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상, 음향상 2009년 제66회 골든글로브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각본상 2009년 제62회 영국 아카데미상
감독상, 편집상, 작품상, 음악상, 각색상, 촬영상, 음향상 2009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최우수 기술 공로상 2009년 엑설런스 인 프로덕션 디자인 어워드 동시대 영화상
2009년 제43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촬영상
2009년 제29회 런던비평가협회상 영국감독상, 애튼보우상
2009년 제15회 미국배우조합상 작품상
2009년 제61회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 2008년 제73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촬영상
2008년 제21회 시카고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최우수각본상, 유망연기상
2008년 제34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음악상
2008년 새틀라이트 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2008년 블랙릴 어워즈 남우주연상, 발전상, 음악상 2008년 영국독립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신인배우상 2008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2008년 시카고 국제영화제 관객상 2008년 카메리미지 영화제 GOLD FLOG상 2008년 아시안 필름 페스티발 관객상 2008년 세인트 루이스 국제영화제 해외영화상
전세계 36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비카스 스와루프'의 소설 를 거대한 스크린으로 옮긴 는 으로 천재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은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특별한 영화로 탄생되었다. 원작이 가진 매력을 완벽히 살리기 위해 시나리오에 쓰인 모든 대사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감독은 자신 특유의 흡입력 있는 전개, 화려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영상스타일로 영화를 완성시킨 것이다.
평단들은 에 대해 “애절한 스토리에는 가슴 벅차며, 어떤 할리우드 액션 영화보다 스피디하고 에너제틱하다”며 거장으로 귀환한 '대니 보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니 보일'의 연출력이 극에 달했음을 시사하며 그의 최고의 영화로 의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만들어 내는 의 작가 '사이몬 뷰포이'의 각본과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인도출신의 작곡가 'A.R. 라흐만'의 음악과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 “단 한자의 대사로 고칠 것이 없었다”는 '대니 보일' 감독의 말대로 '사이몬 뷰포이'의 각본은 어느 장면에서는 웃음을, 어느 장면에서는 가슴을 벅차게 만들어 놓는다. 또한 최상의 음악을 고집하는 '대니 보일'은 의 동반자로 작곡가 'A.R 라흐만'을 선택하여 음악자체로도 매력적일 뿐 아니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영화와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아카데미 주제곡상 수상뿐 아니라 음악상, 음향상까지 가 모두 휩쓸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밖에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촬영, 음향까지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하모니를 이룬 는 왜 이 영화가 최고의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밖에 없는지를 확인시킨다.
는 빈민가 출신의 18세 소년이 인도 최고의 인기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드라마이다. 영화가 시작하면 수줍은 듯한 인상의 한 소년이 등장하고, 영화는 시작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말은 어떻게 백만장자 퀴즈쇼에서 최종상금이 걸려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는 추리소설을 보는 듯 출제되는 문제에 하나하나 해답을 던지며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게 만드는 동시에, 정답의 실마리가 되는 그의 삶을 교차시켜 보여주며 최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퀴즈쇼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는 단순한 퀴즈쇼 오락 영화나 한 남자의 성공 드라마가 아니다. 영화를 풀어가는 주요한 힘은 정규 교육도 받지 못한 자말이 겪게 되는 특별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라띠까와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다. 가 놀라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자말'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가 사랑한 여자 라띠까와 어떻게 얽히는지,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예측 불가능하게 이어지는 과정에 카메라를 깊숙이 갖다 댄다. 