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식당-오대산의 향기담은 산채백반(평창)

조남웅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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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식당-오대산의 향기담은 산채백반(평창)

◎ 부일식당 - 오대산의 향기를 담은 산채백반(평창 진부)

 

오대산 아래쪽에 자리잡은 진부는 옛부터 산채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며 이곳에서 산채백반 하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식당이 부일식당이다.

 

30년 전통의 산채백반 전문점으로 산채백반에는 더덕,도라지,곰취나물,취나물등의 산나물과 고추,깻잎,총각무등의 야채가 있으며 손님이 올때마다 직접 가마솥에 짓는 밥이 나오는 전형적인 시골밥상의 맛이다.(마무리 또한 구수한 숭늉으로 한다)

 

직접 만든 투박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된장찌개 또한 일품으로 된장찌개는 이 집아니면 맛볼 수 없는 느낌의 독특한 모양새와 맛이다.

또한 추가메뉴로 시키는 황태구이는 첫맛의 칼칼하고 달콤한 양념과 두번째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황태의 맛이 일품으로 꼭 한번 주문하여 맛보라고 권하고 싶다.

 

유명세에 비하면 산채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이나 한가지 한가지 반찬이 입맛을 돋우는 소박한 시골밥상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 메뉴 : 산채백반, 더덕구이, 황태구이(사진 참조)

- 위치 : 하진부 입구 SK주유소 옆 (Tel : 033-335-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