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클럽 난투극 주인공도, 동영상 속 주인공도 제가 아닙니다.”
심야 클럽 난투극의 주인공으로 추정되고 있는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의 소속사 대표는 13일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클럽난투극이 벌어졌다는 날 A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게다가 함께 싸웠다는 모델 B는 A와 매우 절친한 사이로 선후배 격식을 따지는 관계도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4월 말 께 클럽에서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난투극을 벌인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A씨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모델 출신 연기자로, B씨는 GQ와 SFAA에서 활약한 남자 모델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상에는 두 사람이 싸우는 장면이라는 제목이 달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A씨 소속사 대표는 또 시중에 떠도는 동영상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R호텔 A클럽에서 난투를 벌였다고 해 내가 직접 찾아가 그 클럽의 구조를 확인한 결과 동영상 속 클럽과 구조가 달랐다. 또 동영상 속에서 싸우는 인물은 짧은 머리의 외국인인데 A씨는 머리가 길다”고 설명했다.
A씨 측은 해당 동영상을 유포하고 A의 실명을 거론한 이들을 법적 고소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A씨 측은 “과거에는 A가 클럽에서 종종 싸움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우리를 싸움의 주인공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클럽난투극 의혹 A씨 입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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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난투극 의혹 A씨 “싸우지도 않았고 동영상도 가짜”
기사입력 2009-05-13 11:47
시중에 떠도는 동영상은 외국 클럽, B씨와도 절친한 사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클럽 난투극 주인공도, 동영상 속 주인공도 제가 아닙니다.”
심야 클럽 난투극의 주인공으로 추정되고 있는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의 소속사 대표는 13일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클럽난투극이 벌어졌다는 날 A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게다가 함께 싸웠다는 모델 B는 A와 매우 절친한 사이로 선후배 격식을 따지는 관계도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4월 말 께 클럽에서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난투극을 벌인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A씨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모델 출신 연기자로, B씨는 GQ와 SFAA에서 활약한 남자 모델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상에는 두 사람이 싸우는 장면이라는 제목이 달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그러나 A씨 소속사 대표는 또 시중에 떠도는 동영상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R호텔 A클럽에서 난투를 벌였다고 해 내가 직접 찾아가 그 클럽의 구조를 확인한 결과 동영상 속 클럽과 구조가 달랐다. 또 동영상 속에서 싸우는 인물은 짧은 머리의 외국인인데 A씨는 머리가 길다”고 설명했다.
A씨 측은 해당 동영상을 유포하고 A의 실명을 거론한 이들을 법적 고소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A씨 측은 “과거에는 A가 클럽에서 종종 싸움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우리를 싸움의 주인공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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