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로 사랑하던 셀리와 잭이 있었다. 그 둘은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 였다. 하지만 잭이 셀리를 사랑하게 됬고, 실은 셀리도 잭을 사랑하고 있었다.
서로를 끔찍히도 아끼며 둘은 사랑을 키워 나가기 시작했다.
일을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늘 서로에게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6주년이 다가올 쯤 잭이 셀리에게 전화를 하더니 말하였다.
"셀리, 우리 헤어지자.. 나 너무 힘들어, 우린 잘 안 맞는것 같아"
"잭...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갑자기.."
"아직도 모르겠어? 지금껏 난 너한테 맞춰 오기만 했어, 이젠 그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 셀리."
"아니야... 거짓말 하지마... 잭.. 진심아니란거 다알아"
"진심이야, 니가 이렇게 나올까봐 너때문에 받은 슬픔을 감싸 안아주었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해 주고 싶었어, 아... 저기 온다"
"뭐?.. 넌... 줄리아,,, 니가 어떻게 ... 이럴수가 있는거야? 어떻게.."
"미안, 셀리. 사랑과 우정은 별게잖아? 난 사랑을 택할래"
"셀리, 그럼 나 줄리아와 저녁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께, 잘가"
"아.. 저 잭!! 잭!! 가지마!!!"
잭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의 통보를 받은 셀리는 가슴의 상처가 너무나도 컸다. 그를 너무 사랑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지켜왔던 추억과 모든 일들이 이젠 세상의 저편에서 기억될 거란 생각에,, 너무 아프고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무엇보다 자신과 무척 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지냈던 줄리아가 그런 배신을 할거라곤 생각하지 못 했다. 사랑과 우정을 한 꺼번에 잃은 그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을 가져다 주었다.
- 카페 밖
"휴,, 잭..... 정말 이게 맞는걸까? 우리가 너무 짧은 선택을 한건 아닌지.. 너무 경솔한건 아닌지..."
"줄리아, 미안해. 너까지 끌어들일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니가 날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셀리에게도 더 빨리 날 잊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어."
"잭... 셀리가 걱정돼, 많이 심각한거야?"
"아냐, 셀리를 보살펴 줄 수 없고, 셀리가 웃는 걸 볼 수 없고, 나 때문에 불편해질 셀리를 생각하면 더이상은 안 될 것 같아. 이게.. 내 선택의 마지막이야"
- 잭의 이야기.
오늘 셀리와 만나는 날이다. 점점 셀리의 웃는 모습이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질 않는다.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할 셀리가 너무 나도 가엾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 온지도 6년, 서로를 바라보고 산지는 11년, 난 더이상 셀리를 행복하게 해줄수가 없다.
셀리의 우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다.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고 심장이 멈추듯이 버거웠다. 정말 사랑하고 나에겐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났던,, 그런 셀리였는데,,, 처음 내 병을 알고 나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 질테니 내 인생의 중요한 첫 페이지는 사라진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 말이다.
지금껏 우리가 만나왔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기위해 난 결심했다. 이런 날 이해하고 도와줄 줄리아와 함께 셀리에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그런 말, 하찮은 그런 말들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난 너무 비참하고 셀리는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스럽고 착한 여자다. 앞으로 셀리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에게 첫 여자였고 마지막 여자인 셀리를 위해서.
슬픈이야기
예전에 서로 사랑하던 셀리와 잭이 있었다. 그 둘은 어렸을 때 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 였다. 하지만 잭이 셀리를 사랑하게 됬고, 실은 셀리도 잭을 사랑하고 있었다.
서로를 끔찍히도 아끼며 둘은 사랑을 키워 나가기 시작했다.
일을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늘 서로에게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6주년이 다가올 쯤 잭이 셀리에게 전화를 하더니 말하였다.
"셀리, 우리 헤어지자.. 나 너무 힘들어, 우린 잘 안 맞는것 같아"
"잭...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갑자기.."
"아직도 모르겠어? 지금껏 난 너한테 맞춰 오기만 했어, 이젠 그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 셀리."
"아니야... 거짓말 하지마... 잭.. 진심아니란거 다알아"
"진심이야, 니가 이렇게 나올까봐 너때문에 받은 슬픔을 감싸 안아주었던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소개해 주고 싶었어, 아... 저기 온다"
"뭐?.. 넌... 줄리아,,, 니가 어떻게 ... 이럴수가 있는거야? 어떻게.."
