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분석가들은 탈무드의 이 구절이 바로 꿈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한다. 우리 안엔 '200만년을 산 현자'가 있는데 현자가 주는 메시지를 매일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자는 우리의 무의식이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해도 무의식은 잠시도 쉬지 않고 작동하며 나의 전 존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 무의식의 표현인 꿈을 통해 나를 움직이고 있는 진정한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치유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꿈작업(dream work)'에 참가하는 이들이 많다. 꿈작업 전문가들은 꿈과 무의식이야말로 현실보다 우리 자신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준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적 자아탐구가 보편화한 서양에서 꿈작업이 정착하긴 했지만, 원래 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하는 수단이었다. 한국인의 일생은 꿈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만 통용되는 태몽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나라에선 태어나기 전에 부모나 조부모가 꾸는 꿈이 그의 삶을 예시해준다고 생각한다. 태몽만이 아니다. 예부터 사람들은 꿈을 통해 앞날의 길흉을 점치곤 했다.
중국의 장자는 자신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꾸고 깨어나서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인가'라고 물었다. 또 티베트 불교는 꿈을 의식해 꿈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바꾸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한국의 선가에서도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화두가 똑간이 들리는 몽중일여(夢中一如)의 경지를 중시한다. 특히 (번뇌에 든 상태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조차 '꿈일 뿐'이라며 일체의 미망에서 깨어나라고 독려하기도 한다.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신학자이면서 세계꿈협회 초대 회장인 '꿈 탐험가' 제레미 테일러 박사와 그의 제자 고혜경 박사가 인천시 서구에 있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기도의 집에서 4박5일 동안 40여 명을 대상으로 꿈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테일러 박사는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융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융이 탐험 뒤 돌아와서 지도를 제시했는데, 내 판단으로 그의 지도는 거의 틀림이 없다"고 확신했다. 그는 또 티베트 불교도들에게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의 많은 동료들은 티베트의 꿈 전통을 실질적 기반이 없는 상징으로 치부하지만, 실제로 티베트의 수행 방식을 따라해보면 판타지가 아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한 명씩 자신의 꿈 얘기를 하고, 그 꿈을 실마리 삼아 모든 사람이 함께 심리 탐험 여행을 떠난다. 먼저 한 참가자가 기억나는 꿈 하나를 얘기한다. 그러면 다른 참가자들이 그 꿈에 대해 더 상세한 묘사를 요구하기도 하고, 꿈꾼 사람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다. 이렇게 집단 꿈작업을 하는 것은 마치 동화나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누군가가 얘기한 꿈을 동화나 소설이나 영화로 여기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고, 만약 내가 그 소설 속의 누구라면, 영화 속의 누구라면 어쨌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꿈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꿈을 자신의 경우에 대입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것이다.
대화 도중 꿈꾼 당사자나 제3자들은 불현듯 꿈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 집단적으로 꿈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마음속 깊이 잠자고 있던 무의식이 기지개를 펴고, 꼬여 있던 삶의 실타래가 풀리기도 한다. 꿈작업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신이 꾼 꿈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몸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상상을 통해 꿈으로 다시 들어가볼 수도 있다. 또 가장 마음에 남는 꿈속의 이미지나 상황을 현실에서 표현해보기도 한다. 꿈을 탐색하는 사이에 우리는 "아하!"하며, 꿈이 자신에게 제시하는 진정한 메시지를 깨닫게 된다.
