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푸시캣돌스의 첫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선다!

허정무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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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푸시캣돌스의 첫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선다!

 

 

다음 달 6일 댄스곡 '토요일 밤에'로 인기 가도를 달리는 손담비가 세계적인 그룹 푸시캣돌스의 첫 내한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 기획사 C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푸시캣돌스의 소속사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WMA)가 손담비의 활약상 자료를 검토했으며 한국의 톱가수를 만나고 싶어했던 푸시캣돌스가 자료를 보고 나서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보여 출연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오프닝 무대에 앞서 5인조 여성 그룹 푸시캣돌스 멤버(니콜 세르징어. 애슐리 로버츠. 제시키 수타. 멜로디 숀튼. 킴벌리 와이어트)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손담비는 "세계적인 그룹과 한 무대에 서다니 영광이다. 특히 푸시캣돌스의 영상을 보며 춤 연습을 하거나 평소 음악을 즐겨 들었던 팬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며 말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푸시캣돌스는 2005년 데뷔곡이자 국내 팬에게는 휴대폰 광고 중에서 맷돌 춤의 배경 음악으로 쓰인 'Don't Cha' 를 비롯해 'Beep' 'Buttons' 등의 히트곡을 가진 세계적인 가수이다.


 

 

출처 : http://artsnews.medi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