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방울방울>추억의 재밌는놀이~☆★

서호진2009.05.18
조회358

그 당시 역시나 우리들은 몸으로 부딪히고 넘어져가며

싸우기도하고 다시 화해한후에 더욱더 깊은 우정을 쌓아나가곤했다.

지금은 서로 얼굴도 보지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비치는 아바타가 자신의 전부인양

엉뚱한곳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하기만하다..

그럼 추억의 재밌는놀이를 찾아서 ㄱㄱㅆ~~~^_^

 

 

 

 

 

 

 

 

 

 

 

<1,2,3,4>

1단부터 8단..그리고 하늘까지~

자신이 던진 망이 놓인 숫자는 밟지않고 건너뛰어 돌아오는 놀이!

하늘까지가서 망을 던져 내땅을 가질수 있다.

땅을 너무 크게 그리면 1,2단에서 4,5단 뛸때 가랑이 찢어지는수가 허다했다~ㅋㅋㅋ

 

 

 

 

 

 

<땅 따먹기>

운동장 바닥에 앉아서 시간때우기 정말 좋았던~

돌멩이를 3번쳐서 자기땅을 넓혀가는 놀이!

이 놀이의 끝은 거의 없었고

다른시간을 기다리는 중간에 시간때우기로 많이했었다~^^

 

 

 

 

 

 

 

<말뚝박기>

중학교때 특히 많이했었는데 남자학교라서 상당히 과격하게 놀았었다~

가위바위보하는 사람도 가만히 서있지만 말못할 고통을 느끼기도하고..

난 살이 없어서 엉덩이뼈찍기가 주특기였다~ㅋㅋㅋ

다같이 즐겁자고 하는 놀이였지만

항상보면 갑자기 버럭하는 애들때문에 뒤끝이 좋지않게 끝나곤했다.ㅠㅠ

 

 

 

 

 

 

<고무줄>

보통 고무줄은 여자애들이 많이하고

남자애들은 고무줄 끊고 도망다니고 그러는건데..

우리는 남자여자 섞여서 잘하고 놀았던거 같다.

특히 여자친구 생일날 놀러가면 다같이 하고 놀거는 고무줄밖에 없었다~ㅋㅋ

 

 

 

 

 

 

<고무줄 총>

이 고무줄 총 발명한 사람이 누군지..참 대단하다~ㅋㅋ

교과서에 만드는 방법이 나왔던거 같기도하고...ㅡ,.ㅡa

암튼!아무리 고무줄 총이지만 얼굴에 맞으면 아픈데다가 의 상하기 딱이라서

주로 등짝이나 다리쪽에 많이 쏘고 놀곤 했었다~

잠자리나 거미같은거 맞추고 놀기도..ㅋㅋ

 

 

 

 

 

 

<공기놀이>

남녀노소 모두함께 즐길수있는 놀이~!!

나이 먹기도하고, 소원 들어주기도하고 했지만~

역시나 공기놀이의 벌칙은 손목때리기!^_^ 

 

 

 

 

 

 

<구슬치기>

첨엔 녹색구슬만 있다가 파란구슬,사기구슬..쇠구슬까지 나왔다~

사기구슬 1개랑 녹색구슬 3개랑 바꾸기도했다.

원 안에 구슬을 모아놓고 맞춰서 밖으로 나간 구슬을 따먹는 놀이!

 선을 그은다음에 멀리서 맞추기도하고,

눈깔이라고해서 그자리에 서서 맞추기도했다. 

구슬만 있으면 모르는 친구들과도 바로 어울릴수있어서 좋았다.

 

 

 

 

 

 

<동서남북>

색종이를 접어서 동서남북을 쓰고 안쪽에는 벌칙같은걸 적었다~

동쪽으로 3번~남쪽으로 5번~

몇번몇번 부른다고 꼭 끝까지 숫자를 세곤했었지만..

홀,짝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말이지~ㅋㅋㅋㅋ

 

 

 

 

 

<따조>

치토스에 들어있던건데 따조 모으려고 과자는 먹지도 않고 버리기 일쑤였다~ㅋㅋ

그림처럼 따조를 펼쳐놓고 한쪽에서 내 따조로 손을튕겨 넘어뜨린만큼 가져가는 놀이~!!

