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충고: 낮시간에 섭취한 칼로리들은 모두 활동에 소모되는데 반해 밤에 섭취한 칼로리는 그대로 남아 지방으로 변한다는 논리로, 해가 진 뒤에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
사실은: 칼로리는 시간별로 작용이 달라지지 않는다. 먹은 것을 소화하고 열량을 소모하는 과정은 아침이건 밤이건 동일하다. 밤에 먹은 음식이라고 모두 지방으로 변할 리 없다는 얘기다. 가급적 야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염려 때문이다. 먹는 시간보다는 총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
도움이 되는 충고: 밤시간이라고해서 배고픔을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단, 체중조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야참으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대신 과일이나 씨리얼을 먹도록 하자. 야식하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은 이유는 '과식' 때문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다보니 한번에 많이 먹게 되는 것.
Myth No. 2: 적은 양을 자주 먹는 것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잘못된 충고: 낮은 칼로리,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같은 양을 먹고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은: 음식 섭취가 신진대사에 주는 영향은 미미하다. 간혹 카페인 섭취가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높이는 경우도 있지만, 체중감소에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니다. 기초대사율(BMR)을 조절하는 것은 신체 구성과 사이즈. 근육이 많고 체격이 클수록 소모 칼로리가 늘어난다.
도움이 되는 충고: 신진대사를 높이고 싶다면, 근육을 만들어라. 1파운드의 지방이 하루에 2~3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비해, 근육 1파운드는 하루 14칼로리를 소모한다. 따라서 근력운동 없이 다이어트만 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낮추는 셈이 된다. 음식조절과 함께 필라테스나 파워 요가, 덤벨운동 등을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Myth No. 3: 파스타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뚱뚱해진다.
잘못된 충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당분으로 바뀌고, 결국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라는 조언을 한다.
사실은: 탄수화물 자체는 아무 죄가 없다. 살이 찌는 이유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 때문이지 특정 영양성분 때문이 아니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어떤 형태이건 적정 칼로리만 지킨다면 상관없다. 또한 탄수화물은 과일과 야채, 통곡물 등 건강에 좋은 음식에도 풍부한 성분이다.
도움이 되는 충고: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적정량만 먹도록 조절할 것. 파스타에는 야채를 곁들이고 토마토 소스를 부어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Myth No. 4: 커피가 체중조절을 돕는다.
잘못된 충고: 커피 속 카페인이 식욕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살이 잘 빠지게 한다는 조언.
사실은: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식욕이 사라진 듯 느낄 수 있으나, 효과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하루 한두잔 정도의 커피는 체중을 줄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4~7잔씩 마시면 불면증, 고혈압, 심박수 증가, 불안증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삼가하는 편이 좋다.
도움이 되는 충고: 커피 애호가라면 하루 한두잔을 크림이나 설탕 없이 즐기는 것이 다이어트를 방해하지 않는다. 모카나 카라멜 라떼같은 달짝지근한 커피들은 300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칼로리 과다의 원인이 된다. 커피를 많이 마셔 불면증 증세가 오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결과를 낳게 된다.
Myth No. 5: 우유를 많이 마시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잘못된 충고: 칼슘은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지게 된다는 조언.
사실은: 유제품은 결코 마법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 오히려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섭취 칼로리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유제품 섭취와 다이어트 사이에 별 상관관계가 없다고 설명한다.
도움이 되는 충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지방 우유를 마시자. 지방도 줄이고 칼로리 섭취도 줄이면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50세 이하 성인이라면 1,000밀리그램(우유 세 컵 분량), 50세 이상은 1,200밀리그램씩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두유, 오렌지 주스, 푸른잎 채소, 생선 등으로 칼슘을 섭취하자.
Myth No. 6: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잘못된 충고: 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 이외에는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단언하는 경우.
사실은: 먹는 양을 줄이면 물론 체중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일 뿐, 다시 정상적인 식생활로 돌아오면 체중은 다시 늘어나기 마련이다. 체중을 줄이고 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애초부터 무리하게 먹는 것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도움이 되는 충고: 일주일동안 사과만 먹는다거나 하는 식의 일시적 식이요법은 장기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먹는 습관을 바꾸는 것. 계속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지속적으로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자.
도움 안되는 다이어트 충고들
Myth No. 1: 저녁 8시 이후에는 먹지 마라.
