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알고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지만 각자가 알아갈 기회를 차단 시켜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 만남에서부터 저 마다의 판단 기준을 앞세워 '더 이상 만나볼 필요가 없는 사람' 쯤으로 간주해 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괜찮은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나이트에서 만났거나 길 거리에서 말을 걸었기 때문에 '회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데이트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 날 하루 갈팡질팡 했기 때문에 또한 그렇게 되기도 한다. 물론 과거의 아픈 경험 때문에 그 경험과 일치했던 사람을 회피하길 마련이다. 과거의 그 사람 혹은 과거의 그 경험과 조금만 일치해도 이내 마음의 묻을 닫아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단 한가지 어떤 형태의 사랑일 뿐 모든 형태의 사랑은 아니다. 즉 나이트에서 만났던 사람과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마저 안 좋은 기억 속의 그와 동일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낯선 남자와 새로운 만남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큰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래서 평소에 없던 조심성이 발휘되기도 하고, 마음을 닫은 채로 그를 대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마음이 닫힌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가 소통할 수 없게되고, 그 어떤 진심조차 가식으로 둔갑해 버릴지도 모른다. 먼저 마음을 열어야 제대로 된 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마음을 닫은 채로 판단의 잣대만 앞세우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허상만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늘 상처만 받았기 때문에 또 다시 상처받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마음의 문을 잠궈 버린 채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현실이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임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때로는 계산기를 버린 채 사랑과 부딪혀 볼 필요성이 있다. 서로에게 조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시간이 지난 후, 뒤늦게 깨닫고 자신이 놓쳤음을 후회했던 사람들이 많았음이 이 사실을 증명해 줄 것을 믿는다. 지난 추억 속 상처의 증거들... 그를 알지 못하는 친구들의 말... 세상의 기준이 만들어 놓은 사랑의 기준... 시작하기도 전에 결말을 예측하는 능력... 역시 그럴 것이라는 추측... 올해 한해 만큼이라도 잠시 잊고, 사랑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어쩌면 그 사람보다 늘 회피의 대상으로 몰아갔던 자기 자신이 회피의 대상일지도 모른다.
타임머신과 계산기를 버려라
서로가 알고보면 참 괜찮은 사람이지만 각자가 알아갈 기회를 차단 시켜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 만남에서부터 저 마다의 판단 기준을 앞세워 '더 이상 만나볼 필요가 없는 사람' 쯤으로 간주해 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괜찮은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나이트에서 만났거나 길 거리에서 말을 걸었기 때문에 '회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데이트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 날 하루 갈팡질팡 했기 때문에 또한 그렇게 되기도 한다.
물론 과거의 아픈 경험 때문에 그 경험과 일치했던 사람을 회피하길 마련이다.
과거의 그 사람 혹은 과거의 그 경험과 조금만 일치해도 이내 마음의 묻을 닫아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단 한가지 어떤 형태의 사랑일 뿐 모든 형태의 사랑은 아니다.
즉 나이트에서 만났던 사람과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마저 안 좋은 기억 속의 그와
동일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낯선 남자와 새로운 만남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큰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래서 평소에 없던 조심성이 발휘되기도 하고, 마음을 닫은 채로 그를 대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마음이 닫힌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가 소통할 수 없게되고, 그 어떤 진심조차
가식으로 둔갑해 버릴지도 모른다.
먼저 마음을 열어야 제대로 된 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마음을 닫은 채로 판단의 잣대만 앞세우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허상만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늘 상처만 받았기 때문에 또 다시 상처받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마음의 문을 잠궈 버린 채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현실이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임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때로는 계산기를 버린 채 사랑과 부딪혀 볼 필요성이 있다.
서로에게 조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
시간이 지난 후, 뒤늦게 깨닫고 자신이 놓쳤음을 후회했던 사람들이 많았음이
이 사실을 증명해 줄 것을 믿는다.
지난 추억 속 상처의 증거들...
그를 알지 못하는 친구들의 말...
세상의 기준이 만들어 놓은 사랑의 기준...
시작하기도 전에 결말을 예측하는 능력...
역시 그럴 것이라는 추측...
올해 한해 만큼이라도 잠시 잊고,
사랑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어쩌면 그 사람보다 늘 회피의 대상으로 몰아갔던 자기 자신이 회피의 대상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