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막내들

김민철2009.05.09
조회945
지금 대한민국에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10~15개의 그룹이 있다... 많은 그룹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네 그룹의 막내들에 대해서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된다. 여기에 나오는 것들은 주관적인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객관적이 아니니 그건 니 생각이니... 하는데... 그렇다 이건 내 생각이다 ㅡㅡa;
한번도 아니라고 한 적이 없는데... 그래서 블로그 (광장으로 보낸건 걍 나누고 싶어서 이다.) 아닌가?
글구 이건 비교가 아니고 그냥 내가 느낀 막내의 느낌이니까 누가 나으니 누구는 못하느니 하는일이 없었음 한다.

어쨋든 한번 써보도록 한다. 네명의 막내는 (나이순으로) 최강창민, 승리, 서현, 그리고 소희다.
쓰기전에 앞서 옛날과 지금은 다른 시대가 되버렸다. 옛날 소위 아이돌 그룹에서 막내의 역할을 가장 적었다.
노래파트나 버라이어티에서 말하는 거나, 막내는 그냥 팀의 막내일 뿐이였다.
신화의 앤디는 한 노래에서 자기의 파트가 아예 없었다고 털어놓았던 적이 있는가하면, H.O.T의 한때 자기 소개를
할때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여그룹도 예외는 아니었다. 베복의 윤은혜는 사실 X맨에
출연하여 끼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흔히 막내하면 항상 떠오르는 이미지가 팀에서 맨 마지막 멤버, 제일 인지도가 낮고 파트가 적은 사람들로
기억이 되기 십상이었다. (언급한 분들 안티는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많았던거죠.)

하지만 요즘 막내들은 다르다. 요즘 막내들은 리더 못지않게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막내들이 많다.
그럼 직접 한번 보도록 하자.
(기본적인 프로필은 네이버나 이런데서 베꼈다... 이걸 어케 외우고 댕기남?)

최강창민 :

 

본명: 심창민
생년월일 : 88년 2월 18일생 (빠른 87)
그룹 : 동방신기
가족관계 : 장남 (여동생 둘있음)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그렇게 까지 좋아하진 않는다... 미소년적인 즉 꽃미남 이미지가 별루 안 좋기 때문에.
(워낙 꽃미남 같이 생긴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이점은 이해해라. 하지만 동시에 동방이 꽃미남들이라는 건
인정을 하는 부분이다.) 실력은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중에 최고라는 것은 확실이 인정하고 싶은
부분이다. 갠적으로는 동방에서는 최강창민을 젤 선호한다. 느낌으로는 가장 미소년적인 느낌이 덜 든다.

SM 라인쪽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SM라인은 막내가 가장 인지도가 적고 파트도 적다. 뒤에 나오는
서현이도 굉장히 파트가 (노래뿐 아니라 버라이어티 출연빈도 등등) 적다.

일단 공부를 굉장히 잘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교사분들이라 가수한다는데 반대도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부 그리고 가수 준비를 열심히 해 실제로 동방에서 연습기간이 가장 적다고 한다. (1년 반정도 밖에 안된다고...) 어쨋든 그는 이젠 아이돌중에 최강 실력이라는 동방의 막내이다.

노래면에선 동방에서 가장 높은 음을 자랑한다고 한다. 아직 음에 감정이 없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기 분야에서 실수 안하고 특별히 흠잡을 면이 없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동방의 멤버들이 너무들 바이브레이션이나 기교가 심해서 (시아의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심하다는건 음악 평론가들도 인정한 부분) 오히려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동방에서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키가크다. 동방팬은 아니라 창민이 더 큰지 윤호가 터 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키로 말하자면 아이돌 가수 중에 가장 큰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갠적으로는 버라이어티에서도 조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활약할 수 있는 느낌이든다. 재치에 있어서는
영웅재중의 4차원을 제외하면 (좀 특이하게 웃긴) 가장 언변이나 재능이 뛰어난거 같다. 간간이 나오는 X맨, 해피투게더, 기승사에서 본 걸로는 꽤 예능에도 재능에 있을 멤버이기는 하다.

창민은 네티즌들이 갤러리에서 개념 있는 아이돌 중 하나로 뽑힌다. 특별히 말실수를 한걸 들어본적도 없고
기사를 본적도 없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닌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실수도 적다. 사생팬들을 싫어해서 몸을 써서
방어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특별히 무개념 행동이라던지 XX지 가 없다는 말을 듣지 않는듯하다.
행동거진이 대체적으로 조심한거 같다.

