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어글리 (2000)

조창욱2009.05.16
조회78

 

LeAnn Rimes - Can't Fight The Moonlight

 

 

동네극장 지나다 발걸음 멈춘채 3천원인가

 

주고 혼자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꿈많은 시골처자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 대도시로 입성~

 

갖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엔 사랑도 얻고

 

꿈을 이루며 헤피엔딩으로 끝나는 뻔하고

 

다소 작위적인 내용이지만

 

이 영화에 대해 열광하지 않을 수 없었던게 바로 OST~

 

평론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대박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 OST 앨범이였던것 같다는~

 

OST에 맞춰 BAR에서 일하는 바텐터 여성들이 

 

멎진 몸매를 자랑하며 열광적으로 춤을 추는게

 

머리속에 너무 박혀있는지라 뮤비는 짬나는대로 감상한다는~ㅎ

 

그중에서도 OST 타이틀로 널리 퍼져있는

 

'Can't Fight The Moonlight'

 

당시 음악신동이라 불린 '리앤 라임스'양이 

 

타고난 보이스로 멎지게 불러댔는데 지금은 머하고 사는지 몰러~

 

블론디의 'One Way Or Anther'도 매우 조코~

 

한가지 의아스러운것은 작년에 빌보드에서 50주년을 맞이해서

 

지난 50년간 최고의 영화음악 100위를 발표했는데

 

순위에 들지 않았다는것이 정말로 아리송할뿐~

 

어쨌든 주인공인 파이퍼 페라보양은 이후로

 

별다른 히트작이 없이 조연으로 방황하는것 같고

 

상대역 아담 가르시아도 마찬가지인것 같고

 

빠주인 마리아 벨로 섹쉬 아줌마는

 

최근 미이라3 '황제의 무덤'에서 목격됐고~

 

수퍼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만이

 

이때보다 오히려 현재 잘나가는것 같다는~

 

갠적으로 깜찍한 외모와  명품몸매 이자벨라 미코양이

 

눈에 화악 들어와 크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예상빗나감~ㅡ.ㅡ

 

오늘밤에 다운받아서 한번 더 봐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