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이 공감할

이현민2009.05.14
조회11,761
90년대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이 공감할

90년대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이 공감할..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바베큐맛 선호도 1위)

* 구구단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등이 유행했다.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명절땐 꼭 폭죽을 터트리며 놀았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

* 여름엔 빠빠오와 사랑을 나눴다.

* 물을 주면 머리가 자라는 잔디 인형

*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3만원이라는 가격대의 압박!

* 동아전과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덕분에 세개로 나눠져 나와 편리성을 높이는 좋은 결과를 나았다.

* 물에 넣어두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공룡을 키웠다.

*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 유행했던 브랜드: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프로월드컵,
배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청바지로 유명)

* 힙합바지 유행

* 우리모두의 적: 처키, 제이슨,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장미

*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노란공에 불꽃마크 그려서 손가락에 맞춰서 갖고 놀았을 것이다.

* 축구공만 보면 다리를 90도로 올렸을것이다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것이다

* 100원짜리 동전들고 오락실서 2시간반씩 죽쳤을것이다
'아아아아~아이스스톰~!'

* 일요일 아침 8시에 하는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것이다
(대략 6시에 하는 KBS 바둑이 압박..)

* 100원에 5개들이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서 무겁게 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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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고 있을 것이다 .


나 역시도...
공감하며 미소가 지어지던걸...

 

 

 

추천베스트에 등록이 되었네요..^^

 

베플님의 아폴로,쫀듸기,월드컵,호박꿀,밭두렁,숏다리,동부,페인트사탕,똘똘이포,피져,꾀돌이,꽃가마
등등도 대부분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라져들 가고 있네요.. 아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 . .

 

생각해보면 더 많은 기억들이 있는듯 싶네요..

참새 시리즈도 있었고 50원짜리 신호등도 있었고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의 요요도 대유행이었었죠

학교에서는 지우개 따먹기도 유행이었죠..

그중에 최고는 선생님 지우개!! 최악은 미술용 잠자리 지우개?ㅋㅋ

 

하교후 덤블링(퐁퐁,방방등 지역에 따라 명칭이 조금씩 다름)집에 들러서 100원 내고 10분 타고

땅에 내려오면 그 알수 없는 느낌ㅋㅋ 퐁퐁 타면서 WWF 레슬링을 하곤 했었죠

헐크 워리어 마초맨 빅보스맨 달러맨 등등을 자칭하면서.. 그리고 돈 남으면 달고나랑 어포 쫄쫄이등도 사먹고

 

컴퓨터가 없던 시절 재믹스 겜보이가 집에 있는 친구들은 인기최고!! 

컴퓨터 채팅 대신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등등으로 채팅을 하기도 했었죠

단말기 신청해서 모뎀을 이용했었던 기억이..집에 전화오면 채팅 끊깁니다-_-;

 

 

저도 이제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게 되었네요..

이제 성인이되어 사회생활을 하고있고

그러면서 맺은 인간관계는 가끔 삭막하고 사무적이라는 생각 저뿐인가요??

아무 이익,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던 어린날의 순수했던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전 아직도 초딩 아니.. 국딩인듯 싶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