이처럼 는 퀴즈쇼의 스릴 넘치는 재미 속에 드라마틱한 전개,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자말이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드러나고 그가 최종 라운드에 오르는 순간, 관객들은 자말의 삶과 사랑에 기적보다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며 모두가 하나되어 그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가 극찬을 받는 또 하나의 점은 인도 슬럼가의 모습을 그 어느 영화 보다 리얼하게 선보인다는 점이다. 실제 인도 '뭄바이'와 그 변두리 지역은 약 2200만 인구가 몰려 있는 곳인데다, 촬영이 시작되면 금새 수천만의 사람들이 몰려 인도 제작자조차 거리 촬영을 거리낄 정도인 곳이다. 하지만 영화 속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슬럼가의 장면들을 실제 장소해서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은 '대니 보일'은 제작진과 아카데미 수상 경력을 가진 '안소니 도드 맨틀'을 데리고 모든 로케이션 지역을 먼저 방문했으며 카메라 동선을 어떻게 할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를 고민했다. 최종 선택한 방식은 기존 35mm카메라가 아닌 the SI-2Ks . SL-2K등 첨단 디지탈 카메라로 현장을 찍는 것이다. 기존 카메라로는 슬럼가 사람들의 생활에 방해가 주거나,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도의 중심에 서서 필름 촬영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슬럼가의 중심으로 들어간 촬영을 해 낸 는 아시아 최대의 슬럼가, 그리고 거기에 대조되는 거대한 테크놀로지가 집결되어 있는 빌딩 등 관객들에게 실제로 인도의 스트리트에서 서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세계적인 문화 유적지인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배경과 석굴의 신비로움을 영화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실제 티자마할은 촬영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 곳이다. 촬영을 위해서 대사관 및 문화재 관리국, 경찰청, 시청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시나리오, 촬영계획서를 비롯해 책 한 권 분량의 공식문서를 제출해야 할 뿐 아니라, 인도를 펌하 할 것을 우려하여 촬영 사본을 제출하고 사용 허가 도장을 받아야만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절차를 모두 준비하고 밟는 데만 몇 달이 소요될 뿐 아니라, 실제 사용 불가 판정이 많아 지금까지 방송 및 영화에서 제대로 된 타지마할을 보기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는 그 모든 과정을 기적처럼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시나리오를 읽어본 담당자는 이 작품이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모든 절차들을 간소히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촬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 준 것! 뿐만 아니라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석굴 내부에 대한 촬영도 순조롭게 해 낼 수 있어 영화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영국, 미국 / 드라마 / 120분 / 감독: 대니 보일
(★★★★☆)
2009년 제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음악상, 편집상, 촬영상,
주제가상, 음향상
2009년 제66회 골든글로브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각본상
2009년 제62회 영국 아카데미상
감독상, 편집상, 작품상, 음악상, 각색상, 촬영상, 음향상
2009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최우수 기술 공로상
2009년 엑설런스 인 프로덕션 디자인 어워드 동시대 영화상
2009년 제43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촬영상
2009년 제29회 런던비평가협회상 영국감독상, 애튼보우상
2009년 제15회 미국배우조합상 작품상
2009년 제61회 미국감독조합상 감독상
2008년 제73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촬영상
2008년 제21회 시카고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최우수각본상, 유망연기상
2008년 제34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음악상
2008년 새틀라이트 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2008년 블랙릴 어워즈 남우주연상, 발전상, 음악상
2008년 영국독립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신인배우상
2008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2008년 시카고 국제영화제 관객상
2008년 카메리미지 영화제 GOLD FLOG상
2008년 아시안 필름 페스티발 관객상
2008년 세인트 루이스 국제영화제 해외영화상
전세계 36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비카스 스와루프'의 소설 를 거대한 스크린으로 옮긴 는 으로 천재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은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특별한 영화로 탄생되었다. 원작이 가진 매력을 완벽히 살리기 위해 시나리오에 쓰인 모든 대사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감독은 자신 특유의 흡입력 있는 전개, 화려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영상스타일로 영화를 완성시킨 것이다.
