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방울방울>추억의 TV만화영화~☆★

서호진2009.05.18
조회1,446

컴퓨터 DOS시절..그것도 흔치않아서

밖에서 서로 부대끼고 땀흘리며 노는것이 유일한 놀이였던 그때 그시절...

그렇게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TV에서 만화할 시간만되면

하나둘씩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가곤 했었지여~^_^

추억은 방울방울~~~~

 

 

 

 

 

<피구와 통키>

가히 신드롬이라 할정도의 피구열풍을 몰고왔었던~~

축구나 야구는 남자끼리만 했었더랬지만..

피구는 남녀가 함께 할수 있어서 더 신이났던거 같아여~^_^

"손끝에서 불꽃을 쏴라~!!"

기억에 남는 명대사지만 통키의 짧은 손가락에 맞춘 불꽃마크라서

막상 우리가 피구공 불꽃마크에 손가락을 대면 조그맣게 오므려서 잡을수밖에 없었던...^^;;

오락실에서두 똑딱이 가지고 하루죙일 앉아서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

 

 

 

 

 

<축구왕 슛돌이>

슛~볼은 나의 친구!볼만있으면 난 외롭지 않았져~~^^;;

통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슛돌이~!!!

시져의 '총알슛'에 이어 쥴리앙의 '도깨비슛'으로 전달되어

슛돌이의 '독수리슛'으로 마무리되었던 명장면은

우리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들곤 했었져~ㅋㅋㅋ

 

 

 

 

 

<쥐라기 월드컵>

야크가 두손을 뒤로하고 달렸더랬는데 칭구중에 한명이 꼭 그렇게 달렸었는데..

제가 다리 걸어서 그 칭구의 팔을 부러뜨렸던 기억이 있네여..ㅠㅠ

역시 팔은 앞뒤로 하고 뛰어야 합니다!^^;;

암튼!돌발이 슛은 어떤느낌이었는지 생각은 잘 안나지만..

마지막즈음에 가슴졸이며 시청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

 

 

 

 

 

<은비까비의 옛날 옛적에>

얼마전에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두 배추도사 무도사 분장하고 나왔더랬져~ㅋㅋㅋ

근데 은비까비는 어디갔지..!?^^;;

동화책을 못 읽었더라도

옛날 옛적에만 보면 문제가 전혀 없었더랬져~ㅎㅎ

 

 

 

 

 

<천사소녀 네티>

학원가기전에 챙겨본건지 다녀와서 챙겨본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내용도 가물가물...^^;;

무튼!요술봉을 휘두르면 셜록스랑 쿵짝쿵짝(?) 했던거 같아여~~ㅋㅋㅋ 

 

 

 

 

 

<웨딩피치>

세일러문은 제대로 안봤는데

웨딩피치는 두손 모으고 봤더랬져~~^^*

피치,릴리,데이지..한명은 대체 누구였던거니..ㅡ,.ㅡ

 

 

 

 

 

<정글북>

모글리와 늑대형제들~~

넘넘 감동적으로 봤더랬져!^_^

이거보다가 학원갈 시간도 잊어버리고 지각도 많이하고

아예 빼먹어버리기도 하고 그랬었더랬져~ㅋㅋㅋ

 

 

 

 

 

<쾌걸조로>

검은망토~검은가면~그이름~ 쾌걸조로!!!!

두얼굴의 사나이(?)

저도 가면만 쓰면 자신감이 불끈불끈 솟는 느낌이 들더랬져~ㅋㅋㅋㅋ

 

 

 

 

<캡틴 플래니트>

땅,불,바람,물,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 플래니트~캡틴 플래니트~

이거땜에 칭구들끼리 반지도 모으고 그랬었는데..

전 '마음'반지 있었던거 같아여~~^_^

 

 

 

 

 

 

<시간탐험대>

돈데기리기리~~돈데기리기리~~돈데크만~~~!!!

돈테크만부터 시작해서 샬라라공주,멍청한 왕자,허파에 바람들어간 램프의 바바...

하나같이 캐릭터들이 너무너무들 귀여웠었져^_^

지금 다시 방영해도 무리가 없을듯 하네여!ㅋㅋ

 

 

 

 

 

 

<빨간망토 차차>

엉뚱하면서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캐릭터들!

잘 챙겨본건 아니지만 아직도 기억에 박혀 있는거보니

정말 캐릭터 잘 만든거 같네여~^_^

 

 

 

 

 

 

<머털도사>

명절때만되면 TV에서 꼭 한번씩 틀어주던 머털이~~

 우리나라 만화로 우리의 정서와 정말 잘 맞았던거 같아여!

 

 

 

 

 

 

<영심이>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영심이 메롱~영심이!영심이 딱딱맞아~영심이!

놀이로 기억되는 노래들..영심이^_^

왕경태랑 순심이두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여~~ㅋㅋㅋ

 

 

 

 

 

 

<마법소녀 리나>

이당시에 팬시점같은곳이 정말 많았었져~~

연예인이나 애니메이션 사진,엽서,브로마이드 팔고 그랬었는데..