잘못된 충고: 낮시간에 섭취한 칼로리들은 모두 활동에 소모되는데 반해 밤에 섭취한 칼로리는 그대로 남아 지방으로 변한다는 논리로, 해가 진 뒤에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
사실은: 칼로리는 시간별로 작용이 달라지지 않는다. 먹은 것을 소화하고 열량을 소모하는 과정은 아침이건 밤이건 동일하다. 밤에 먹은 음식이라고 모두 지방으로 변할 리 없다는 얘기다. 가급적 야식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염려 때문이다. 먹는 시간보다는 총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
도움이 되는 충고: 밤시간이라고해서 배고픔을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단, 체중조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야참으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대신 과일이나 씨리얼을 먹도록 하자. 야식하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은 이유는 '과식' 때문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다보니 한번에 많이 먹게 되는 것.
Myth No. 2: 적은 양을 자주 먹는 것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잘못된 충고: 낮은 칼로리,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같은 양을 먹고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은: 음식 섭취가 신진대사에 주는 영향은 미미하다. 간혹 카페인 섭취가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높이는 경우도 있지만, 체중감소에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니다. 기초대사율(BMR)을 조절하는 것은 신체 구성과 사이즈. 근육이 많고 체격이 클수록 소모 칼로리가 늘어난다.
도움이 되는 충고: 신진대사를 높이고 싶다면, 근육을 만들어라. 1파운드의 지방이 하루에 2~3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비해, 근육 1파운드는 하루 14칼로리를 소모한다. 따라서 근력운동 없이 다이어트만 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낮추는 셈이 된다. 음식조절과 함께 필라테스나 파워 요가, 덤벨운동 등을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Myth No. 3: 파스타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뚱뚱해진다.
잘못된 충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당분으로 바뀌고, 결국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라는 조언을 한다.
사실은: 탄수화물 자체는 아무 죄가 없다. 살이 찌는 이유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 때문이지 특정 영양성분 때문이 아니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어떤 형태이건 적정 칼로리만 지킨다면 상관없다. 또한 탄수화물은 과일과 야채, 통곡물 등 건강에 좋은 음식에도 풍부한 성분이다.
도움이 되는 충고: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적정량만 먹도록 조절할 것. 파스타에는 야채를 곁들이고 토마토 소스를 부어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Myth No. 4: 커피가 체중조절을 돕는다.
잘못된 충고: 커피 속 카페인이 식욕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살이 잘 빠지게 한다는 조언.
사실은: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식욕이 사라진 듯 느낄 수 있으나, 효과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하루 한두잔 정도의 커피는 체중을 줄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루 4~7잔씩 마시면 불면증, 고혈압, 심박수 증가, 불안증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삼가하는 편이 좋다.
도움이 되는 충고: 커피 애호가라면 하루 한두잔을 크림이나 설탕 없이 즐기는 것이 다이어트를 방해하지 않는다. 모카나 카라멜 라떼같은 달짝지근한 커피들은 300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칼로리 과다의 원인이 된다. 커피를 많이 마셔 불면증 증세가 오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결과를 낳게 된다.
Myth No. 5: 우유를 많이 마시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잘못된 충고: 칼슘은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지게 된다는 조언.
사실은: 유제품은 결코 마법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 오히려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섭취 칼로리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유제품 섭취와 다이어트 사이에 별 상관관계가 없다고 설명한다.
도움이 되는 충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지방 우유를 마시자. 지방도 줄이고 칼로리 섭취도 줄이면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50세 이하 성인이라면 1,000밀리그램(우유 세 컵 분량), 50세 이상은 1,200밀리그램씩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두유, 오렌지 주스, 푸른잎 채소, 생선 등으로 칼슘을 섭취하자.
Myth No. 6: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잘못된 충고: 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 이외에는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단언하는 경우.
사실은: 먹는 양을 줄이면 물론 체중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일 뿐, 다시 정상적인 식생활로 돌아오면 체중은 다시 늘어나기 마련이다. 체중을 줄이고 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애초부터 무리하게 먹는 것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도움이 되는 충고: 일주일동안 사과만 먹는다거나 하는 식의 일시적 식이요법은 장기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먹는 습관을 바꾸는 것. 계속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지속적으로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