동방은 다른 그룹들과 달리 유난히 개인활동이 적은 그룹이기도 하다. 솔직히 시아준수의 장리인과 부른 Timeless를 제외하곤 따로 솔로를 한다던가 음반을 내는 적은 없었던거 같다. 동방은 다 솔로로 나와도 괜찮은 실력이라고들 여겨진다. (특히 시아, 재중, 창민)

솔로로 나와도 좋을 듯 하다. 어쨋든 좋은 활동을 기대해볼 만한 막내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조금만 더 회사에서 밀어준다면 입지가 더 강해질 것 같다. 그럴 재능이 있어보인다 (예능면으로도)

승리:

 

(사진이 넘 가깝나 (?) 싸이 사진 편집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이해해달라)


본명 : 이승현

생년월일 : 1990년 12월 12일 생

그룹 : Big Bang

가족관계 : 장남 (여동생있음)


이 시대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빅뱅의 막내의 승리. 나이는 어리지만 이리 저리 소속사 옮겨 다니면서 가수해보려고 노력한 걸로 알려진다. 한때는 신화의 Battle 멤버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봤으나 결과적으로는 떨어졌다. 전화위복이라고 그걸 계기로 YG에 들어오고 그렇게 해서 빅뱅이 되었다.

빅뱅 더 비기닝 (다큐)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승리는 한번 떨어진 멤버였다.(양사장이 떨어트릴때 정말 냉정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YG가 잘되는구나 하고 새삼느끼는 점이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재시험을 결국엔 빅뱅의 마지막 멤버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직도 승리는 노래와 보컬 부면은 지적받는다. 내 지인들사이에서는 승리를 좋아하는 사람까지도 승리의 목소리나 노래실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지적받는다. 빅뱅 노래에서 승리의 파트는 가장 적다. 아직 보컬이 약한 부분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솔로에서도 보컬과 관련되선 많이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노력하는 걸 보면 나아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춤으로 말하자면 YG측에서 춤과 관련되선 인정받은 듯 하다. 솔직히 양사장이 결정전에 YG 이사들과 상의한 자리에서 태양과, 지디를 제외하고 두명을 뽑을 때 대성을 제외하고 제일 많이 언급된게 승리다. (거의 춤과 관련해서)

(양사장님이 승리대신 TOP을 뽑았을때 다들 놀랐을 거라 생각이든다. 그 모임에서 대세는 대성, 승리였었다.)


빅뱅은 예능감이 있는 그룹이다. 위에 언급된 동방은 실력만에서는 인정받지만 예능감은 떨어진다고 여겨진다.

그 빅뱅에서도 제일 예능감 있는 멤버가 대성 아니면 승리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승리의 장점은 조금 무모하다고 까지 여겨지는 자신감이다. 자신감 하나는 베테랑이다. 그래서 최고의 자뻑(?)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뻔뻔하기까지하다... ㅋㅋ 그런데 밉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개인활동을 빨리 한 멤버이기도 하다. 뮤지컬 소나기를 시작으로 가장 개인 활동이 빨랐다.

솔로로써는 태양, 대성에 이어서 세번째로 솔로 활동을 했다.

양사장님의 말로는 빅뱅의 끼를 주체 할수 없기 때문에 가끔 솔로로 나오게 해서 그것을 풀게 (?) 하는 방법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승리가 앞으로 빅뱅을 하면서도 종종 솔로를 할 것을 기대한다.

GD에 말에 따르면 승리는 항상 솔로를 꿈구는 아이고 ㅋㅋ, 실제로 승리의 충만한 자신감을 그를 단순히 그룹만

하기에 놔둘것 같지는 않다 ㅎㅎ


버라이어티에서도 승리가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솔로활동을 하면서 많이 버라이어티에 나왔는데, 예능에
충분히 재능이 있다 보인다. 무모한 덕에 무모한 개그를 던지는 무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점은 예능에서 높이사고 있는 부분인거 같다. 유재석이 버라이어티에 대박이라고 했을 정도다 ㅋ

연기를 한다는 데 뮤지컬을 해서 자신감을 얻은거 같다. 솔직히 아직 승리의 연기를 본적이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다. 어쨋든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돌이 단순이 인기를 등에 업고 연기 한다는 지적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다.

서현 :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하나기 때문에 두개를 올렸다. ㅋㅋ 개인적인 차별 양해 바란다. ㅋㅋ

본명: 서주현
생년월일 : 1991년 6월 28일
별명 : 서로로
그룹 : 소녀시대
가족관계 : 외동딸

본인이 소시에선 가장 좋아하는 멤버인다. 실력있으면서도 개념있고 순수한 모습을 가진 아이이다 ㅋ

소시에선 길거리 캐스팅으로 뽑혔다고 한다. 12살때 들어와 5년 연습후에 소시의 막내로써 합류하게 되었다.
연습생 기간으로보면 태연과 티파니보다 선배다. 서현이의 오디션 동상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정말 그대로다. 소시에서 성형의혹이 제일 없는 멤버이다.