"미안, 셀리. 사랑과 우정은 별게잖아? 난 사랑을 택할래"
"셀리, 그럼 나 줄리아와 저녁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께, 잘가"
"아.. 저 잭!! 잭!! 가지마!!!"
잭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의 통보를 받은 셀리는 가슴의 상처가 너무나도 컸다. 그를 너무 사랑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지켜왔던 추억과 모든 일들이 이젠 세상의 저편에서 기억될 거란 생각에,, 너무 아프고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무엇보다 자신과 무척 어렸을때 부터 친하게 지냈던 줄리아가 그런 배신을 할거라곤 생각하지 못 했다. 사랑과 우정을 한 꺼번에 잃은 그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을 가져다 주었다.
- 카페 밖
"휴,, 잭..... 정말 이게 맞는걸까? 우리가 너무 짧은 선택을 한건 아닌지.. 너무 경솔한건 아닌지..."
"줄리아, 미안해. 너까지 끌어들일 생각은 없었는데,,, 그래도 니가 날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셀리에게도 더 빨리 날 잊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어."
"잭... 셀리가 걱정돼, 많이 심각한거야?"
"아냐, 셀리를 보살펴 줄 수 없고, 셀리가 웃는 걸 볼 수 없고, 나 때문에 불편해질 셀리를 생각하면 더이상은 안 될 것 같아. 이게.. 내 선택의 마지막이야"
- 잭의 이야기.
오늘 셀리와 만나는 날이다. 점점 셀리의 웃는 모습이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질 않는다.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할 셀리가 너무 나도 가엾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 온지도 6년, 서로를 바라보고 산지는 11년, 난 더이상 셀리를 행복하게 해줄수가 없다.
셀리의 우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다.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고 심장이 멈추듯이 버거웠다. 정말 사랑하고 나에겐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났던,, 그런 셀리였는데,,, 처음 내 병을 알고 나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 질테니 내 인생의 중요한 첫 페이지는 사라진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 말이다.
지금껏 우리가 만나왔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기위해 난 결심했다. 이런 날 이해하고 도와줄 줄리아와 함께 셀리에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그런 말, 하찮은 그런 말들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난 너무 비참하고 셀리는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사랑스럽고 착한 여자다. 앞으로 셀리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에게 첫 여자였고 마지막 여자인 셀리를 위해서.
TO : 나의 사랑, 셀리에게
셀리, 안녕?
일단 우리 6주년을 축하하자.
니가 이 편지를 볼 수 있을까? 어차피 이 세상에 없을 나지만..
약으로 버티는게 얼마 가질 못한대,,
길어야 4개월이라는데 그때까지 외롭다고 널 더 힘들게 할 순 없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 그냥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자.
나에게 넌 심장과도 같은 과분한 여자고, 나의 마지막 사랑이야.
너에게도 내가 이런 존재겠지?
그렇게 믿고 싶어,
셀리.. 나 없다고 더이상 울지 말고 밥 꼭 챙겨 먹어.
내가 비록 너의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하며 지켜 주겠다고 한거
먼저 어겨서 미안해.
겨우 나란 놈, 이기적인 나같은 놈 잊지 못해서 힘들어하지 말고
꼭 좋은사람 만나야 해, 너를 훨씬 사랑해 줄 수 있는..
밤에 매일 엎드려 자서 허리 안 나빠 지게 조심하고
나없다고 편식하면 안돼?
줄리아를 용서해줘,, 다 나때문이야.
너 힘들고 아플까봐 내가 겨우겨우 부탁한거였어.
셀리, 널 너무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이런 얇디 얇은 종이에 비하면 표현 안 될 만큼 너를 사랑해.
하늘에 가서도 너의 곁에서 항상 널 지켜 줄게.
우리 울보, 셀리.... 이젠 울지마.
너를 행복하게 해줄 남자를 내가 보내 줄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 사랑하고, 이 현실이 싫지만 어쩔 수 없나봐..
행복해... 셀리.
우리 다음 생엔 아들 딸 낳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잔 약속,,
꼭 지켜서 남부럽지 않게 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셀리.
-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여자였던 셀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