평범한 친구들이랑 할땐 아무 문제 없었지만..

일진이랑 합석(?)할때면 따고나서도 찝찝한 기분에 식은땀이 흐르곤 했었다..^^;;;

결국은 꼭 개평을 챙겨주었다~~ㅋㅋㅋ

 

 

 

 

 

 

<돈까스>

돈~까쓰!

까쓰~까쓰~ 돈~까쓰!

그림 안을 밟을땐 '돈'을 외치고 바깥을 밟을때는 '까스'를 외친다.

선先이 한 행동을 뒤이어서 계속 따라해 나가는 놀이~!!

발을 밟히면 죽는다.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돈'을 해야할때

밟을수가 없게된다.

 

 

 

 

 

 

<딱지치기1>

딱지를 쳐서 넘기면 되는데

안넘어가려고 대주는 딱지는 얇은 달력같은 종이로 만들고

치는 딱지는 두꺼운 잡지같은 종이나 여러겹을 겹쳐서 만들었다.

아파트 현관에서 딱지치고 놀면 쾅쾅하고 울려가지고 아줌마들한테 욕먹기 일쑤였다~

하지만 재빠른 우리는 현관문 소리만나도 벌써 도망가버리고 없었다ㅋㅋㅋ

 

 

 

 

 

<딱지치기2>

동그란 딱지는 탑처럼 하나로 포개올린후에

밑부분을 파~하! 하고 입으로 불어서 넘기는 놀이~!!

이거 오래하면 하늘이 노래지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려서

그닥 많이하고 놀진 않았다!^_^

 

 

 

 

 

<수건 돌리기>

원으로 둘러앉아서 노래 부르는중에

술래가 한사람 뒤에 수건을 놓고 냅따 도망가서 그자리에 앉는 놀이~!!

수건이 놓인사람은 또 냅다 달려가서 따라잡아야한다!

잡히면 원안으로 들어가서 장기자랑 할준비~~

은근슬쩍 맘에드는 사람 뒤에다가 수건을 놓곤 했었더랬다!ㅎㅎ

 

 

 

 

 

<얼음,땡>

술래가 도망가는 얼라들을 잡으면 얼음!하고 멈추고 다른사람이 땡!쳐주고~

사람 많을땐 술래 2명해야지~안그럼 술래하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기 일쑤다!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넓은 바깥에서 할땐 찾다가 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하면

다 못찾고도 집으로 뿔뿔히 흩어지곤 했는데~

코딱지만한 집안에서 할땐 숨을때가 어디있다고

뻔할뻔짜 인데도 밖에서 하는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한번은 동네 형,동생들이랑 한친구 집에서 숨바꼭질을 했는데

한명만 절대 찾을수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능..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였었는데 아파트 5층정도에서~ㄷㄷㄷ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친구들끼리만 했었는데..

가족들과 함께 하는모습 넘 보기 조으네여~^^

무궁화~꽃이 피을까 말까~ㅋㅋㅋ

 

 

 

 

 

 

<발야구>

 체육대회같은때에 많이 하는데 남녀가 섞여서 하기 좋은 스포츠네여~

따로따로 하는거보다 서로 힘을모아서 함께 하는게 더 보기 좋으네여^^ 

돌발이슛~~ㅋㅋㅋ

 

 

 

 

 

<오재미>

오재미로 운동회때 박 터트리도하고~

피구왕 통키가 나오기전에는

콩주머니 오재미로 피구처럼 놀았더랬져!^_^

 

 

 

 

 

<불꽃놀이>

 친척형네 놀러가면 밤에 꼭 불꽃놀이하고 그랬었는데~

길가다 콩알탄 콩!콩! 터트리구~

단발폭죽으로 시작해서 나비 몇마리 날리고~

마지막은 분수로 마무리!!^_^

 

 

 

 

 

 

<뽑기1>

 메인 그림에 그려져있는거 뽑으려면 한참을 돌려야만 했었져~

드래곤볼 미니어쳐 많이 도전했었는데..

