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추동 "랑방컬렉션" 런칭

강아림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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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정재봉)이 올 추동 시즌 고가 여성캐릭터 '랑방컬렉션'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2007년 프랑스 로레알 그룹 소유의 토틀 명품 '랑방'의 수입및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사업 방향을 검토해왔다.

 

특히 로레알사의 권유로 남녀성 토틀 의류와 악세서리, 피혁 잡화에 이르는 전개권을 확보하면서 라이센스 사업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 등에 수입 상품으로 구성된 여성복 '랑방'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올 추동 런칭하는 '랑방컬렉션'은 100% 국내 기획 및 생산을 통해 운영한다.

 

백화점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입 브릿지 존에 포지셔닝해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랑방'과 관련한 사업은 한섬 내 수입사업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제일모직 출신의 이소란씨가기획팀을, 리치몬드 한국지살 로레앙 한국지사 출신의 한현선씨가 마케팅팀을 맡고 있다.

 

한편 수입사업부는 랑방외에 '끌로에'와 '발렌시아가', '앤드뮐미스터'등 3개의 명품 브랜드와 수입명품 편집샵 ' 무이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 박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