어떤 이들은 꿈 얘기를 잠꼬대로 치부하지만 꿈작업가들은 오히려 현실보다 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테일러 박사는 "내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면, 엄청난 창조의 원천은 무의식에 있었다"면서 자기 경험상 "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술 거울'이라고 확신했다. '거울'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꿈을 잘못 해석할 수 있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꿈은 고집이 세서 오역한 사람이 이를 교정할 때까지 다른 형태로 계속 나타나서 궁극적으로 잘못 가는 일이 없게 이끈다는 뜻에서다. 그는 꿈작업을 통해 헷갈리는 감정들을 분별할 수 있고, (꿈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종교적으로는 더 깊은 신성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꿈은 육체적 건강이나 병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꿈작업을 통해 자신의 육체적 문제뿐 아니라 성적,감정적,영적으로 삶의 심오한 의미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테일러 박사는 "모든 꿈은 항상 꿈꾼 사람의 심리적, 영성적 건강을 도와주기 위해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악몽까지도. 내가 어떤 꿈을 기억했다는 사실 자체는 꿈이 제시하는 문제점들을 내가 창조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여긴다. 그는 "수십 년간 꿈작업을 하면서 어떤 꿈도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는 꿈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최악의 악몽일지라도 꿈은 당사자가 꿈에서 힌트를 얻어 뭔가를 한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온 현자라는 것이다. 고혜경 박사도 "모든 꿈은 보편적인 언어로 말하며 건강과 온전함에 봉사하러 온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쁜 꿈이란 없다고 본다. 우리가 나쁜 꿈이라고 여기는 것도 실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ㅜ이해 극적으로 부정적인 형태를 취할 뿐이라는 것이다.
테일러 박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빈번하게 꾸는 꿈들이 지닌 의미를 나름대로 분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 옷을 입고 있는데 혼자서 나체로 돌아다닌 꿈은 자신을 지나치게 많이 드러냈다고 염려할 때 흔히 등장하는 꿈이라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나체란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워하는데 꿈속에서 주변 사람들이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면 깨어나서도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또 앞니가 빠지려고 덜렁거리거나 이가 바스러지거나 쑥 빠졌다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꿈은 큰 변화나 상징의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꿈 분석가들은 꿈을 꾼 사람만이 그 꿈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확신은 보통 '아하!" 하는 인지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무의식은 각자에게 최적의 형태로 상징을 보내므로 나의 꿈 분석을 남의 권위나 해석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먼저 내 몸의 반응을 잘 살피라고 권고한다. 어떤 꿈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해주려고 찾아오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모든 꿈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새로운 이해와 통찰을 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는 것이다.
꿈작업-200만년을 산 현자의 메시지를 들어라
꿈작업-200만년을 산 현자의 메시지를 들어라
모든 꿈은 항상 꿈꾼 사람의 심리적,영성적 건강을 도와주기 위해 나타난다.
신이 매일 밤 우리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는데
우리는 봉투도 뜯지 않고 버린다.
꿈분석가들은 탈무드의 이 구절이 바로 꿈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한다. 우리 안엔 '200만년을 산 현자'가 있는데 현자가 주는 메시지를 매일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자는 우리의 무의식이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해도 무의식은 잠시도 쉬지 않고 작동하며 나의 전 존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 무의식의 표현인 꿈을 통해 나를 움직이고 있는 진정한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치유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꿈작업(dream work)'에 참가하는 이들이 많다. 꿈작업 전문가들은 꿈과 무의식이야말로 현실보다 우리 자신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준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적 자아탐구가 보편화한 서양에서 꿈작업이 정착하긴 했지만, 원래 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하는 수단이었다. 한국인의 일생은 꿈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만 통용되는 태몽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나라에선 태어나기 전에 부모나 조부모가 꾸는 꿈이 그의 삶을 예시해준다고 생각한다. 태몽만이 아니다. 예부터 사람들은 꿈을 통해 앞날의 길흉을 점치곤 했다.
중국의 장자는 자신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꾸고 깨어나서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인가'라고 물었다. 또 티베트 불교는 꿈을 의식해 꿈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바꾸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한국의 선가에서도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화두가 똑간이 들리는 몽중일여(夢中一如)의 경지를 중시한다. 특히 (번뇌에 든 상태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조차 '꿈일 뿐'이라며 일체의 미망에서 깨어나라고 독려하기도 한다.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신학자이면서 세계꿈협회 초대 회장인 '꿈 탐험가' 제레미 테일러 박사와 그의 제자 고혜경 박사가 인천시 서구에 있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기도의 집에서 4박5일 동안 40여 명을 대상으로 꿈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테일러 박사는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한 융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융이 탐험 뒤 돌아와서 지도를 제시했는데, 내 판단으로 그의 지도는 거의 틀림이 없다"고 확신했다. 그는 또 티베트 불교도들에게도 큰 영향을 받았다. 그의 많은 동료들은 티베트의 꿈 전통을 실질적 기반이 없는 상징으로 치부하지만, 실제로 티베트의 수행 방식을 따라해보면 판타지가 아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한 명씩 자신의 꿈 얘기를 하고, 그 꿈을 실마리 삼아 모든 사람이 함께 심리 탐험 여행을 떠난다. 먼저 한 참가자가 기억나는 꿈 하나를 얘기한다. 그러면 다른 참가자들이 그 꿈에 대해 더 상세한 묘사를 요구하기도 하고, 꿈꾼 사람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다. 이렇게 집단 꿈작업을 하는 것은 마치 동화나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누군가가 얘기한 꿈을 동화나 소설이나 영화로 여기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하고, 만약 내가 그 소설 속의 누구라면, 영화 속의 누구라면 어쨌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꿈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꿈을 자신의 경우에 대입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것이다.
