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Taste다

김민아2009.05.18
조회54

 한국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이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김치”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김치는 워낙에 많이 알려진데다 김치를 만드는 나라는 한국 외에도 꽤 있기 때문에, 오로지 한국에서만. 한국적인 것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더욱 더 널리 알리고 상품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떡을 정의하자면 (멥쌀과 찹쌀)을 주로 하고, 그 밖의 곡류로 만든 가공식품(네이버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의 떡은 원시농경 때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렇게 아주 오래된 옛날부터 떡을 먹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여러 의식 때는 물론, 명절이나 아기의 돌, 생일 등 잔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되었다.

잔치에서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웰빙(Well Being)'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슬로우 푸드의 하나로 그냥 평범한 떡이 아닌 떡케익, 선물 등으로 떡도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떡을 비롯한 죽, 비빔밥 등 브랜드화를 통해 서울 도심에는 ’웰빙‘ 외식업체가 이미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경단(오색)

 

바람떡

 

시루떡

 

인절미

 

찹쌀콩떡

 

 

흑미찰떡

 

 

최근 떡도 브랜드화되면서 일반 떡부터 선물용 떡, 떡케익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떡과는 차별화를 두고 고급스럽게 포장을 해놓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을 관광하고 돌아갈 때 가족, 친지들에게 이런 떡 선물을 사다 준다면 무엇보다도 ‘한국’을 느끼는데 좋은 음식이 될 것이다.

 

 

 

 

 

* 한국식 디저트 까페 ‘TEA LOFT'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떡, 각종 차, 식혜 등 한국식 디저트를 판매하는 까페도 있다. 바로 명동 롯데백화점 14층에 위치한 ‘TEA LOFT’가 그 곳. 그 중에서도 인기 디저트 메뉴는 ‘단호박 고구마 떡케익’. 떡 위에는 단호박과 고구마가 섞인 무스가 얹어져 있어 외국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달달한 맛이 좋아할만한 메뉴.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국을 꿈꾸며 - Beautiful Of Korea (B.O.K - 福)

 

2009 서울관광대상 캠퍼스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