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들으며 먹는 조개구이

이혜미2009.05.16
조회118

 

 

 

부산에서 유명한 청사포 조개구이 ~~~~ 좀 비싸긴 하지만

바로 옆에 바다를 두고 파도소리 들으며 먹는 맛에 많이들 찾는 곳이다

조개 모듬구이는 젤 작은게 20000원이고 그 다음으로 30000원 40000원 이렇게 한다

이 날은 30000원 짜리 조개구이 하나랑 장어구이 하나를 시켰다 : )

 

악 ~~~~ 군침 돌아 ~~~ 근데 왜 이렇게 안 익는거야 ㅋㅋㅋㅋ

해산물이라 꼭 익혀먹어야 해서 잘 익을때 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잘 기다렸다 허허

저기 위에 보이는 네모난 은박 일회용 접시에 잘 익은 조개를 짤라 넣고

초장을 살짝 뿌려서 더 익혀 먹으면 맛있다 [[[ 조개 다 먹은 양념에 밥까지 비벼먹어야

완벽한 코스로 먹은 셈이다 ㅋㅋㅋ 꼭 밥 비벼 드셔요오 ~~~~~

 

 

 

 

꼬물꼬물 ~~~ 장어구이 너무 싱싱해 보인다 !!! 

저게 30000원 어치다 ㄷㄷㄷ 맛있겠다 얼른 구워주세요옹 ~~~~~

 

 

 

 

 

불에 올리니까 꿈틀꿈틀 거렸다 힉 ~~~~~~

적당히 익힌 다음에 양념에 푹 담궜다가 다시 굽는다 : )  냠냠냠냠

저기 밑에 보이는 딱딱한 녀석은 뼈다 ~~ 안 먹는건 줄 알았는데

몸에 좋다고 해서 꼭꼭 잘 씹어먹었다 ~~~~ [[[  뭐든 잘 먹어 난 ㅋㅋ

 

 

 

 

 

마지막으로 꼭 먹어줘야 하는 해물라면 !!!!! 배가 거의 부른 상태였지만

그래도 입가심(?) 으로 먹은 라면 -_- 허허허 ~~~~

 

사실 청사포 조개구이집은 가격이나 맛이 집집마다 별 차이가 없다고 해서

굳이 여기 이름을 올리고 싶진 않다 큭 ~ 사실 좀 불친절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하

그래도 가끔씩 맛있는 안주랑 술 한잔 하고 싶을때 찾을 만한 곳 청사포 ~~~

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들다는 것만 빼고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