대화 도중 꿈꾼 당사자나 제3자들은 불현듯 꿈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 집단적으로 꿈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마음속 깊이 잠자고 있던 무의식이 기지개를 펴고, 꼬여 있던 삶의 실타래가 풀리기도 한다. 꿈작업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신이 꾼 꿈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몸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상상을 통해 꿈으로 다시 들어가볼 수도 있다. 또 가장 마음에 남는 꿈속의 이미지나 상황을 현실에서 표현해보기도 한다. 꿈을 탐색하는 사이에 우리는 "아하!"하며, 꿈이 자신에게 제시하는 진정한 메시지를 깨닫게 된다.
어떤 이들은 꿈 얘기를 잠꼬대로 치부하지만 꿈작업가들은 오히려 현실보다 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테일러 박사는 "내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면, 엄청난 창조의 원천은 무의식에 있었다"면서 자기 경험상 "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마술 거울'이라고 확신했다. '거울'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꿈을 잘못 해석할 수 있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꿈은 고집이 세서 오역한 사람이 이를 교정할 때까지 다른 형태로 계속 나타나서 궁극적으로 잘못 가는 일이 없게 이끈다는 뜻에서다. 그는 꿈작업을 통해 헷갈리는 감정들을 분별할 수 있고, (꿈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종교적으로는 더 깊은 신성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꿈은 육체적 건강이나 병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꿈작업을 통해 자신의 육체적 문제뿐 아니라 성적,감정적,영적으로 삶의 심오한 의미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테일러 박사는 "모든 꿈은 항상 꿈꾼 사람의 심리적, 영성적 건강을 도와주기 위해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악몽까지도. 내가 어떤 꿈을 기억했다는 사실 자체는 꿈이 제시하는 문제점들을 내가 창조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여긴다. 그는 "수십 년간 꿈작업을 하면서 어떤 꿈도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는 꿈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최악의 악몽일지라도 꿈은 당사자가 꿈에서 힌트를 얻어 뭔가를 한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온 현자라는 것이다. 고혜경 박사도 "모든 꿈은 보편적인 언어로 말하며 건강과 온전함에 봉사하러 온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쁜 꿈이란 없다고 본다. 우리가 나쁜 꿈이라고 여기는 것도 실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ㅜ이해 극적으로 부정적인 형태를 취할 뿐이라는 것이다.
테일러 박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빈번하게 꾸는 꿈들이 지닌 의미를 나름대로 분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 옷을 입고 있는데 혼자서 나체로 돌아다닌 꿈은 자신을 지나치게 많이 드러냈다고 염려할 때 흔히 등장하는 꿈이라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나체란 사실을 알고 당혹스러워하는데 꿈속에서 주변 사람들이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면 깨어나서도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본다.
또 앞니가 빠지려고 덜렁거리거나 이가 바스러지거나 쑥 빠졌다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꿈은 큰 변화나 상징의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꿈 분석가들은 꿈을 꾼 사람만이 그 꿈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확신은 보통 '아하!" 하는 인지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무의식은 각자에게 최적의 형태로 상징을 보내므로 나의 꿈 분석을 남의 권위나 해석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먼저 내 몸의 반응을 잘 살피라고 권고한다. 어떤 꿈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해주려고 찾아오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모든 꿈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새로운 이해와 통찰을 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내가 있는 꿈나라로 가는 여행이 매일 밤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신화와꿈연구회 홈페이지 : http://www.mythsandream.net
출처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31가지 수행, 수도, 명상을 통해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한겨레출판-달라이라마,이해인수녀 추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