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집에서 혼자 영화 을 보다가 미친 듯이 배가 고파졌다. 손으로 꾹꾹 눌러 만든 오니기리, 단정한 달걀말이, 상큼한 연어 샐러드에 그야말로 침이 꿀꺽 넘어간다.
언니의 주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 핫토리 키친
다정다감한 셰프 손지영이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키친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들과 메모들이 마치 이웃집 언니의 집에 놀러 간 듯 편안한 분위기. 오픈한 지 아직 8개월도 채 안 되었지만 벌써 배우들과 영화감독 등 다양한 셀렙들의 단골이 되었다. 자리가 6개뿐이니 예약을 해야 헛걸음을 하지 않는다. 메뉴 사라다우동 1만2000원, 도미뱃살데리야끼 1만8000원, 돈가스나베 1만8000원 위치 이태원 경리단길 새마을금고 맞은편
영업시간 18:00~2:00 문의 02-792-1975
소문난 맛집에는 이유가 있다 미타니야
일본 우동 마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미타니야는 다른 가정요리 역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1인분 분량의 단품 요리들이 많은 것이 미타니야의 특징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쫄깃한 우동은 물론, 전혀 느끼하지 않은 가키아끼 덮밥과 얇게 양념을 입힌 두부 요리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메뉴 오색낫토 1만4000원, 가키아끼 덮밥 1만5000원, 도후철판구이 1만원 위치 용산 전자상가 전자회관 웨딩홀 건물 지하 1층 영업시간 11:30~22:00 문의 02-797-4060
일본풍의 소박한 이자카야 가츠라
전형적인 일본풍 인테리어의 가츠라는 퓨전이 아닌 일본 현지식을 그대로 맛있게 재현하는 곳. 퇴근길 혹은 명동에 들렀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 딱이다. 두부튀김과 감자크로켓 등 튀김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3호점 일본인 셰프의 추천 메뉴는 미소 소스에 푹 담가두었다가 구워낸 메로구이. 살점 깊숙이 소스의 향이 배어 아주 부드럽다. 메뉴 명란 계란말이 7000원, 주먹밥 3000원, 쇠고기감자 6000원, 메로구이 1만2000원 위치 명동 롯데 영플라자 맞은편 골목 크리스피도넛 건물 지하 1층 영업시간 11:30~1:00 문의 02-779-3690
최상급의 재료로 즐기는 요리 다이도코로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정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스시, 사시미, 초밥은 일본 호텔에서 근무했던 전문가가 만들어낸다. 다이도코로의 가장 큰 자랑은 신선한 재료들. 주방장이 매일 수산시장에 가서 직접 그날의 스시 재료들을 골라오기 때문에 신선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면과 소스 등 일본에서 직수입한 최상급 재료들만 사용해 만든다. 메뉴 두부샐러드 7000원, 게살크림크로켓 1만5000원, 점심 치라시스시 코스 2만7000원 위치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초입 오른쪽 건물 영업시간 11:30~14:30, 17:30~22:30 문의 02-792-7000
한옥에서 즐기는 일식의 맛 와노
일본 요리는 모두 이자카야나 다다미방에서 즐겨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일본에서 10년 동안 생활한 주인장이 일본 가정식 음식과 직접 개발한 퓨전 메뉴들을 선보인다. 찹쌀떡을 유부에 싸서 가쓰오부시에 조린 찹쌀떡조림과 직접 간 콩에 야채, 새우, 가쓰오부시를 넣고 만든 두유탕이 별미. 2개의 작은 별실이 있어 간단한 미팅 자리로도 손색이 없다. 메뉴 점심 런치 코스 A 2만5000원, B 3만5000원, 저녁 와노 A코스 3만원, B코스 5만원, C코스 8만원 위치 삼청동 금융연수원 맞은편 영업시간 11:30~22:00 문의 02-725-7881
"카모메 식당" 못지 않게 일본식 가정요리 잘하는 집
늦은 밤, 집에서 혼자 영화 을 보다가 미친 듯이 배가 고파졌다. 손으로 꾹꾹 눌러 만든 오니기리, 단정한 달걀말이, 상큼한 연어 샐러드에 그야말로 침이 꿀꺽 넘어간다.
