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에 대해 알아보자]

이수상2009.05.09
조회666
[제모에 대해 알아보자]

제모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휴가철 수영복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맨살을 드러내야 하는 계절이 다가오니,

자연스레 겨울 동안 방치해두었던 털들이 걱정이죠!

 

특히 여성의 경우 겨드랑이에서부터 다리까지

신경쓰이는 부분도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털을 없애기 위해 집에서 제모를 하기도 하지만

여기에도 어려움이 많다.

자가제모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면도기를 이용해 털을 미는

방식을 택하는데, 일주일에 2회 이상 해주어야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도날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통해 면도기 등의 세균에 감염되면 털을 밀어도 보기 흉한 피부를 가지게 된다.


일례로 민소매를 입을 시 노출을 피할수없는 겨드랑이가 있습니다

겨드랑이는 흔히 쉽게 관리하는 부위이지만 상기의 부작용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데다가 혼자서 제모하기에 어려운 위치 때문에

상처가 나기도 쉽고, 상처 위에 반복적으로 면도를 시행하면 감염이 더욱 악화됩니다.

 이 외에 왁싱크림을 사용하거나 족집게 로 일일이 뽑아내는 방식에도 접촉성 피부염 및 모낭염의 위험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모를 해야 한다면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간을 절약해 줄뿐만 아니라, 근래에는 비용도 저렴해졌기 때문에 제모크림 등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제모는 모근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표면의 털만 관리하는 자가제모보다 훨씬 깔끔한 결과를 안겨준다.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빛을 흡후시켜 생긴 열에너지가 모근을 파괴하는 원리 입니다

 

4~8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털 없이 깨끗한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레이저 제모라 해도 한 번의 시술로는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여름을 대비하려면 미리미리 시술을 받는게 좋습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이 흔해진 것에 비해 통증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통증은 털의 굵기와 시술 부위, 피부 타입 등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대개 털이 굵은 경우, 시술 부위가 뼈와 가까이 있거나 피부톤이 어두울수록 통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런 경우 레이저 강도를 조절하여 통증을 줄일수도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을 받은 당일에도 사우나 찜질방등을 제외하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