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왕자님과 공주님이 항상 만나는 이유를 아세요? 기다리기 때문이에요. 나는 온몸에 가시가 돋힌 장미에요 장미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정열? 그것말고 알려지지 않은게 있어요. '잊어버리자' 본직 간호사인 미오는 몸이 편찮은 아버지의 수술을 위해 원장의 부탁으로 장님인척하며 꽃집아저씨인 에이지에게 접근한다. 친절하고 따듯한 에이지에게 끌리며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연극을 그만둔다. 시설에서 자란 에이지와 슌은 둘도 없는 단짝. 겉보기엔 전혀 공통점이라곤 볼 수 없는 둘은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건 오직 둘뿐이라 여긴다. 에이지와 죽은 루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 시즈쿠(한방울.. 눈물 한방울)를 친딸처럼 여기며 키운 그가 사랑하는 미오를 위해 가짜아빠임을 밝히는 전화통화장면이 인상적이다. 힘들었는데.. 힘들었는데 시즈쿠가 사는 이유가 됐어. 공항에서 헤어지며 부둥켜 안는 슌과 에이지. 즐기고싶은 만큼 즐기고 나이가 들어서 다시 돌아오면 시즈쿠에게 친아빠라고 소개시켜줄게.
[일드]장미가 없는 꽃집
동화 속 왕자님과 공주님이 항상 만나는 이유를 아세요?
기다리기 때문이에요.
나는 온몸에 가시가 돋힌 장미에요
장미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정열?
그것말고 알려지지 않은게 있어요.
'잊어버리자'
본직 간호사인 미오는 몸이 편찮은 아버지의 수술을 위해 원장의 부탁으로 장님인척하며 꽃집아저씨인 에이지에게 접근한다. 친절하고 따듯한 에이지에게 끌리며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연극을 그만둔다.
시설에서 자란 에이지와 슌은 둘도 없는 단짝.
겉보기엔 전혀 공통점이라곤 볼 수 없는 둘은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건 오직 둘뿐이라 여긴다.
에이지와 죽은 루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 시즈쿠(한방울.. 눈물 한방울)를 친딸처럼 여기며 키운 그가 사랑하는 미오를 위해 가짜아빠임을 밝히는 전화통화장면이 인상적이다.
힘들었는데.. 힘들었는데 시즈쿠가 사는 이유가 됐어.
공항에서 헤어지며 부둥켜 안는 슌과 에이지.
즐기고싶은 만큼 즐기고 나이가 들어서 다시 돌아오면 시즈쿠에게 친아빠라고 소개시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