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日 데뷔 4년만에 ‘플라티나’ 등극

한아름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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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 데뷔 4년만에 ‘플라티나’ 등극

동방신기의 일본 정규 4집이 일본 레코드협회가 25만장 이상 팔린 앨범에 부여하는 '플라티나' 등급으로 처음 인정받았다.

이 협회는 일본 내에서 발매된 음반 판매량을 조사해 100만장 이상은 밀리언, 25만장이상은 플라티나, 10만장 이상은 골드로 등급을 나눠 매달 발표한다.

11일 발표된 레코드협회의 기록에 따르면 동방신기 4집 '더 시크릿 코드'(The Secret Code-3월 25일 발매)는 일본 인기 그룹 엑자일의 앨범과 함께 '플라티나'로 인정됐으며, 4월 15일 발매한 싱글 '셰어 더 월드'(Share The World) 또한 '골드'로 기록돼 일본 내 인기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 내 네번째 라이브 투어인 '2009-더 시크릿 코드'를 매진 행렬로 이끌고 있다. 멤버 시아준수는 발목 부상을 무릅쓰고 9~1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 휠체어를 타고 나서 갈채를 받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7월 5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지막으로 8대 도시 19회 공연을 마무리짓는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내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7일 입국해 서울 덕수궁에서 한국 관광 홍보 CF를 찍었다. 5월 말부터 일본 전역에서 전파를 타는 이번 CF에는 그동안 배용준·이영애·최지우·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에헤라디야~♬ 승승장구 하는 동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