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 라는 뜻의 <라 바야데르>는 1960년대까지 러시아에서만 공연되었으나 망명자인 루돌프 누레예프에 의해 런던공연이, 나탈리아 마르코바에 의해 뉴욕공연이 열린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작곡- 루드비히 밍쿠스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전 4막 7장)
대본- 마리위스 프티파, 세르게이 쿠드코프
초연- 1877년 2월 상트 페테르부르크
원작- 필리포 탈리오니의 오페라 발레 <그림자>
1막- 남인도의 대사원 앞 `
최고 승려는 니키야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갖은 애를 써 보았지만, 오직
솔라만을 사랑하는 니키야의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솔라는 얼른 니키야한테로 달려갔어요.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마주 잡았지요.
2막- 영주 라쟈의 궁전 `
` 스카프 춤~ 이튿날, 영주의 궁전에서는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라쟈는 솔라를 자기 곁으로 가까이 불러 자기 딸을 소개시켜 주었지요.
` 황금 신상의 춤~ <라 바야데르>의 대표적인 춤 중 하나인 황금 신상의 춤은 남성 무용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춤이에요.
` 인디언 춤~ 라쟈는 활짝 웃으며 큰 소리로 외쳤어요. "용사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용사 솔라가 내 딸 감자티와 결혼을 약속했다. 모두 축하의 잔을 들어라. 악사들은 풍악을 울려라."
마리위스 프티파는 필리포 탈리오니의 오페라 발레 <그림자>를 보고 이 작품의 동양적 분위기에 마음이 끌렸다고 해요. 그래서 재안무하여 작품을 새롭게 탄생시킨 것이지요.
3막- 솔라와 감자티의 약혼 잔치 `
니키야는 슬픔을 감춘 채 다른 무희들과 섞여 춤을 추었어요. 그 때 감자티의 시녀인 아야가 니키야한테 다가와 꽃바구니를 하나 건넸어요. 니키야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그 꽃바구니를 받아 들었어요. 그리고 계속 춤을 추었지요. 꽃바구니 속에 무서운 독사가 숨겨져 있는 것도 모른 채 말이에요.
4막- 솔라의 방 `
은은한 달빛이 내리비치는데, 구름사이로 여러 무희들의 영혼이 떠돌고 있고, 솔라는 꿈속에서 니키야를 다시 만난다. "니키야! 날 알아보겠소? 나 솔라란 말이오."
5막- 대사원에서 열린 결혼식 `
솔라와 감자티의 결혼식은 아주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는데, 하지만 솔라의 머릿속에는 니키야 생각밖에 없었다, 노여움으로 가득 찬 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큰벼락이 사원지붕에 내리쳐지고, 사원지붕과 벽이 쩍갈라지면서 와르르 무녀져 내렸다. 솔라와 감자티. 라쟈와 최고 승려,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들까지 모두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솔라는 죽어서 영혼들의 나라고 가게되고, 니키야가 기다리고 있다. 솔라와 니키야는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둘만의 사랑을 영혼들의 나라에서 이루게되고,
라 바야데르 (La Bayadere)
` 라 바야데르 (La Bayadere) 전 5막
'무희' 라는 뜻의 <라 바야데르>는 1960년대까지 러시아에서만 공연되었으나 망명자인 루돌프 누레예프에 의해 런던공연이, 나탈리아 마르코바에 의해 뉴욕공연이 열린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작곡- 루드비히 밍쿠스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전 4막 7장)
대본- 마리위스 프티파, 세르게이 쿠드코프
초연- 1877년 2월 상트 페테르부르크
원작- 필리포 탈리오니의 오페라 발레 <그림자>
1막- 남인도의 대사원 앞 `
최고 승려는 니키야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갖은 애를 써 보았지만, 오직
솔라만을 사랑하는 니키야의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솔라는 얼른 니키야한테로 달려갔어요.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마주 잡았지요.
2막- 영주 라쟈의 궁전 `
` 스카프 춤~ 이튿날, 영주의 궁전에서는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라쟈는 솔라를 자기 곁으로 가까이 불러 자기 딸을 소개시켜 주었지요.
` 황금 신상의 춤~ <라 바야데르>의 대표적인 춤 중 하나인 황금 신상의 춤은 남성 무용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춤이에요.
` 인디언 춤~ 라쟈는 활짝 웃으며 큰 소리로 외쳤어요. "용사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용사 솔라가 내 딸 감자티와 결혼을 약속했다. 모두 축하의 잔을 들어라. 악사들은 풍악을 울려라."
마리위스 프티파는 필리포 탈리오니의 오페라 발레 <그림자>를 보고 이 작품의 동양적 분위기에 마음이 끌렸다고 해요. 그래서 재안무하여 작품을 새롭게 탄생시킨 것이지요.
3막- 솔라와 감자티의 약혼 잔치 `
니키야는 슬픔을 감춘 채 다른 무희들과 섞여 춤을 추었어요. 그 때 감자티의 시녀인 아야가 니키야한테 다가와 꽃바구니를 하나 건넸어요. 니키야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그 꽃바구니를 받아 들었어요. 그리고 계속 춤을 추었지요. 꽃바구니 속에 무서운 독사가 숨겨져 있는 것도 모른 채 말이에요.
4막- 솔라의 방 `
은은한 달빛이 내리비치는데, 구름사이로 여러 무희들의 영혼이 떠돌고 있고, 솔라는 꿈속에서 니키야를 다시 만난다. "니키야! 날 알아보겠소? 나 솔라란 말이오."
5막- 대사원에서 열린 결혼식 `
솔라와 감자티의 결혼식은 아주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는데, 하지만 솔라의 머릿속에는 니키야 생각밖에 없었다, 노여움으로 가득 찬 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큰벼락이 사원지붕에 내리쳐지고, 사원지붕과 벽이 쩍갈라지면서 와르르 무녀져 내렸다. 솔라와 감자티. 라쟈와 최고 승려,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들까지 모두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솔라는 죽어서 영혼들의 나라고 가게되고, 니키야가 기다리고 있다. 솔라와 니키야는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둘만의 사랑을 영혼들의 나라에서 이루게되고,
[]`