전체적으로 소시가 무개념이라고 욕먹는데, 사실 욕을 제일 안먹는 멤버가 서현이다. 머 워낙 파트가 적고 예능
출연이 적어 말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기도 하지만 특별히 말실수를 한 적이 없다.
싸이월드 네티즌 갤러리에 개념 아이돌로 뽑힌 한명이다.

실력과 관련되서는 특별히 나무랄데는 없다고 여겨진다. 라이브면에서도 자기 파트를 무리 없이 잘 소화해내기는 한다. 하지만 서현이는 딱히 기교가 없다. 그냥 깔끔한 목소리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데, 주현미씨가 소시
멤버중에서 하나를 파트너로 고를때 서현이를 고른 이유가, "특별히 기교 없이 깔끔한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서현이를 뽑았다고 한다. 소시에서는 리드 싱어를 맡고 있으며 클라이 맥스때 서현으로 시작해서 제시카가 받고 태연으로 끝나는게 소시 노래 공식이나 다름없다 ㅋ

이런 서현이가 가진 가장 큰 약점은 예능감의 부족이다. 예능에서 서현이 혼자 나온경우는 아직 한번도 없다.
(최소한 내가 알기로는) 항상 언니들이 같이 나올때 나오고 그것도 한 6명 이상이 되야 서현이가 등장한다.
MTV 소녀시대에서나 소학교에서는 조근조근 말을 잘하긴 하지만 유머스럽다거나 재치가 있다고 느껴보진 못했다. 똑 부러진 면은 없지 않아있으나, 특별히 말재주는 없는 듯 하다. 그렇기에 예능에 나와서도 항상 웃기만 하고 조용이 있다가... 어떤데서는 정말 말 그대로 한마디도 안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
SM에서 서현이를 안 내보내는 이유가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꾸 내보내면 늘까 생각도 들지만 혼자느 ㄴ아직 무린거 같다. 요번에 일밤에 나오는데 발전된 모습 기대해본다.

아직 서현이는 솔로활동을 해본적이 없다. 객원보컬로 제시카, 티파니와 함께 (흔히 제티현이라고 불리는)
"오빠 나빠"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주현미 선생님과 함께 트로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좋은 성적을 낸것 같다. 하지만 조금 소심한듯 (알고 보니 서현이도 A형) 해서 솔로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들어보고 싶다. 강한 느낌은 없어서 무난한 발라드나 OST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서현이는 멤버들에게 가장 순수한 멤버로 알려진다. 항상 서현이 보면 머 하나씩 끌어안고 있다... Kissing You때는 사탕 들고 다닌다던지 인터뷰 때 배게나 인형 (특히 캐로로)를 끌어안고 있다. 아직도 캐로로를 즐겨봐서 별명이 서로로다. ㅡㅡa; 멤버들이 아직 애기라고 부를 정도로 남자에 대해 관심도 없다고 한다. 아직 액션 영화나 코미디를 즐겨본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죠니 뎁 이라나? ㅋㅋ

막내로서 입지는 확고하지만 소시의 대표로썬 조금 더 발전해야 한다. 예능에서의 끼가 더 필요한듯 한 서현에게
기대 해본다.

소희:

 

본명: 안소희
생년월일 : 92년 6월 27일
별명 : 만두, 안시크
그룹 : Wonder Girls
가족관계 : 아버지, 언니

아마 지명도로 하면 이 네명중에서 안소희가 가장 많다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2007년 텔미 열풍의 주인공 중의 주인공 "어머나"의 안소희다. 팀내에서도 입지가 확실하다. 누가 "소희 없는 원걸은 상상이 가지만 선예 없는 원걸은 상상이 안간다" 라고 했다. 그건 맞는 말이다. 메인보컬과 섭보컬을 어떻게 비교하는가. 하지만 "소희 없는" 원걸 역시 상상히 안간다. 솔직히 원걸하면 누구 얼굴부터 가장 먼저 떠올리는가? (머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어머나" 하고 있는 저위의 표정인 소희이다.
인지도 많으로는 아마 원걸 최고 일것이다. (실제 인기는 선예가 가장 많다고 하지만)

가족사에 대해 언급하자면 소희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 이혼에 의해 아버님 손에 의해서 컷다고 한다.
아버지의 말로는 힘들만도 하지만 자신보다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딸이었다고 전해진다.

