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쇼핑하다가 여성마술용품 코너를 지나는데 거기엔 직원이 파스텔톤의 유니폼을 이고 허리를 숙인채 열심히 물건을 정리중이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씨익 웃더니 따라오라는거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이녀석 뒤를 따라가는데 굳이...정말 굳이 그 좁은 틈을 비집고 지나가면서(그코너근처엔 우리가 필요한게 없었는데) 그 직원의 스커트를 장바구니로 스윽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전 그분의 스커트안에 착용한 의류를 보게 되었고 소스라치게 놀란 직원은 그녀석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일그러진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게 아닙니까 ㅡ_ㅡ;) ....졸지엔 내가 욕먹었..
그후로도 그녀석은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스레 친구들에게 들려줬고 ...그렇게 몇년을 지났는데 요즘엔 다른 곳에 취미를 붙였더군요
장바구니론 성에 안찼는지 요즘은 자신의 신체중 자연스런(?) 부위들을 이용하더군요
예를들면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문자나 전화받는척하며 팔꿈치등으로 곁의 여자분의 특정부위를 친다던가 아니면 굳이 좁은 자리(여자분이 앉아있는)에 비집고 들어가 팔짱을 낀채 쿡쿡 찌른다던가....나참 아무리 10년지기지만 쩝...
그뿐 아니라 괜히 친하지도 않은 여자들에게 불필요한 언행이나 신체접촉을 시도하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제 여자친구인 그녀에게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제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뻔뻔하게도 오히려 절 욕하더군요 ㅡㅡ;
제가 그랬습니다.
"너 언젠가는 지하철수사대나 지구대 끌려가서 울면서 내게 전화할 꺼라고..경찰이나 법조계에 아는 사람 없냐구..."
여성분들 조심하세요~실수인척 하면서 팔꿈치나 신체의 한 부위를 이용해 여성분의 특정부위를 살짝도 아니고 쿡~찌르거나하면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이친구는 일부로 그렇게 하곤 능청스럽게 (그것도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느끼하게)"어이쿠 죄송합니다~" 하는 녀석이랍니다.
10년지기 뵨태친구
음..이런걸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
처음 올리는건데 ㅡ_ㅡ;)
그냥 너그러이 읽어주시고 다들 조심들 하세요
친구중에 고2때부터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이녀석은 고교시절 KOO라하여
지금의 김본좌님과 동급의 대우를 받았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얘기는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녀석이 살던 집근처에 저마트가 있어서 가끔 친구들과 쇼핑을 가곤 했습니다.
한참을 쇼핑하다가 여성마술용품 코너를 지나는데 거기엔 직원이 파스텔톤의 유니폼을 이고 허리를 숙인채 열심히 물건을 정리중이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씨익 웃더니 따라오라는거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이녀석 뒤를 따라가는데 굳이...정말 굳이 그 좁은 틈을 비집고 지나가면서(그코너근처엔 우리가 필요한게 없었는데) 그 직원의 스커트를 장바구니로 스윽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전 그분의 스커트안에 착용한 의류를 보게 되었고 소스라치게 놀란 직원은 그녀석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일그러진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게 아닙니까 ㅡ_ㅡ;) ....졸지엔 내가 욕먹었..
그후로도 그녀석은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스레 친구들에게 들려줬고 ...그렇게 몇년을 지났는데 요즘엔 다른 곳에 취미를 붙였더군요
장바구니론 성에 안찼는지 요즘은 자신의 신체중 자연스런(?) 부위들을 이용하더군요
예를들면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문자나 전화받는척하며 팔꿈치등으로 곁의 여자분의 특정부위를 친다던가 아니면 굳이 좁은 자리(여자분이 앉아있는)에 비집고 들어가 팔짱을 낀채 쿡쿡 찌른다던가....나참 아무리 10년지기지만 쩝...
그뿐 아니라 괜히 친하지도 않은 여자들에게 불필요한 언행이나 신체접촉을 시도하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제 여자친구인 그녀에게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제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뻔뻔하게도 오히려 절 욕하더군요 ㅡㅡ;
제가 그랬습니다.
"너 언젠가는 지하철수사대나 지구대 끌려가서 울면서 내게 전화할 꺼라고..경찰이나 법조계에 아는 사람 없냐구..."
여성분들 조심하세요~실수인척 하면서 팔꿈치나 신체의 한 부위를 이용해 여성분의 특정부위를 살짝도 아니고 쿡~찌르거나하면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이친구는 일부로 그렇게 하곤 능청스럽게 (그것도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느끼하게)"어이쿠 죄송합니다~" 하는 녀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