슬레이어즈 사진,엽서 스크랩해둔게 아직까지 집에 고이고이 보관되어 있네여~ㅋㅋㅋ

 

 

 

 

 

 

<로봇수사대 K캅스>

트랜스포머의 모티브가 아닐지~ㅋㅋ

학교 복도에서 흉내낸답시고 앞으로 막 달리다가 한바퀴돌면서 변신!

막 이러고 놀았더랬져~그러다 막 자빠지구!^^:;

역시나 만화영화속 주인공들은 초딩들인데

10년이 지난 지금보면 초딩들이 세상을 지배할날도 얼마 안 남은듯..ㅋㅋㅋ

 

 

 

 

 

<슈퍼 그랑조>

전 그랑조보다 제롬이랑 포세이돈이 더 좋았어여~~

어딘가 보이지않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그런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들이 갠적으로 끌리더라구여!ㅋㅋ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당근아~당근아~너는 말을 못해도 당근!너만 있으면 나는 행복해~당근!!

당근~당근~당근~

당근 원래 못먹는데 이만화 덕분에 위험을 무릅쓰고(?) 당근을 먹을수 있게 되었다는...^^;;;;;;

 

 

 

 

 

 

<신세기 사이버포뮬러>

 아빠 차타고 시골 가면서 동생이랑 뒷자석에서 운전하는 시늉하면서

기어 바꾸고~ 버튼 누르고~ 최대속력!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네여..ㅡ,.ㅡa

암튼!그러다가 지금 다큰 어른되서 직접 운전하다가

가끔 이때 기억을 살려(?) 무한질주 하곤하는데...

여러분 절대 안전운전 합시당~~~ㅋㅋㅋㅋㅋ

 

 

 

 

 

 

<달려라 부메랑>

문방구 앞에 레이싱 설치대까지 생기면서 미니카 열풍을 불러 일으켰었져~~

'춤추는 인형'이랑 '썬더볼' 이였나...(?)

암튼!! 2개 가지고 있었는데 집 옥상에서 썬더볼가지고 놀다가

빗물빠지는 관으로 빠져버려서 절대 찾을수 없었더랬져..

블랙모터까지 장착한 거였는데....ㅠㅠㅠㅠ

 

 

 

 

 

<꾸러기 수비대>

12지 동물들이 공주님을 지키는 내용(?)

제가 개띠라서 '강다리'였는데 캐릭터가 별루 였다능..

역시나 돼지 '찡찡이'가 젤 귀여웠져^_^

말끝마다 찡찡~찡찡~ㅎㅎ

고양이가 나쁜짓을 해서 12지 동물에 뽑히지 못했던 에피소드도 있었던거 같군여~~

 

 

 

 

 

 

<나디아>

나디아~너의 눈에는 희망찬~

네모선장이 아빠였나..(?)

뭔지 모를 안개낀 극의 분위기가 딱 내 스타일이었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2020년이 되면 세상이 정말 이렇게 변하는줄 알고 있었는데..ㅋㅋ

과연 10년후에 이렇게 될리가..없겠지..

이것도 한국거였구나~~

정말 눈물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봤었던거 같애^_^

 

 

 

 

 

<닌자거북이>

일요일 아침에 하던 만화가 몇개 있었는데

이거말고 기억이 안나네..ㅠㅠ

코와~붕가~ 오락실 게임으로도 정말 많이 했었던!

방학때 동생이랑 탐구생활 해답지 사가지고 돌아오는길에

자전거 밖에 세워두고 오락실에 잠깐 들려서 이 게임하고 나왔는데

순식간에 자전거가 사라져버려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혼났었던 기억..ㅠㅠ

 

 

 

 

 

<날아라 슈퍼보드>

치키치키 차캬차캬 초코초코쵸~

나바아아아아아아앙~~~

손~형! 왜이러셔~~~

오공아~~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었던 날아라 슈퍼보드!ㅋㅋㅋㅋ

 

 

 

 

 

<달려라 하니>

유치원때부터 발좀 안보인다(?)해서 항상 계주대표로 뛰었었는데..

머..전혀 상관없나?

덕분에 이세상 끝까지 달리고 싶어서 비오는날도 마다않고 밖에서 비맞고 뛰놀았던~ㅋㅋ

그나저나 홍두깨 선생님 성우하신 고 장정진님께서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셔서 넘 가슴이 아팠어여..ㅠㅠ

 

 

 

 

 

<두치와 뿌꾸>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빵~뿌꾸빵~뿌꾸뿌꾸빵빵~

큐라,미라,리노,몬스와 함께 하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일들!!

개콘에서 한민관이랑 큐라랑 넘 똑같드라구여~ㅋㅋ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시간이 흐른뒤에 뒤돌아 추억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네여~~

오늘은 내일의 추억이 될수 있으니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일 없이 행복한생각만 하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