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패션 잡지의 표지 모델로 데뷔, 남성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싱글앨범 ‘마이 해븐’을 발표하고 월드스타로의 첫 걸음을 내딛은 빅뱅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의 표지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 앞서 빅뱅 멤버들은 간단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고, 테리가 마이클 잭슨 음악을 틀어주자 태양이 마이클 잭슨 춤으로 화답했다. 촬영 중 탑의 꽃잎을 뱉는 액션에 테리가 ‘굿, 굿’을 연발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테리 리처드슨은 지드래곤(권지용), 탑, 태양, 대성, 승리 등 각 멤버 본연의 색깔에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섹시함을 입혀 화보 작업을 진행한 후 이들과의 작업을 기념하기 위해서 빅뱅과의 '아레나' 6월호 표지 촬영에 모델로 함께 등장했다.
촬영을 마친 후 대성은 “촬영 콘셉트가 선정적이어서 좀 놀랐지만 편하게 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지드래곤은 “테리의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그의 카메라 앞에 꼭 서보고 싶었다"라며 즐거워했다.
테리 리처드슨은 “빅뱅의 순수함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나는 정형적인 것, 고정된 것을 싫어한다. 그들은 스타라기 보다는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모습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빅뱅 지용, '아레나' 화보서 거친 남자 변신!
빅뱅 지용, '아레나' 화보서 거친 남자 변신!
한국경제, 기사입력 2009-05-15 13:52
그룹 빅뱅이 패션 잡지의 표지 모델로 데뷔, 남성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싱글앨범 ‘마이 해븐’을 발표하고 월드스타로의 첫 걸음을 내딛은 빅뱅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의 표지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 앞서 빅뱅 멤버들은 간단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고, 테리가 마이클 잭슨 음악을 틀어주자 태양이 마이클 잭슨 춤으로 화답했다. 촬영 중 탑의 꽃잎을 뱉는 액션에 테리가 ‘굿, 굿’을 연발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테리 리처드슨은 지드래곤(권지용), 탑, 태양, 대성, 승리 등 각 멤버 본연의 색깔에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섹시함을 입혀 화보 작업을 진행한 후 이들과의 작업을 기념하기 위해서 빅뱅과의 '아레나' 6월호 표지 촬영에 모델로 함께 등장했다.
촬영을 마친 후 대성은 “촬영 콘셉트가 선정적이어서 좀 놀랐지만 편하게 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지드래곤은 “테리의 사진을 너무 좋아해서 그의 카메라 앞에 꼭 서보고 싶었다"라며 즐거워했다.
테리 리처드슨은 “빅뱅의 순수함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나는 정형적인 것, 고정된 것을 싫어한다. 그들은 스타라기 보다는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모습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빅뱅이 표지 모델로 나선 '아레나'는 오는 20일 발행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빅뱅 대성, 잡지 표지 모델 '남성미 물씬!'
▶ 빅뱅, 내달 日데뷔 싱글 내고 본격활동
▶ [동영상] 냉혈한 킬러 '아이리스' 탑의 이상형은?
▶ '빅뱅 제6의 멤버' 장현승 "열심히 준비중, 데뷔 기다려달라"
▶ 방시혁 "권지용, 가요계를 이끌어나갈 작곡 재능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