소희는 원걸에선 막내로 여겨진다. (선미와 동갑이나 생김새도 생일도 더 느리다.)
소희한테 동안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 18밖에 안ㅤㄷㅚㅆ는데 (만으로는 17) 무슨 동안인가... 그냥 베이비 페이스라는
말이 더 잘맞다. ^.^a; 사실 어떤 설문조사에서도 소희는 가장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연예인을 뽑혔다.

JYP에서 2년 2개월인가 연습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소희의 노래실력은 머.... 말 안해도 안다... 소희 안티는 아니지만 이건 소희팬들까지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딴에는 (어디서 근거한건 모르겠지만) 소희가 원래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그냥 데뷔를 위해 가수가 되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소희 본인의 말로는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고, 연기자도 병행하고 싶다고 했다.

춤실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욕을 먹지는 않는다. JYP 안무 선생에 따르거나 지인들에 따르면 소희는 박자를 가장 잘맞추는 멤버라고 한다. 솔직히 소희 가창력에 대한 기사와 댓글은 수차례 봤지만 그에 비하면 춤 실력에 대한 논란은 가창력 만큼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갠적으로는 차라리 소희는 랩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든다. 유빈처럼 메인랩은 못하지만 만원의 행복송
(선예편) 이나 뭐 어때에서 보여준 랩은 차라리 소희는 노래보다는 랩 부분을 하는게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면도 논란이 없지 않다. 하지만... 처음 데뷔한 영화치고는 잘했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첫 연기를 하필 연기잘하는 이미숙씨와 김민희씨와 해서 비교가 된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노래보다 연기가 낫다는 글도 상당히 많다.

소희는 여러가지 오해도 많다. 낯가리는 편이라 버라이어티에서는 성의없다는 말을 들으며 늘 뾰루퉁한 표정에 안티의 어려 캡쳐까지 겹치면서 왕따설까지 겹쳐서 정말 힘들었을 것이라 예상이된다.
현아 탈퇴가 소희때문이라고 할 정도로 여러가지 루머에 시달렸다... 그정도면 연예계를 포기하거나 할만도 한데
그래도 소희는 강한 아이인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루머는 루머임이 증명되었다.

실제 소희는 상당히 끼도 많고 장난도 많은 멤버라고 원더걸스 멤버들이 말한다. 실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사실상 일반 버라이어티에 나오는 소희와 원걸 시리즈나 원더 베이커리에 나오는 소희는 완전 반대이다.
말도 조곤조곤 하고, 선미를 윽박지르는 면이 있는가 하면 언니들한테 착착 앵기기도 하는 착한 동생이다.
하지만 다른 버라이어티에 가면 늘 피곤한 졸린 상이다. 아마 소희가 고쳐나가야 할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노래 실력이야 어쨌든 방송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온 버라이어티에서 보면 그 점이 많이 개선된듯 하다. 놀러와 특히 절친노트에선 어떤때는 유빈보다도 더 적극적인 면을 보인 소희다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소희를 비롯해서 원더걸스 전체는 상당히 개념있는 아이돌로 알려진다. 예은의 장난이나 태클이 심하다는 지적이
한두번 있었지만 예은을 비록해서 원더걸스는 대체적으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다.
항상 문제가 되는건 그들의 실력이다. 다른 멤버들이 주로 텔미때에 실력으로 비난받았다면 소희는
계속 비난받는다. 하지만 확실히 노바디에 와선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앞으로 미국에 도전한다고 한다. 솔직히 미국에 살고 있는 나로썬 다소 무리가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그들만 결정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JYP측에서 하라면 그들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소희는 멤버들 중에서 노력은 가장 많이 하는 아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노력을 다한다.
물론 실력 나쁘다는걸 무조건 덮어주자는건 아니지만 쌍욕을 하는건 삼가해주자.

개념있이 행동하면서 나름 노력하고 있는 소희에게 쌍욕이 아닌 조금은 응원을 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는다 생각된다.

이상 막내들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았다.
분명 어떤 분들중에는 너무 길에서 스크롤 내린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ㅡㅡa;
그래서 나름 띄어쓰기 했는데 ㅋ 본인의 다른 글도 읽어보면 알겠지만 조금말이 긴게 단점이다.

어쨋든 이제 막내들은 더이상 존재감이 없는 단지 하나의 멤버에 불과한 막내가 아니다.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어떤때는 리더 만큼이나 중요한 멤버들로 확실히 우뚝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