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A - 모델 B 클럽서 난투극

biznetpia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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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방송인 A씨와 톱 모델 B씨가 심야 난투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A와 B는 4월 말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B의 측근에 따르면 B는 이 싸움으로 치아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했다.

클러버들은 인기 방송인과 톱 모델의 주먹 다툼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지 얼마되지 않아 또 클럽에서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 싸움을 목격한 한 클러버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클럽이 연예인들의 마약으로 좋지 않은 곳이라는 인식이 커졌다. 자중해야 하는 시기인데도 연예인들이 몰려와 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는 "두 사람이 처음에는 목소리를 높이며 싸움을 하다 바로 주먹다짐이 오고 갔다. 클럽에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가 쓰러질 정도로 격렬한 싸움이었다. A와 B 모두 주변에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A의 측근은 "서로 오해가 있어서 말다툼을 하다 싸움이 커진 것이다. 큰 소란은 아니었다고 들었다. 두 사람은 이내 만나서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다"고 밝혔다.

A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방송인으로 뛰어난 외모로 사랑 받고 있다. B는 각종 CF를 비롯해 남성잡지 GQ, 서울컬렉션(SFAA) 등에서 모델로 활약해 왔다.   한국일보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