다. 그 사람에게 준 마음이 이미 있으니까 이별을 괴로워하며 그 모습을 애타게 찾는 거지. 애석한 마음은 끝이 없어. 그렇다면 비애나 안타까움도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커다란 감정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을까?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부재는 남겨진 자에게 슬픔을 가져온다.카타야마 쿄이치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부재는 남겨진 자에게 슬픔을 가져온다.
좋아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어째서 괴로운 것일까?
그건 이미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이별이나 부재 그 자체가 슬픈 것은 아니다.
그 사람에게 준 마음이 이미 있으니까
이별을 괴로워하며 그 모습을 애타게 찾는 거지.
애석한 마음은 끝이 없어.
그렇다면 비애나 안타까움도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커다란 감정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을까?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부재는 남겨진 자에게 슬픔을 가져온다.
카타야마 쿄이치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