평단들은 에 대해 “애절한 스토리에는 가슴 벅차며, 어떤 할리우드 액션 영화보다 스피디하고 에너제틱하다”며 거장으로 귀환한 '대니 보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니 보일'의 연출력이 극에 달했음을 시사하며 그의 최고의 영화로 의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만들어 내는 의 작가 '사이몬 뷰포이'의 각본과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인도출신의 작곡가 'A.R. 라흐만'의 음악과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 “단 한자의 대사로 고칠 것이 없었다”는 '대니 보일' 감독의 말대로 '사이몬 뷰포이'의 각본은 어느 장면에서는 웃음을, 어느 장면에서는 가슴을 벅차게 만들어 놓는다. 또한 최상의 음악을 고집하는 '대니 보일'은 의 동반자로 작곡가 'A.R 라흐만'을 선택하여 음악자체로도 매력적일 뿐 아니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영화와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아카데미 주제곡상 수상뿐 아니라 음악상, 음향상까지 가 모두 휩쓸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밖에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촬영, 음향까지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하모니를 이룬 는 왜 이 영화가 최고의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밖에 없는지를 확인시킨다.
는 빈민가 출신의 18세 소년이 인도 최고의 인기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드라마이다. 영화가 시작하면 수줍은 듯한 인상의 한 소년이 등장하고, 영화는 시작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자말은 어떻게 백만장자 퀴즈쇼에서 최종상금이 걸려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는 추리소설을 보는 듯 출제되는 문제에 하나하나 해답을 던지며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게 만드는 동시에, 정답의 실마리가 되는 그의 삶을 교차시켜 보여주며 최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퀴즈쇼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는 단순한 퀴즈쇼 오락 영화나 한 남자의 성공 드라마가 아니다. 영화를 풀어가는 주요한 힘은 정규 교육도 받지 못한 자말이 겪게 되는 특별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라띠까와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다. 가 놀라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자말'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가 사랑한 여자 라띠까와 어떻게 얽히는지,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예측 불가능하게 이어지는 과정에 카메라를 깊숙이 갖다 댄다. 이처럼 는 퀴즈쇼의 스릴 넘치는 재미 속에 드라마틱한 전개,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자말이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드러나고 그가 최종 라운드에 오르는 순간, 관객들은 자말의 삶과 사랑에 기적보다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며 모두가 하나되어 그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가 극찬을 받는 또 하나의 점은 인도 슬럼가의 모습을 그 어느 영화 보다 리얼하게 선보인다는 점이다. 실제 인도 '뭄바이'와 그 변두리 지역은 약 2200만 인구가 몰려 있는 곳인데다, 촬영이 시작되면 금새 수천만의 사람들이 몰려 인도 제작자조차 거리 촬영을 거리낄 정도인 곳이다. 하지만 영화 속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슬럼가의 장면들을 실제 장소해서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은 '대니 보일'은 제작진과 아카데미 수상 경력을 가진 '안소니 도드 맨틀'을 데리고 모든 로케이션 지역을 먼저 방문했으며 카메라 동선을 어떻게 할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를 고민했다. 최종 선택한 방식은 기존 35mm카메라가 아닌 the SI-2Ks . SL-2K등 첨단 디지탈 카메라로 현장을 찍는 것이다. 기존 카메라로는 슬럼가 사람들의 생활에 방해가 주거나,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도의 중심에 서서 필름 촬영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슬럼가의 중심으로 들어간 촬영을 해 낸 는 아시아 최대의 슬럼가, 그리고 거기에 대조되는 거대한 테크놀로지가 집결되어 있는 빌딩 등 관객들에게 실제로 인도의 스트리트에서 서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세계적인 문화 유적지인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배경과 석굴의 신비로움을 영화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실제 티자마할은 촬영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 곳이다. 촬영을 위해서 대사관 및 문화재 관리국, 경찰청, 시청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시나리오, 촬영계획서를 비롯해 책 한 권 분량의 공식문서를 제출해야 할 뿐 아니라, 인도를 펌하 할 것을 우려하여 촬영 사본을 제출하고 사용 허가 도장을 받아야만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절차를 모두 준비하고 밟는 데만 몇 달이 소요될 뿐 아니라, 실제 사용 불가 판정이 많아 지금까지 방송 및 영화에서 제대로 된 타지마할을 보기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는 그 모든 과정을 기적처럼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시나리오를 읽어본 담당자는 이 작품이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모든 절차들을 간소히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촬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 준 것! 뿐만 아니라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석굴 내부에 대한 촬영도 순조롭게 해 낼 수 있어 영화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