언니의 주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 핫토리 키친
다정다감한 셰프 손지영이 일본 ‘핫토리영양전문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키친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들과 메모들이 마치 이웃집 언니의 집에 놀러 간 듯 편안한 분위기. 오픈한 지 아직 8개월도 채 안 되었지만 벌써 배우들과 영화감독 등 다양한 셀렙들의 단골이 되었다. 자리가 6개뿐이니 예약을 해야 헛걸음을 하지 않는다.
메뉴 사라다우동 1만2000원, 도미뱃살데리야끼 1만8000원, 돈가스나베 1만8000원
위치 이태원 경리단길 새마을금고 맞은편
영업시간 18:00~2:00
문의 02-792-1975
소문난 맛집에는 이유가 있다 미타니야
일본 우동 마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미타니야는 다른 가정요리 역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1인분 분량의 단품 요리들이 많은 것이 미타니야의 특징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쫄깃한 우동은 물론, 전혀 느끼하지 않은 가키아끼 덮밥과 얇게 양념을 입힌 두부 요리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메뉴 오색낫토 1만4000원, 가키아끼 덮밥 1만5000원, 도후철판구이 1만원
위치 용산 전자상가 전자회관 웨딩홀 건물 지하 1층
영업시간 11:30~22:00
문의 02-797-4060
일본풍의 소박한 이자카야 가츠라
전형적인 일본풍 인테리어의 가츠라는 퓨전이 아닌 일본 현지식을 그대로 맛있게 재현하는 곳. 퇴근길 혹은 명동에 들렀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 딱이다. 두부튀김과 감자크로켓 등 튀김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3호점 일본인 셰프의 추천 메뉴는 미소 소스에 푹 담가두었다가 구워낸 메로구이. 살점 깊숙이 소스의 향이 배어 아주 부드럽다.
메뉴 명란 계란말이 7000원, 주먹밥 3000원, 쇠고기감자 6000원, 메로구이 1만2000원
위치 명동 롯데 영플라자 맞은편 골목 크리스피도넛 건물 지하 1층
영업시간 11:30~1:00
문의 02-779-3690
최상급의 재료로 즐기는 요리 다이도코로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정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스시, 사시미, 초밥은 일본 호텔에서 근무했던 전문가가 만들어낸다. 다이도코로의 가장 큰 자랑은 신선한 재료들. 주방장이 매일 수산시장에 가서 직접 그날의 스시 재료들을 골라오기 때문에 신선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면과 소스 등 일본에서 직수입한 최상급 재료들만 사용해 만든다.
메뉴 두부샐러드 7000원, 게살크림크로켓 1만5000원, 점심 치라시스시 코스 2만7000원
위치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초입 오른쪽 건물
영업시간 11:30~14:30, 17:30~22:30
문의 02-792-7000
한옥에서 즐기는 일식의 맛 와노
일본 요리는 모두 이자카야나 다다미방에서 즐겨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일본에서 10년 동안 생활한 주인장이 일본 가정식 음식과 직접 개발한 퓨전 메뉴들을 선보인다. 찹쌀떡을 유부에 싸서 가쓰오부시에 조린 찹쌀떡조림과 직접 간 콩에 야채, 새우, 가쓰오부시를 넣고 만든 두유탕이 별미. 2개의 작은 별실이 있어 간단한 미팅 자리로도 손색이 없다.
메뉴 점심 런치 코스 A 2만5000원, B 3만5000원, 저녁 와노 A코스 3만원, B코스 5만원, C코스 8만원
위치 삼청동 금융연수원 맞은편
영업시간 11:30~22:00
문의 02-725-7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