죄다 반지나 진드기 같은거만 나왔었음..ㅠㅠ

 

 

 

 

 

<뽑기2>

가히 종이뽑기의 신이라고 불렸더랬져~~

문방구 주인아저씨 안보면 몰래 숨겨놓고 다시 뽑기도 하고ㅋ

그리고 순위 높은거는 색깔이 약간 달랐었다는~

한번은 종이뽑기로 집에 몇만원짜리 장난감 들고갔다가

훔쳐왔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능..ㅠㅠ

 

 

 

 

 

 

<소꿉놀이>

소꿉장난하면서 엄마,아빠 놀이도 하고~ 병원놀이도 하고~ㅋㅋ

 집에서 칭구들이랑 엄마,아빠 놀이하는데 나는 칭구한명이랑 애기를 맡았었져~

애기는 자야한다며 우리둘은 꼬~옥! 끌어안고 자는척 연기를 했더랬져~^^;;;

 

 

 

 

 

 

<팽이치기>

딱지치기와 같이 아파트 현관에서 하기 차~암 조은 놀이!

시끄럽다고 쫓겨나면 어쩔수없이 놀이터로 ㄱㄱㅆ~

꼴찌팽이 땅에 박아놓고 꼬다리 날리기도 했었는데..

여러개 날려먹었다능~ㅋㅋㅋㅋ

이당시 최고의 팽이는 형광색 88이였져!맞나?

쇠팽이가 등장하고부터는 할맛이 안나더군여..ㅠㅠ

 

 

 

 

<퐁퐁>

덤블링 타는것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거기서 사먹는 문어발이나 쫀드기같은 불량식품이 또 최고였져~!!^^

주말에 동생들이랑 자주가던 퐁퐁아저씌한테 문도 열기전에 가서

설치하는거 도와드리고 꽁짜로 원없이 타고 오기도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허수아비>

철봉으로 허수아비놀이 많이 했었져~!?^_^

허~수~아~비~ 네박자에 맞춰서 한동작씩 움직일수 있는데

서로 몸에 닿으면 안되고 방해하면서 돌아가기 힘들게 하는 놀이~!!

 

 

 

 

 

 

<아이엠 그라운드>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캡틴 규! 킹콩샤워!^_^

자기이름 부르고 다른사람 이름 부르고~

발바닥 게임도 비슷한 룰이네여!

나이먹고 군대에서 했을때도 재밌더라구여~~ㅎㅎ

 

 

 

 

 

 

<전기게임>

친척동생들과 방안에 옹기종기 모여서

이불속에 손에손잡고 서로 전기를 보내는 놀이~!!

술래는 누가 전기를 보냈는지 알아맞춘다^_^

 

 

 

 

 

 

<쥐불놀이>

분유통 구멍뚫어서 짚으로 채우고 신문지로 불을 붙인다음

논바닥가서 신나게 돌리고 놀았던~~

돌리다가 휙~휙~ 던지면되져!^_^

지금은 찾아보기가 참 힘드네여~~

 

 

 

 

 

 

<지우개 따먹기>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놀기의 왕이었던 지우개 따먹기~!!

역시나 최고의 지우개는 점보 지우개랑 선생님 지우개!^_^

 

 

 

 

 

 

<짬뽕>

테니스공을 주먹으로 쳐서 야구게임 했었져~~

근데 왜 짬뽕이라고 했던건지는...ㅡ,.ㅡa

주먹쥔손 가운데 잘 맞춰야지 안그러고 엄지에 잘못 맞으면

펜을 제대로 들기가 힘들었었져~ㅠㅠ

 

 

 

 

 

 

<종이 축구게임>

플라스틱 축구공을 펜으로 튕겨서 놀았던 게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여^_^

 

 

 

 

 

<판치기>

쉬는시간만 되면 쪼르륵 몰려들어서 팡!팡! 거리곤했져~~

갠적으로 국사책이 제일 잘 넘어갔던거 같은데..

중학교땐 많이 하고 놀았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선 구경만 많이 한거 같아여~ㅋㅋㅋ

 

 

 

 

 

 

<뼈다귀>

땅바닥에 뼈다귀 모양(아령모양)을 그려놓고

서로 밀고 당기며 놀았던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