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마늘2009.05.12
조회787

 

 

 

 

 

 

<삭>은 좋아하는 분식집니다.

홍대를 갈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상수역 근처에서 튀김집을 하던 네명의 총각이 맥주(BAR)형태로 오픈한 곳입니다.

2006년에 오픈을 했습니다.

입소문이 상당한 곳입니다.

느즈막한 오후 바람이 쐬고 싶어집니다.

자전거를 타고 홍대로 향합니다.

상수역 쪽으로 나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1번출구를 나와서 조금 내려옵니다.

<삭>이 보입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늦은 저녁시간입니다.

튀김들이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오징어튀김을 주문합니다.

유부튀김도 주문합니다.

김말이도 주문합니다.

만두튀김도 잊지 않습니다.

떡볶이도 주문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벽은 포스트잇으로 가득합니다.

부적도 보입니다.

부적은 영환도사와 강시때문에 유명해 졌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떡볶이가 나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오뎅은 약간 퍼져있습니다.

퍼져있는 오뎅은 씹는 맛이 없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튀김들을 가위로 잘 자릅니다.

간장과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언제나 만족하는 맛입니다.

깻잎튀김과 고추튀김이 떨어져서 안타깝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돌아갈 힘이 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나가면서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주인아저씨의 웃음이 좋습니다.

힘을 내서 패달을 밟습니다.

집까지는 1시간 좀 넘게 걸립니다.

 

 

 

-다음날-

 

 

 

오후에 홍대에서 후배들이 파티를 엽니다.

역시 자전거를 타고 홍대로 옵니다.

다이어트는 언제나 절실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삭>이 보입니다.

수달이 고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법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오뎅국물은 셀프입니다.

종이컵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담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다찌에도 포스트잇이 가득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시간이 많을 때 한번 즘 읽어보고 싶은 포스트잇들 입니다.

노란색이 가장 많습니다.

노란색하면 병아리가 생각납니다.

유치원때 병아리반이었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삭>에서는 맥주도 팝니다.

저녁에 과음을 할 것 같은 날입니다.

보통 이런날은 아침부터 느낌이 옵니다.

낮에는 술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삭>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합니다.

3개부터 판매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어제밤과는 틀리게 튀김이 많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틈틈히 자전거를 체크합니다.

분실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가격은 전체적으로 저렴합니다.

튀김류는 700원입니다.

어묵잡채만두는 400원입니다.

떡볶이는 2000원입니다.

호가든은 5000원입니다.

정직한 가격입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점심을 먹고 나왔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위해 깻잎튀김과 고추튀김만 주문합니다.

고추튀김은 속이 실합니다.

깻잎튀김도 좋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내가 보고있어요-!

맛있는 떡볶이~

아삭아삭한 튀김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2009.2.26(목)

가짱&민영넷

3번째 홍대기행중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마시따

캬캬캬캬

미친개강

하치,냐옹,갱은

07.3.7

 

역시 간식으로는 참 좋습니다.

서둘러 파티장소로 향합니다.

 

 

 

 

-저녁-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늦지 않게 파티장소를 나섭니다.

민확이와 정헌이도 따라 나옵니다.

함께 <삭>에 가서 간단히 간식을 먹기로 합니다.

이미 다이어트는 그른것 같습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종류별로 주문합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민확이는 가위로 잘 잘라냅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가위로 자르니 양이 더 불어났습니다.

신기합니다.

 

[강북] 연속 세끼에 도전하는 홍대 BAR <삭>

 

떡볶이가 나옵니다.

정헌이는 일본사람입니다.

떡볶이가 상당히 매운듯 합니다.

휴지도 이마를 닦아내가면서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저녁약속이 있습니다.

소화를 시킬겸 더욱 힘차게 패달을 밟습니다.

중간에 지쳐 걸어갑니다.

약속시간에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