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마더
마더-2009
장르; 드라마
감독; 봉준호
배우; 김혜자, 원빈
홈피; http://www.mother2009.co.kr/
네티즌평점; ★★★★☆ (8.7/10)
줄거리;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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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씨가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
한동안...연극쪽 무대에 슨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일전에는 책도 내시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좋은일을 많이 하신 덕일까?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 '마더'가 칸 영화제에 가서도 많은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영화종료 후..관객들이 20분 동안이나 박수와 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한국의 '엄마' 에 대해...그리고 그녀의 연기에 대해!
*마더 포스터...
한국의 강한 어머니의 상과...나약하기만 아들...
자칫 잘못하면 마마보이로 보일수있지 않을까? 흐음....^^;;
하지만 주목할 만한 영화
배경은 어느 한 마을...시골인듯.
요건 감독의 마을스케치 인거 같다.
요 쪼매난 마을에서...일어난 살인사건!
마을에 일어난 살인사건...
범인으로 한 남자가 지목된다.
"이게 얼마만에 일어난 살인사건이냐..." 경찰도 방가워? 한다...
28살의 나이도 무색할 정도로 모자른?듯한 도준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사고만 친다....ㅉㅉㅉ 그러니 살인자로 지목받지!
경찰서로 끌려와도....상황판단 못한다...;;ㅉㅉ
이런 아들도...어머니에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들이다. 소중하기만 한 아들...
어머니의 직업은 약재상...물론...정상적인 자격증 없다. -0-
세트장으로 만든 약재상 건물이 정말 옛스러워서 맘에들었다.
아들이 살인자로 몰리자...어머니는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내 아들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요...' 라고 아무리 외쳐도 아무도 믿어주지도...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유족을 찾아간 어머니....돌아오는건 원망의 눈물뿐.
아무도 아들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다.
어머니는 아들의 결백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혼자 백방을 뛰어다닌다.
두려울것 없다. 내 아들을 지켜야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샷.
어머니의 감함이 화악~느껴지는 사진이다.
얼마나 한국의 어머니가 강한지....느낄수있다.
범인으로 몰려 경찰에 끌려가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말한다..."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지켜줄게"
왜..순간싸이 노래가 생각나지? 흠..
면회 하는 장면...
어머니와 아들의 상봉장면을 자세히 보면 마치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이 둘의 모습 뒤로...수십개의 반사상을 볼수있다. 마치 혼란스러운 이 둘의 상황을 대변하듯 말이다.
*원빈/김혜자 인터뷰사진~
이렇게 멋진 두 분을....그리 만든거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