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 꽃남들이 가는 아지트가 있다 'The Shaker'

김지하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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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서 친구를 만났다

부산에서 만난 친구라 부산지리를 나보다 더 잘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좋은 곳을 많이 알려주는 아이~

남포동 동주여상 바로 위에 있는 곳

더 Shaker 라는. 바

무슨 파티장같다.

정말. 이런데는 비밀 아지트 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

그런느낌?!

벽에는 액자틀로 되어 있는 선반과

여러갖가지 종류의 술들이 여기저기 나열되어 있다

카푸치노를 주문해 본다.

칵테일을 마시고 싶었지만

이른 시간이라. 다음에 마시기로 햇다

가격은 5천원, 부드러운 거품이 먹기 좋다

다음에 가면 꼭 천국의 계단이라는 칵테일을 먹어보리라

생각하고 나온,,, 이름이 특이한데 맛도 특이할거 같다

다트판..

이것은 꽃남에서만 보던 ,, 바로 그 ....ㄷㄷㄷ

역시 좀 논다는 애들은

다트를 던지면서 ..ㅎㅎ

친구랑 나도 장난으로 한번 던져 봤다~

가운데 절대 안꼽히는 이놈의 다트 ㅋㅋ

전자식으로 되어 있는 신기한 다트 기기 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